- 작성자가 질문을 받을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AMA는 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뜻입니다.
Date 15/10/23 18:56:00
Name   Leeka
Subject   8년차 게임 개발자입니다.
대답하기 어려운 민감한 질문들.. 빼곤 다 대답 가능합니다..

최근에 게임 하나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어서 런칭한 상태고
그 전에는 모두가 이름만 말하면 알만한 N모사를 비롯해서 여러 회사들에서 일했습니다..

8년차지만 아직 30대는 아닙니다. -.-)



1


이브나
어떤 장르 게임을 개발하셨나요?
RPG도 했고, 케쥬얼 보드게임도 했고, 소셜게임도 해봤네요.
오. 영자님이다.
주사위 게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현질을 세번이나 했어요!
헐... 감사합니다
아이유
요즘 떠도는 짤방중에 N사 만우절에 코스프레하고 출근하던데

http://blog.naver.com/gensei5502/220515194522

많이들 하는 분위기인가요? 그리고 코스프레 하셨나요 크크?
몇몇분들 빼고는 잘 안해요 -.-) 적어도 제가 N사 다닐때 코스프레 한 걸 본 기억이 거의 없는지라..

결혼식할때는 신청해서 하긴 하는데 그건 인기 좋아요.. 하는 사람 빼고 애들한테..
메모네이드
8년차신데 30대가 아니시라구요?
우와.. 언제부터 노예가 되신거죠 ㅠㅜ..
대학교를 다니던 중에?...
천무덕
개발자라는 직업이 잘 맞으신가요?
개발자가 안되셧다면 어떤 일을 하고 계셧을지 생각해보신적이 있나요? (어째 toby님께 드렸던 질문과 비슷한거같은 느낌이..)
안됫다면 아마 웹진이나 방송쪽에서 일하지 않았을까요~
반갑습니다~ 프로그래밍을 엄청 일찍 시작하신 거 같은데 언제부터 하셨는지?
전 프로그래머는 아니라서..
프로그래밍 자체라면 정말 기본적인 것들 정도만 할줄 알아요~..
간단한 스크립트들 정도까진 다룰수 있는 정도나.. 기본적인 코드만 볼 줄 아는 정도?

프로그램 공부 자체는 대학교때 했었네요~
아 개발의 개발이 develop이 아니라... 민망합니다 크크
게임쪽 업계 직무용어가 일반 회사와 조금 다르죠.
디자이너, 개발자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하는 일이 흔히 생각하는 기획업무인 경우가 많고, 보통 회사에서 디자이너라고 부르는 업무는 아티스트라고 표현한다던가 하는 식으로요.
develop이 아니라 design이었군요 ㅠㅠ
Anakin Skywalker
국내 게임개발사들은 스팀이나 콘솔쪽으로는 관심이 없는편인가요?
관심이라면 둘다 많습니다. -.-)

진출이라면 스팀은 생각하는 방향으로 진출하지 않으셔서 그렇지.. 꽤 많이 되어 있습니다.. (마영전 이나 프리스타일 등도 스팀에 다 출시가 된 정도니까요)
Anakin Skywalker
그렇군요 최근 테라가 스팀에 올라갔다고 들은게 기억나네요
스팀에 진출해도 패키지 게임보단 MMO위주네요

추가로 궁금한게 프로게이머들이 은퇴 뒤 게임회사에 취직하는 경우가 있는데 보통은 개발프로그램을 다루는등 전문적인 공부가 미흡할거 같습니다
프로게이머 출신 인재를 채용한다면 회사에서는 어떤부분을 기대하고 게임을 만드는데 도움이되는 편인가요?
게임 자체에 대한 높은 이해도.. 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보통 전투/밸런스 파트를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과는 좋았던 케이스/아니였던 케이스 다 섞여있네요...
동생이 게임 일러스트레이터/게임기획에 관심이 많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요즘세상에 기획/일러스트레이터를 전담으로 잘 뽑는거 같지도 않고, 뽑더라도 기준이 매우 높을 것 같은데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외부인이다보니 게임기획은 그래도 스카이급 4년제 상경계나 신방과 마케팅과 같은 곳을 나와야 할거같고 일러스트레이터는 그림잘그리는사람이 발에 채이고 널린데다 만화가들이 부업으로도 많이 해서 그런가 미대경력 이런거 없이는 비벼볼 수 없을것같은데.. 생업의 레벨이 되면 어느정도가 요구되는지 병행해서 준비해야하는건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일러스트는 그냥 잘그리면 됩니다.. 너무 원론적인 말이긴 한데 정말로 그래요
그리고 기획은 루트가 엄청 다양하긴 한데
좋은 회사일수록 평균 커트라인이 높긴 합니다.

단지 말씀하신 과는 오히려 기획하곤 큰 상관은 없어요

사실 요즘은 신입기획자는 일반적으론 인맥없으면 운칠기삼이라고 봐도 될겁니다.
만약에 그럼 게임기획/일러스트쪽을 준비한다고 할때(동생이 대학을 가지않고 바로 군대를 간 상태입니다) 어느학과를 전공하는게 괜찮을까요? 문/이/예 상관없이요..
답변이 좀 다르긴 한데
좋은 학교를 가세요. 학과보단 학교가 더 중요해요..
좋은 학교 안에서라면 공과쪽이 좋고요
감사합니다!
세인트
정말 뜬금없게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나이나 기술 보유가 정말 중요한가요?
큰 연봉을 바라지 않는다면 30대 중반에 프로그래밍 모르는, 전혀 상관없는 분야 회사에서 일해온 아재도 해당 분야로 취업할 수 있을까요?
사실 진짜 진지하게 현재 직장이 너무 힘들어서 뭔가 이직을 진지하게 고려중인데, 현재 업무 특성상 도저히 다른 분야의 기술이나 이런 걸 배울 여력이 안됩니다.
(정말로 한 달 내내 주말 공휴일 포함 하루 쉬기 힘들고 업무 특성상 매일 퇴근이 언제일지 다음날 출근이 언제일지를 알지 못합니다... ㅠㅠ)
지금이라도 가능성이 눈곱만치라도 있다면 그만두고 공부를 하고 싶네요...
직접적으로 말하자면 경력이 없거나 적다면 나이는 걸림돌이 됩니다..
아마 그 나이시라면 경력을 살려서 할수있는 일(예를들면 자동차 마케터가 게임 마케터로)
같은게 아니라면 힘드실거에요.

30대 중반이면 평균 경력 6~10년차가 바글바글 하거든요 이미 검증된.
경력이 없으면 아에 학교나온 파릇파릇한 신입을 쓰고요
세인트
역시... 아예 무관련 직종으로 옮기기엔 너무 늦은 나이가 ㅠㅠ
10살 밑에 사람이 반말해도 굽신굽신 할 수 있는 자신은 있는데
역시 나이가 문제군요.
하...결국 관련직종 아니면 힘들구나 ㅠㅠ
이쪽 업계가 정말 너무 힘들어요 ㅠㅠ
지금이야 좋긴한데 이게 정말 요우커들때문에 반짝특수인거라 언제까지 호황일지도 불투명하고...
중어 독어 영어 다 되면 뭐해 ㅠㅠ

...쓰고보니 뜬금없이 신세타령만 했네요 죄송합니다.
아무튼 건승하시기 바래요!!
외국어가 그정도로 되신다면 로컬라이징 / 사업 / 운영 쪽으로는 길이 아마 많이 열릴겁니다.. -.-)

제가 그걸 잘 못해서 해외 출장갈때 해당 언어 하는 사업팀분하고 갈수밖에 없어서 제약이 좀 있거든요..
세인트
호오 취업력이 올라가는군요...?
흐흐 농담입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정말로 겜덕이면서 저 언어 다 할 수 있으면 생각보다 로컬라이징 같은 데서 도움이 될 지도 모르겠네요.
농반진반으로 이번 롤드컵때 통역사 해보고 싶다 라고 진지하게 고민도 했던지라 흐흐.
아무튼 조언 감사합니다!!
작은 아무무
어라라라라라라....?

왠지 Leeka님의 이미지는 36살, 처자식 딸린 8년차 직장인 같은 느낌이였는데......

엥......놀랐습니다......결혼은 하셨나요?
결혼은 3000일 가까이 연애중인 분이 있어서.. 내년엔 하도록 해봐야져..
세계구조
그동안 왜 이렇게 아재스러웠던겁니까?
그건 사회생활을 너무 일찍해서?...
얼그레이
저만 여기에서 빵 터져나요!!
웃프고 갑니당 큐큐큐큐큐
본인이 기획한 게임해보면 느낌이 어떤가요?
재밌기도 하고 고치고 싶은것도 자꾸 보이고.. 그런게 초기
슬슬 게임이 아쉬운게 많아지면 중기..
그러다가 더 넘어가면 이재 애정은 남는데 흥미가 떨어지는? 그럼 프로젝트를 갈아타는데 그때가 후기..
Forwardstars
피지알에서도 그렇고, 홍차넷 와서도 그렇고 매번 후기 요약을 맛깔나고 잘 정리해주시는게 부럽습니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글을 잘 쓰실수가 있는거죠!?

추가로 게임 개발쪽이시면 야근이 생활이라 들었는데, 그말이 사실인가요!?
글은 맨날 쓰는게 일상이다보니..
근데 스타일이 있어서 다른쪽 스타일 기획서 같은건 또 막히는게 많네요 -.-)

전 아트가 많이 들어갈수록 막히는 경향이 있어서..


야근은 회사마다 / 시즌마다 다르지만 일단 현재 게임들이 임시점검/긴급점검을 하는 시간들만 생각해보셔도...
schwaltz
요즘 하는 모바일 겜이 전작과는 다르게 업데이트 점검을 새벽이 아니라 오후 3-6시 정도에 하는데 직원들 입장에서 저때 업뎃하면 많이 편한가요?
개발팀은 점검을 일찍하는게 더 좋죠 -.-)

점검 끝남 -> 몇시간 정도는 문제 없나 지켜봄.. 은 기본 콤보니까요..
schwaltz
그럼 12시 업뎃하던때는 사실상 강제철야... 개발팀 까던게 조금 미안해지네요
피아니시모
모바일 게임쪽도 잘 아나요?
요샌 모르겠는데 한동안 for 카카오 로 나오는 게임들이 단물 확 땡겼다가 빠지려고 작정한 것들이 많았는데
인식자체가 한동안 (혹은 지금도) 유저들에게도 굳혀져있었는데 개발자들이나 회사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음.. 일단 모바일 게임 개발비가 유저들이 생각하는것보다 절대 적지 않다는 점.. 과
모바일은 PC/콘솔 보다 피를 많이 뜯기기 때문에 유저가 사실 더 질러줘야 되는 구조입니다.
* 롤이나 COC 같은 게임은 유저가 정말 많아서 가능한 구조고.. 이건 정말 극소수의 케이스라는건 아실테니

단순하게 for 카카오를 붙이면
유저가 11000원짜리를 삽니다.
-> vat 빼면 10000원
-> 구글/애플이 30% 때가면 7000원
-> 여기서 카카오가 30% 때가면 4900원
-> 여기서 서버유지비 / 운영비 같은 고정... 더 보기
음.. 일단 모바일 게임 개발비가 유저들이 생각하는것보다 절대 적지 않다는 점.. 과
모바일은 PC/콘솔 보다 피를 많이 뜯기기 때문에 유저가 사실 더 질러줘야 되는 구조입니다.
* 롤이나 COC 같은 게임은 유저가 정말 많아서 가능한 구조고.. 이건 정말 극소수의 케이스라는건 아실테니

단순하게 for 카카오를 붙이면
유저가 11000원짜리를 삽니다.
-> vat 빼면 10000원
-> 구글/애플이 30% 때가면 7000원
-> 여기서 카카오가 30% 때가면 4900원
-> 여기서 서버유지비 / 운영비 같은 고정 지출비 또 빼고 하면.... -.-

PC는 결제 수수료 빼고 빠지는게 없고
콘솔은 소니가 7~8%정도밖에 안때갑니다 - -;
(대신 콘솔은 특이하게도 패치 업로드 때마다 때주는 피가 별도로 있긴 합니다만..)

그런점에서 유저가 어느정도 안 모인 게임들은 사실 많이 지르게 유도를 할 수밖에 없는 경향이 있긴 합니다....


지금은 for카카오를 그래서 안붙이는게 정석이고.. 그 부족한걸 매꾸기 위해서 글로벌 런칭이라고 부르는 전세계 동시 런칭을 해서 피를 매꾸는게 정석이긴 합니다만..
사실 그 단물 확 땡기는건 \'유저가 적어서 안땡기면 돈이 안되니깐\' 이라는 이슈도 생각보다 많이 엉켜 있습니다 -_-;;

그리고 피아니시모님이 말씀하신 그 초기 시대는.. 사실 초기에 너무 많은 게임들이 성공해서 투자가 몰려서 생긴 케이스긴 합니다만
그렇게 된 이유중 하나는 롤이 너무 성공해서... 도 영향이 꽤 크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국에 많지 않은 PC 유저중에 롤+피파 유저층이 상당히 견고한 상태인데(피파는 1-2-3 합치면 그 긴 기간동안 늘 10%대..
롤은 플레이타임 자체가 길다보니 생각외로 다른게임으로 이동이 잘 안됩니다. ) 이게 전체 유저의 절반이라서... 그 이후에 PC게임 투자 자체가 엄청 줄었습니다.
피아니시모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뒷짐진강아지
30대가 아니시라면 40대군요
잘 알겠습니다.

요즘 모바일이 대세이고, 쏠림현상이 심하고,
솔직히 돈벌이 해답이 모바일 밖에 없긴한데, 언제쯤 되야 이러한 현상이 변할까요?
스마트폰을 대신하는 새로운 매체라도 등장을 해야하는걸까요...
헐.. 왜 위로 올라가나요 ㅜㅜ

새로운 매체가 등장하거나, 아니면 롤이 망하면?
기본적으로 사람들의 PC 이용률이 계속 줄어들고. 그 유저들조차 롤을 엄청나게 하고 있는지라
롤이 망하지 않으면 PC는 사실 새로 들어가기 정말 빡센 상태고요..

새로운 시장이 또 무언가 나오면 어느정도 이주가 가능하겠지요

현재 콘솔은 여러 회사들이 발은 담군 상태입니다만.. 한국이 노하우가 많은게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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