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5/07/25 17:53:18 |
Name | danielbard |
Subject | 스리랑카 청년이 ‘지게차 괴롭힘’ 참은 이유…“결혼할 여친 있어서” |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19358 “A씨가 스리랑카에서는 한 7년 정도 버스, 승용차 운전을 했다고 한다”며 “한국에 들어와서 이렇게 가혹 행위를 당했는데도 참고 일했던 것은 일정한 급여가 있고, 그 급여를 가지고 본국에서 집을 좀 사고 사귀는 분과 결혼까지도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손 위원장은 “결국 그 과정 속에서 폭언과 험한 말들을 받다 보니까 더 이상 버티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주변에 ‘살려 달라’고, 사회단체에 도움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냥 스리랑카 노동자랑 가해자 UFC 장갑끼고 링으로 넣어줘야됨 똑같이 당해야 정신을차리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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