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industry/auto-industry/5656734
통상 준중형 세단을 많이 찾는 사회초년생들이 신차 구매를 줄인 것도 영향을 미쳤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20대와 30대의 승용 신차 등록 비율은 전체의 5.4%, 14.2%로 관련 집계가 시작된 2009년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취업난과 경기 불황으로 20~30대 신차 구매가 줄어드는 가운데 구매 여력이 있는 사회초년생들은 중형 세단이나 SUV로 넘어가는 추세"
수도권 1인 청년 가구의 증가 = 자가용이 필요 없어지는 시대
자가용을 산다면 그건 필요해서가 아니라 하차감을 위해서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