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4/05/20 19:32:14수정됨
Name   오레오
Subject   尹지지율 31.4%…민주, '명심 파동'에 6.1%p 급락 [리얼미터]
尹지지율 31.4%…민주, '명심 파동'에 6.1%p 급락 [리얼미터]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31.4%를 기록하며 6주 연속 30% 초반대를 보인 것으로 20일 나타났다.

지난 16~17일 전국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35.0%, 민주당 34.5%를 기록했다.

일주일 전 조사보다 국민의힘은 2.1%포인트 올랐고 민주당은 6.1%포인트 떨어진 수치다.
https://m.sedaily.com/NewsView/2D99ESIKYT

---------------
우원식 이분도 진정시키는 중이긴 한데, 축하는 못받고 불이 번지나봐요. 탈당자 수천명이라던데, %는 얼마 안되지만 제일 목소리 큰사람들이죠. 이 기회에 극성 당원 좀 터는게 괜찮을지도요.



0


매뉴물있뉴
저도 어디가서 제 자신을 민주당에 과몰입한 사람이라고 소개하기 부끄럼 없는 사람입니다만
전 사실 킹직히 추미애와 우원식이 뭐가 그렇게 달랐는지 잘 모르겠읍니다

다만 확신하건대, 추미애와 우원식이 그렇게까지 다르다는걸 명확하게 분별할줄 아는 사람은
저보다도 더 민주당에 매우 진지하게 몰입한 사람이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뿐 아니라
그렇게 까지 민주당에 몰입하고 민주당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국회의장이 우원식이 되든 추미애가 되든 관계없이 민주당 찍을 사람이라고 저는 확신하는 편입니다.

기호 1번 : 추미애 대신 우원식을... 더 보기
저도 어디가서 제 자신을 민주당에 과몰입한 사람이라고 소개하기 부끄럼 없는 사람입니다만
전 사실 킹직히 추미애와 우원식이 뭐가 그렇게 달랐는지 잘 모르겠읍니다

다만 확신하건대, 추미애와 우원식이 그렇게까지 다르다는걸 명확하게 분별할줄 아는 사람은
저보다도 더 민주당에 매우 진지하게 몰입한 사람이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뿐 아니라
그렇게 까지 민주당에 몰입하고 민주당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국회의장이 우원식이 되든 추미애가 되든 관계없이 민주당 찍을 사람이라고 저는 확신하는 편입니다.

기호 1번 : 추미애 대신 우원식을 국회의장으로 뽑았던 더불어민주당 후보
기호 2번 : 채상병 특검법 / 김건희 특검법 절대 반대한다고 말했던 국민의힘 후보
이렇게 나와있는데
저 사람들이 과연 'ㅂㄷㅂㄷ 추미애 대신 우원식을 뽑은 나쁜넘! 내가 너를 탄핵하기 위해 4년을 기다렸다!'하면서
임성근 사단장 못잃어를 외치며 채상병 특검법을 저지하는 국민의힘 후보에게 투표할리가 있을까요?
대파 한단이 아니고 한뿌리라고 광야에서 외롭게 외치는 대파열사 이수정 후보에게 투표할꺼냐고요
추미애 대신 우원식 찍었다고 민주당 지지를 철회한다는 사람들이
한동훈을 보고 갑자기 한동훈이 이뻐죽겠어서 국힘에 투표할리 있겠냐고요.

저사람들 민주당 못찍겠다고 민주당문 박차고 나서 길 떠나봤자 어디 멀리 못갑니다.
멀리 가겠다고 용쓰고 가봐야 도착해서 문열어보면 조국혁신당임.
3
오레오
C사이트에서도 논리적으로는 말 안되는거 다들 알죠... 원하는대로 안되서 화가 났더군요.
방사능홍차
네이버라인, 직구로 그렇게 똥볼을 찼는데 윤은 변동 없고 야만 떨어지는게 신기합니다.(6프로는 일시적으로 떨어진거라고 보긴한데) 윤은 박근혜급 안터지는 이상 떨어져 나갈 사람은 다 떨어져나간 30%인가 싶네요.
5
귤잠수함잠수중
지지율 금수저네요. 국민의힘...ㅋㅋㅋ
5
하우두유두
전 박근혜 터져도 홍준표가 30넘었던거 같아서ㅠㅠ
Overthemind
자유한국당 홍준표 득표율은 24%였습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득표율 6%를 합치면 30%이긴 합니다만..
듣보잡
윤은 일반시민들 빡치게 하는데 선수고 진작에 지지율 선반영된지 오래됐고, 우원식 건은 일반인들이 빡칠 이유가 없죠 잘 이해도 안 되고.
Overthemind
'기대가 없으니 실망이 없는'상태로 보여집니다..
아직 '기대를 거는' 쪽에 대한 실망감이 클 수밖에 없구요.
dolmusa
기사 링크를 하나 이상 포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정하시지 않을 경우 삭제 처리될 수 있습니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뉴스 게시판 이용 안내 1 토비 16/09/01 29260 4
38877 게임한화생명·T1>젠지>디플러스 기아>KT?, 규모의 싸움 ‘쩐(錢)’ 쓴 한화생명이 증명했다 3 swear 24/09/19 880 0
38876 사회끝까지 기록 찍고 물러나는 더위…20일부턴 전국 '많고 거센 비' 7 the 24/09/19 1018 0
38875 경제"월 50만원 부으면 5년 뒤 4027만원"…中企 재직자 저축공제 나온다 8 Groot 24/09/19 1246 0
38874 스포츠‘대시’ 이대성, 십자인대 파열…시즌아웃 위기 1 danielbard 24/09/19 825 0
38873 정치(단독)"대통령과 여사에게 전화했다. 내일 김영선 발표" 24 매뉴물있뉴 24/09/19 1603 0
38872 정치"군, '훈련병 얼차려 사망' 수사자료 고의 파기"…충격 폭로 5 활활태워라 24/09/18 1373 0
38871 국제헤즈볼라 호출기 동시 폭발…8명 사망·2750명 부상(종합) 15 다군 24/09/18 2713 0
38870 정치윤 대통령 15사단 방문…“전투식량·통조림 충분히 보급하라” 23 알탈 24/09/17 1623 0
38869 정치윤석열 정부의 모순된 ‘노동약자’ 프레임 3 오호라 24/09/17 991 1
38868 사회내년 고교 무상교육 없어지나…중앙정부 예산 99% 깎여 6 야얌 24/09/17 1683 0
38867 사회아버지의 결단, 어느날 달라진 제사....기리는 마음이 중요한 것 6 swear 24/09/17 1393 0
38866 국제저체중 추세가 우려되는 선진국 일본 42 오호라 24/09/16 2818 1
38865 정치코레일 암울한 미래… 달릴수록 ‘부채 늪’ 무려 21.3조 21 야얌 24/09/16 1685 1
38864 국제제2차 트럼프 암살 시도 발생 7 공무원 24/09/16 1903 0
38863 사회신장 이식받은 남편, 기증한 아내…이들의 ‘삶’ swear 24/09/15 1223 1
38862 기타매직펜으로 일기도 그리던 '날씨 아저씨'…김동완씨 별세(종합2보) 1 다군 24/09/15 1159 0
38861 스포츠기금을 개인연금에…? 돈관리 손놓은 대한체육회 1 swear 24/09/15 1116 0
38859 기타내가 죽으면 게임 계정 어떻게?…기업마다 천차만별 2 다군 24/09/14 1242 0
38858 정치[한일비전포럼] “한·일 관계 퇴행 막는 장치 필요…DJ·오부치 선언 2.0 만들어야” 3 dolmusa 24/09/14 959 0
38857 IT/컴퓨터손님 폰으로 자신에게 카톡 선물하기 한 대리점 직원 6 whenyouinRome... 24/09/13 1599 1
38856 IT/컴퓨터미 FDA, 에어팟 프로2 '보청기 기능' 승인 5 아란 24/09/13 1285 1
38855 정치“대통령실 이전, 방탄창호 15.7억 빼돌려” 감사원 적발 14 SOP 24/09/13 1609 0
38854 게임'스카웃' 이예찬, 롤드컵 못 갈 수 있다 11 swear 24/09/12 1473 0
38853 경제현대차·美 GM, 승용·상용차 공동으로 개발·생산한다 9 다군 24/09/12 1195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