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새해가 다가오지 말입니다, 그리고(…)

닉네임 변경기간이 다가옵니다.

아무튼 저는 닉넴을 바꿔야겠스므니다(…)

근데 뭘로 해야할지 도저히 감이 안 오지 말입니다(…)

'진준'에서 한 글자를 못 쓰게 되었으니 뭘로든 바꿔야겠는데……

새 술은 새 부대에…새 부대는 A급 모포를…모포는 개구리색으로…

재미없다고 돌 던지면 아재형 개구리는 죽지 말입니다(…)

p.s

티타임 게시판 160자 규정을 폐지하라! 폐지하라!

Date	16/12/07 16:46:35
Name	진준
Subject	새해가 다가오지 말입니다, 그리고(…)
https://kongcha.net/free/4315 닉네임 변경기간이 다가옵니다. 아무튼 저는 닉넴을 바꿔야겠스므니다(…) 근데 뭘로 해야할지 도저히 감이 안 오지 말입니다(…) '진준'에서 한 글자를 못 쓰게 되었으니 뭘로든 바꿔야겠는데…… 새 술은 새 부대에…새 부대는 A급 모포를…모포는 개구리색으로… 재미없다고 돌 던지면 아재형 개구리는 죽지 말입니다(…) p.s 티타임 게시판 160자 규정을 폐지하라! 폐지하라!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진준님의 최근 게시물 16-12-14 그와 잘 지내고 싶었다. [1] 16-12-12 거지갑 박주민 VS 거지을 진준 [4] 16-12-11 술.... [12] 16-12-10 나는 무엇을 바라고 술을 멀리했던가(가벼운 염 to the 장) [9] 16-12-10 오늘 외국인 친구와 나눈 대화 [8] 16-12-09 여기 혼술 한 잔이 간절히 고픈 사람이 있습니다. [19] 16-12-07 새해가 다가오지 말입니다, 그리고(…) [16] 16-12-04 난 아주 예민한 사람이다. [8] 16-11-30 아이폰 7 제트블랙 128G 구매하실 아리따운 아가씨 수배중(…) [12] 16-11-29 "절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