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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2/10/24 12:39:57 |
Name | 유미 |
Subject | 정기석 "실내 마스크, 지금은 벗을 상황 아냐…3개월은 참아야" |
https://www.yna.co.kr/view/AKR20221024078800530?input=1195m "지금은 한겨울에 진입하는 단계…어린이·고령자 위험 커" "소아청소년 의료대응체계 정비해야…증상 있어도 분리 없이 진료" ----------- 언제까지 쓰련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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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님 이미 소아진료체계 박살났는데 대체 어떻게 정비하실 건가요
'정부와 지자체가 지역별 보건의료협의체를 통해 소아 의료대응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관리' -> 네네 퍽이나 잘 관리되겠읍니다
그게 잘 됐으면 코로나 때 발열 환자들이 병상 찾아 떠돌았을까요
'정부와 지자체가 지역별 보건의료협의체를 통해 소아 의료대응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관리' -> 네네 퍽이나 잘 관리되겠읍니다
그게 잘 됐으면 코로나 때 발열 환자들이 병상 찾아 떠돌았을까요
(최근엔 많이 줄긴 했는데) 발열 호흡기 질환 있으면 안받아주는 곳도 아직도 있고
평일 + 토요일 낮엔 어디든 억지로 들어간다 쳐도 야간과 휴일엔 진료가 어렵읍니다
원래도 쉽지 않았지만 더 힘들어졌읍니다
서울 시내 대학병원들조차 포기하고 있읍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11542
평일 + 토요일 낮엔 어디든 억지로 들어간다 쳐도 야간과 휴일엔 진료가 어렵읍니다
원래도 쉽지 않았지만 더 힘들어졌읍니다
서울 시내 대학병원들조차 포기하고 있읍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1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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