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15537 |
일상/생각 넷플릭스를 보다가 찡하고 아려온 백인우월주의자. 1 |
코리몬테아스 |
25/06/19 |
343 |
3 |
15535 |
일상/생각경험의 주관성에 대해서 6 |
큐리스 |
25/06/19 |
292 |
5 |
15534 |
일상/생각와이프랑 둘이 같이 연차를 냈는데요.ㅠㅠㅠㅠ 8 |
큐리스 |
25/06/19 |
708 |
5 |
15533 |
일상/생각읽었다는 증거, 말하지 못한 말 – 응답의 심리와 소통의 변질 9 |
사슴도치 |
25/06/19 |
461 |
15 |
15527 |
일상/생각5개의 아비투스를 지나… 4 |
골든햄스 |
25/06/17 |
583 |
5 |
15525 |
일상/생각와이프는 언제나 귀엽습니다. 7 |
큐리스 |
25/06/17 |
586 |
3 |
15524 |
일상/생각진공청소기가 내게 가르쳐 준 것 1 |
큐리스 |
25/06/16 |
460 |
5 |
15518 |
일상/생각감각은 어떻게 전이되는가 – 타인이 그려낸 감각의 지도 4 |
사슴도치 |
25/06/13 |
511 |
10 |
15514 |
일상/생각현명하게 소비를 하는 길은 멀다 3 |
풀잎 |
25/06/11 |
599 |
1 |
15508 |
일상/생각가입한지 몇시간만에 삭제당할만한 글을 올린점 반성합니다 3 |
로이드포저 |
25/06/09 |
780 |
2 |
15506 |
일상/생각그럴 듯함의 시대 6 |
사슴도치 |
25/06/09 |
627 |
9 |
15505 |
일상/생각현충일에 거위한테 맞은 썰 5 |
열한시육분 |
25/06/08 |
669 |
8 |
15500 |
일상/생각쳇가) 도끼의 언어와 AI의 언어 1 |
알료사 |
25/06/06 |
458 |
2 |
15483 |
일상/생각내란 밤 이야기 |
거소 |
25/06/03 |
644 |
38 |
15482 |
일상/생각처음으로 주택을 매수했습니다. 15 |
right |
25/06/03 |
790 |
17 |
15478 |
일상/생각최근 AI 툴 사용 방식 변화와 후기 6 |
kaestro |
25/06/01 |
1030 |
6 |
15476 |
일상/생각와이프한테 야설쓰는거 걸렸습니다. 10 |
큐리스 |
25/05/31 |
1577 |
6 |
15473 |
일상/생각접대를 억지로 받을 수도 있지만.. 9 |
Picard |
25/05/30 |
1257 |
6 |
15472 |
일상/생각자동차 극장 얘기하다가 ㅋㅋㅋㅋ 6 |
큐리스 |
25/05/29 |
830 |
0 |
15471 |
일상/생각사전 투표일 짧은 생각 13 |
트린 |
25/05/29 |
1394 |
34 |
15468 |
일상/생각감정의 배설 9 |
골든햄스 |
25/05/28 |
986 |
17 |
15462 |
일상/생각손버릇이 나쁘다고 혼났네요. 8 |
큐리스 |
25/05/25 |
1610 |
7 |
15459 |
일상/생각‘좋아함’의 폭력성에 대하여 13 |
그르니에 |
25/05/24 |
1342 |
11 |
15458 |
일상/생각변하지 않는것을 들으면 왜 눈물이 날까 1 |
큐리스 |
25/05/23 |
785 |
4 |
15453 |
일상/생각Adventure of a Lifetime 7 |
골든햄스 |
25/05/22 |
683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