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 22/10/07 10:58:02 |
Name | syzygii |
File #1 | 292582_1.jpg (179.2 KB), Download : 3 |
Subject | 펜타닐 처방건수 급증…"한꺼번에 335알 처방 환자도" |
http://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292582 2018년과 2019년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미국에서 16년부터 급증한 트렌드를 늦게 따라잡았나 싶기도 하고... 원론적으로는 dur로 어느정도 커트가 되야 하는데 dur을 거추장스러운 방해물 정도로 여기는 관계자가 적지 않죠. 마약류를 약제부나 약국에서 무슨 육중한 금고에 넣어서 보관해봤자 처방조제 단계에서 안 걸러지면 의미가 없네여.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syzygii님의 최근 게시물
|
dur가 뭔지 모르겠네요.
의료 뉴스를 게재하시는 것은 문제 없지만, 전문용어를 사용하시려면 비의료인도 알 수 있도록 조금 친절히 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의사분들이 본인들만 아는 얘기를 나눈다는 불만이 접수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말씀을 드려봅니다.
의료 뉴스를 게재하시는 것은 문제 없지만, 전문용어를 사용하시려면 비의료인도 알 수 있도록 조금 친절히 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의사분들이 본인들만 아는 얘기를 나눈다는 불만이 접수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말씀을 드려봅니다.
https://www.hira.or.kr/dummy.do?pgmid=HIRAA990001000330
코로나19 초기에는 해외에서(특히 중국 우한에서) 입국한 사람들 거르는 데도 쓰였는데, 의약품 안전사용서비스입니다. Drug Utilization Review. 병원과 약국에서 쓰고 있죠.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패치, 동물병원 처방 급증한 이유는
https://www.yna.co.kr/view/AKR20221006185600530
마약류 오남용 관련해서 과다한 처방시 2차는 의사에게 서면 경고하는 방식으로 강화가 되었지만, 과다 처방이 의심되는 곳들이 여전히 있고, 동물병원 같은 경우는 아예 해당사항이 없다고 합니다.
목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