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가 질문을 받을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AMA는 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뜻입니다.
Date 22/05/20 13:59:53
Name   Leeka
Subject   아무 질문이나 다 받습니다

개인신상에 관련된거 빼고는 다 답변해 드립니답..


몇명이나 물어보실진 모르지만 일단..



0


제임스 후크
제 손님 뻇지 마세요 ㅜ
8
두 분 직장 동료 같아요. ㅋㅋ
전 인기가 없어서 그럴리가 없어여..
두분 다 제 손님 뺏지 마세요 22222
4
Cascade
항상 리카님이라고 읽었는데, 레카님으로 읽어야 하는 건가요? 헷갈립읍니다.
1
의도한건 전자가 맞아여
1
Beer Inside
사과농장 조성비 vs 사과회사 투자
투자를 안해서 망했슴다...
커뮤니티 부동산 전문가
커뮤니티 애플 전문가
커뮤니티 백화점 전문가

중 하나만 택하신다면?
셋다 땡기는것은 아닌데 ㅜㅜ.. 1번이 인생에는 가장 도움이 되는거 같으니 1번을?..
게임 말고 이스포츠 쪽에도 몸담고 계십니까?
이스포츠 쪽으로는

1 - 과거에 게임대회들 나가서 수상했음.. (엠겜등..)
2 - 직접 만든 게임으로 지스타등에서 게임 대회 진행했음.. (대회 밸런스 메인 담당.. 당시 김철민 캐스터가 해설도 했었네여)
3 - 이스포츠 업계 종사하고 있는 지인들은 있고.. 예전 카트라이더 같은거 담당했던 분들하고도 일해봤고 그런 정도..
4 - LCK 프렌차이즈 등에 대해서 의견 제시는 관계자들하고 만나서 했었음..

그 외 몇가지 더 있긴 한데.. 그냥 걸쳐있다고만 하면 맞을거 같네영..

덕분에 정보들 자체는 기사보단 조금 일찍 아는 정도?..
한국 발로란트 이스포츠 신은 앞으로 전망을 어떻게 보십니까?
국내에 한정한다면 롤 다음으로 갈 수 있을까요?
아니면 다른 fps들을 넘지 못하고 그저 그런 게임 1로 남을까요?
제가 FPS는 관심도가 많이 낮아서.....

단지 라이엇이 지금처럼 열심히 한다면 FPS 중에선 1등 할수도?
윤가람
이번주 1등 당첨되는 로또번호 알려주세요!!
1234567 <<!!
지금 3천/6천/1억/3억/5억/8억으로 부동산 투자하라고 한다면 어디?
주택, 비주택 모두 포함.
1
저는 투자는 잼병이라..

3천/6천이면 경기 북부
1억/3억이면 용인
5억/8억이면 분당


저보고 실거주하라면 저는 사실 광교를 가고 싶은데 갈 돈이 없음..
광교 중흥에스크라스!
moneyghost
그 돈으로 해당지역 부동산 투자가 가능한가요? ㄷ ㄷ ㄷ
무더니
응원하는 스포츠 팀(lol포함)은 어디신가요?
하나를 찍어서? 라기보단 좀 그때그때 바뀌는 편이라..

지금은 RNG가 싫으니 T1/G2 네여..?
전국 홍차넷 협회
헐...엄청난 분이셨네
아니에여..
저는 못생겼습니다
제 단골질문..
3000조원이 있으면 뭘 하시겠습니까?
그돈을 다 써서 뭔가 분배하란 이야기는 아니고, 그 돈이 있다 치고 이제부터 어쩔 거냐는 류의 막연한 질문입니다.
집사고, 차사고.
제가 좋아하는 취미 활동에 투자하면서 남은 인생 즐기기.
인생은자전거수정됨
부동산에 대해 잘 보고있습니다. 질문이 두개가 있습니다.

1. 신혼집

제 직장은 합정이고 여자친구 직장은 광교쪽입니다.
제 직장은 이직이 힘들지만 여자친구는 이직이 쉬워서 여친이 나중에 서울로 올수도 있습니다.
둘다 모은돈 합쳐 1억이고 부모님한테 땡기면 합 3억까지 됩니다.
제 집은 은평뉴타운이고 여친집은 분당 이매쪽입니다. 여친은 신혼집이 분당에서 가까웠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결혼해서 신혼집 마련한다하면 어떻게 하는게 베스트일까요? 일단 여기저기 귀동냥으로 들어본결과
영끌해서 매수할 금액은 안되고 아직 서로 ... 더 보기
부동산에 대해 잘 보고있습니다. 질문이 두개가 있습니다.

1. 신혼집

제 직장은 합정이고 여자친구 직장은 광교쪽입니다.
제 직장은 이직이 힘들지만 여자친구는 이직이 쉬워서 여친이 나중에 서울로 올수도 있습니다.
둘다 모은돈 합쳐 1억이고 부모님한테 땡기면 합 3억까지 됩니다.
제 집은 은평뉴타운이고 여친집은 분당 이매쪽입니다. 여친은 신혼집이 분당에서 가까웠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결혼해서 신혼집 마련한다하면 어떻게 하는게 베스트일까요? 일단 여기저기 귀동냥으로 들어본결과
영끌해서 매수할 금액은 안되고 아직 서로 직장이 제대로 정착이 안된지라(저도 나중에 경기권으로 이직 가능성있음)
처음에는 그냥 반전세(관리비포함 월세 80~110내외)로 가면서 신혼특공이든 뭐든 노릴생각이라는게
정말 큰 틀의 생각입니다. 아, 서로 벌이는 합치면 세후 월 6~700정도 됩니다.
다만 둘다 연봉상승률이 높지가 않아 벌이가 올라갈가능성은 많이 없습니다.

2. 부모님의 분양

서울거주고, 올해 가점 69점(4인가족 만점)이 되었습니다. 원래 2년전부터 둔촌주공을 노리고 있었지만
이번 정부에서 분상제 완화때문에 건설사들이 분양을 미루고있고 + 둔촌주공 무기한 연기로
매우 암울해하시는 상황입니다. 어머님은 9~10억정도의 집을 보고 계신거같습니다.
9억넘어야 신혼특공이 없어지면서 일반분양 물량이 많다고도 하고, 대출이 안되는 금액이여서 경쟁률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영끌해서 9억까지는 되기때문에요. 10억이상은 무리구요.
근데 분양시장이 예상하던것과 다르게 흘러가면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상황입니다.
내년이면 69점통장이 더 생기면서 경쟁은 높아질거고, 분양가도 계속 오르지않을까 하는 생각때문에요.
이번달말에 지축 e편한세상이 후분양으로 나옵니다. 어머님은 거기를 넣을까 생각중이시고
저는 긍정적입니다. 공덕 강동 이런 상급지 알아보다가 지축이면 살짝 김이 식는감이 있지만
더 끌다가는 병나실거같아서요. 혹시 분양시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1. 여친 의견 들어주는 선에서 일단 세들어 사는게 좋을거 같긴 합니다..
이게 '집을 매매했는데 직장이 바뀌어서 출퇴근 동선 꼬이면 그게 꽤 스트레스 요소' 가 되는지라..

2. 69점에 돈이 있으면 10억 정도 노려보시는게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후분양이면 입주는 빨리 하실테니..
soulless
현재 스마트폰 애플 기종중 가격과 성능 두가지 다 만족할 수 있는
기종 두가지만 선택해주세요
무게가 가벼워야 된다 => 13
난 무조건 화면이 커야 한다 => 13ProMax

근데 4개월 뒤면 아이폰 14가 나오기 때문에 저라면 4개월 뒤에 14 보고 결정.. 합니답
人在江湖
인생의 선택에 있어, 정량적인 데이터가 없는(=정성적인) 상황의 선택 기준은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ㅎㅎ
조금 더 윤리적이라고 생각하는 일 + 리스크가 적은 일..
Paraaaade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노리고 싶을때는 없으신지요
천하대장군
러-우 전쟁 언제 끝날까요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만
기름값 넘모 비쌉니다..

요즘따라 힘들때마다 여자친구와 있던 추억이 떠오르는데 이건 무엇을 뜻하는걸까요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AMA 게시판 이용 안내 17 토비 15/10/20 19396 7
2258 신혼 기념 AMA 29 + Velma Kelly 25/04/16 566 2
2257 다이어트 성공했읍니다. 16 쉬군 25/04/15 579 4
2255 장기요양등급 조사나가는 업무 합니다. 9 [익명] 25/04/11 641 0
2254 진해 주민입니다. 군항제 질문 받습니다. 24 Xeri 25/03/24 975 0
2253 기술사 시험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12 [익명] 25/03/10 964 0
2252 가입 및 주말출근기념 AMA입니다. 16 deepmind 25/03/09 760 0
2251 부자입니다 67 [익명] 25/03/08 1920 0
2250 테크노크라시입니다. 27 [익명] 25/02/27 1264 0
2249 대치동 커리큘럼에 포함된 수학학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36 [익명] 25/02/26 1395 0
2248 만화입시학원 강사 겸 작가 겸 부인역할을 하고잇읍니다 46 흑마법사 25/02/20 1543 2
2247 마법사입니다. 31 [익명] 25/02/20 1195 0
2246 노홍철님의 샬레홍철(게스트하우스)에 머물다가 왔습니다. 질문 받아봅니다. 15 [익명] 25/02/12 2118 0
2245 오랜만에 다시 해보는 애플제품 질답? 33 Leeka 25/01/31 1286 1
2244 기차 서울까지 한 시간 남았습니다 18 골든햄스 25/01/31 1002 1
2242 아무거나 물어보세여 31 [익명] 25/01/26 1250 0
2241 시국을 외면하는 AMA 56 Velma Kelly 25/01/22 1455 1
2240 학부시절에 김민전씨 정치학 개론 수업 들었습니다 8 [익명] 25/01/09 1889 0
2239 초등학교 관련 질문 받습니다ㅎ 24 [익명] 25/01/05 1437 0
2238 서아프리카 모 국가에서 거주 중입니다 43 [익명] 24/12/28 2244 0
2237 회사 사이즈별 수집 업적작 성공 기념 AMA 14 SCV 24/12/27 1471 1
2236 지게차 기능사 시험 봤습니다. 8 카바짱 24/12/16 1227 4
2235 콘서트 다니는게 새로운 취미가 되었어요 14 oh! 24/12/15 1283 1
2234 얼마 전에 박사 디펜스를 했습니다. 53 [익명] 24/12/11 1674 0
2233 사회생활 10년차 장애인입니다. 23 오구 24/11/30 1869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