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전 정부의 무리한 정책으로 인해 초래된 의료 현장의 피해 복구와 중장기적인 교육 및 수련 환경 개선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고 당사자들의 참여를 보장해 달라"고 요구했다.
협의체 구성까진 좋은데 자기들이 x같다고 떠나놓고 당사자들 참여 보장해달라는게 맞습니까?
대한민국 의료체계 다 박살나니 들어줘야 하나요?
협의체 구성까진 좋은데 자기들이 x같다고 떠나놓고 당사자들 참여 보장해달라는게 맞습니까?
대한민국 의료체계 다 박살나니 들어줘야 하나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윤정부의 무능한 막무가내식 정책탓만하기에는
의사 나 의대생 도 제가 딱히 편들어주고 싶은 행보는 아니었습니다
그냥 그렇게 지 잘난맛으로 살면서
돈많이벌고 잘살길바랍니다만,
본인들은 뭔 죄겠습니까
그들을 키운 부모가 문제인것을
다만 제눈에는 천해보입니다
그 썩어빠진 특권의식이요
윤정부의 무능한 막무가내식 정책탓만하기에는
의사 나 의대생 도 제가 딱히 편들어주고 싶은 행보는 아니었습니다
그냥 그렇게 지 잘난맛으로 살면서
돈많이벌고 잘살길바랍니다만,
본인들은 뭔 죄겠습니까
그들을 키운 부모가 문제인것을
다만 제눈에는 천해보입니다
그 썩어빠진 특권의식이요
손해 볼짓은 했지만 우리 의대생이니 손해 안볼수 있게 대책마련해 오면 복귀 할께로 들리는데요? 제가 너무 비약하는건가요?
그리고 너무 자꾸 구제만 해주면 전례만 남아서 점점 더 막무가내로 단체행동만 할거 같은데 이번에는 진행하던 제적은 꼭 그대로 진행 했음 좋겠네요
그리고 너무 자꾸 구제만 해주면 전례만 남아서 점점 더 막무가내로 단체행동만 할거 같은데 이번에는 진행하던 제적은 꼭 그대로 진행 했음 좋겠네요
이익에 따라 본인들이 거부하거 뭐고 상관은 없는데...
수업참여하는 학생들 조리돌림하고 협박하는거 보고 정떨어졌어요.
공산당도 아니고, 진정한 민주주의라면 나와 다름을 인정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서요. (그것이 본인의 신념과 불일치하더라도)
수업참여하는 학생들 조리돌림하고 협박하는거 보고 정떨어졌어요.
공산당도 아니고, 진정한 민주주의라면 나와 다름을 인정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서요. (그것이 본인의 신념과 불일치하더라도)
근데 생각해보니 당시에 증원 반대한 논리 중 하나가, 그 인원을 교육시킬 여건이 갖춰져 있지 않다는 거 아니었어요?
저 친구들 논리대로면 몇학기 수업을 안들어도 의사 되는 데에 별다른 지장이 없는 거니, 정원 늘려도 아무 문제 없는 거 아닐지요.
아니다 그냥 수능 5천등 안에 들면 의사면허를 주죠.
저 친구들 논리대로면 몇학기 수업을 안들어도 의사 되는 데에 별다른 지장이 없는 거니, 정원 늘려도 아무 문제 없는 거 아닐지요.
아니다 그냥 수능 5천등 안에 들면 의사면허를 주죠.
저주성 표현에 시정권고 드립니다.
https://redtea.kr/notice/182
실질적인 의미로 작성하신게 아니었더라도 표현이 과하여 도발적이며 불쾌감을 줍니다.
표현에 주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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