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5/01/17 16:58:45 |
Name | swear |
Subject | "하나도 두렵지 않았다" 무안공항서 혼자 봉사한 초등생이 한 말 |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927073?sid=102 이 시장에 따르면 전 군은 “특별히 한 것도 없는데 불러 주셔서 영광”이라며 “일반적인 봉사가 아니라 슬픔을 나누고 온 봉사”라고 말했다. 이에 이 시장은 “봉사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된다”고 했다. 전 군은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어르신 주간보호, 무료급식 등 37회에 걸쳐 봉사활동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이는 어리지만 저보다 훨씬 낫군요. 대단하고 너무 멋집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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