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5/07/08 14:41:13 |
Name | 쮸물 |
Subject | 폭염에 ‘체온 40도’ 앉아서 숨진 23살…공사장 첫 출근날 참변 |
https://www.hani.co.kr/arti/area/yeongnam/1206820.html 지난 7일 오후 5시38분께 경북 구미시 산동읍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베트남 국적 일용직 노동자 ㄱ(23)이 지하 1층에서 앉은 채 쓰러져 숨진 것을 동료들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숨진 노동자의 체온은 40.2도였다. ________ 대구·경북쪽에 계시면 특히 더 더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물도 많이 드시고.. 젊은 친구가 객지에서 이런 죽음이라니 슬프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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