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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677 일상/생각소원 성취. 차를 바꾸다. 28 쉬군 25/08/20 422 27
15674 일상/생각초3 딸내미가 반장 준비하면서 쓴 글입니다. 4 큐리스 25/08/19 440 9
15673 일상/생각볼펜 찾아 삼만리... 15 + *alchemist* 25/08/19 529 0
15667 일상/생각용인 평온의 숲 6 당근매니아 25/08/13 853 14
15665 일상/생각ㅎㅎ 와이프 귀엽 9 큐리스 25/08/13 939 2
15663 일상/생각등대 13 Mandarin 25/08/12 728 5
15657 일상/생각댄스 학원 정기 공연의 주인공은 누구여야 하는가? 8 메존일각 25/08/07 801 7
15653 일상/생각그게 뭔데 씹덕아 2 사슴도치 25/08/06 736 9
15646 일상/생각돈과 아파트와 첨밀밀과 인스타 공개설정과 법철학 사이에. 혹은 그 위에 6 골든햄스 25/07/31 939 11
15645 일상/생각사랑이가 죽었다 10 kaestro 25/07/27 1365 16
15642 일상/생각취향이시겠지만 딥하게 이야기 좀 해봅시다 20 호미밭의파스꾼 25/07/25 1863 11
15641 일상/생각갓 태어난 피해자는 악마와 다름이 없다 17 골든햄스 25/07/25 1635 12
15640 일상/생각에너지젤 나눔 20 dolmusa 25/07/24 848 11
15636 일상/생각아이들을 가르치기 11 골든햄스 25/07/23 667 10
15630 일상/생각역시 딸내미가 최고에요~~ 10 큐리스 25/07/21 1152 26
15616 일상/생각왜 나는 교회가 참 어려울까 10 Broccoli 25/07/15 769 3
15601 일상/생각당구공의 경로마냥 빛의 경로를 계산해 본다는 것. 8 메존일각 25/07/11 684 1
15599 일상/생각통계로, 살다온 사람보다 일본겨울난방 더 잘 알기 6 곰곰귀엽 25/07/10 757 1
15592 일상/생각처음으로 느껴본 극심한 우울증 21 큐리스 25/07/10 1208 20
15585 일상/생각온돌, 우크전쟁 그리고 일본 겨울난방 온도 7 곰곰귀엽 25/07/07 953 8
15578 일상/생각급속한 체중 감량이 삶과 관계에 미치는 영향 7 azureb 25/07/04 1098 5
15553 일상/생각까만 강아지 설렘이, 성견이 되다 5 골든햄스 25/06/26 800 16
15552 일상/생각결국은 그냥 반품했다. 4 방사능홍차 25/06/26 1160 7
15551 일상/생각돈이 매우 많다면 어떻게 살 것인가? 45 right 25/06/25 1741 0
15548 일상/생각대규모 언어 모델은 우리의 뇌를 어떻게 망가뜨리는가 13 azureb 25/06/25 156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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