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런형이 없습니다..

이런 광대짓이 재미있어보이긴 했었는데...음...;;;

이마트 팔고 한화 오션 hmm 운영해야

주주들이 감당해야 하는..

대선시즌때 예능 나오던 현 대통령보던 그 느낌이... 진짜 본인이 행복한 순간과 장소가 바로 여기라는 그 느낌...

아빠가 정용진이면 모나코 요트 샴페인 가능하겠지요??🍾

말아묵어도 어디서 돈이 공짜로 펑펑 나오니 걱정없고 행복하겠져~

회사가 개쳐망하는 중인데 알빠노로 취미나 즐기는건 부럽긴 하네요...

아 이선수 회사가 망해가고 있는데 웃고있어요!

저 분 sns는 안 보지만, '용진이형'이라 서로 칭하는 짤을 가끔 보면 은근 불편해요.
현실에선 권력, 재력 까마득히 차이나고,
저 사람은 타인들을 그사세에 끼워줄 의향조차 없을텐데
sns에선 소탈과 평등을 가장해서 서로 형형하며 부르니 묘하게 닭살 돋아요.
현실의 권력이 얼마나 공고한지, 거기에서 어떤 권위주의적 태도가 나오는지 알만큼 나이들어서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