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경호관들, 지휘부 '불법 명령' 거부‥"나가지 말고 버스와 대기실에"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677353_36799.html
[단독] 현직 경호관의 문자 메시지…“경호처는 자정작용 있는 곳”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152975
헌정질서는 회복되고 있는가?
오늘 경호처를 보면 회복되고 있는것 같다고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상급자의 부당한 명령보다도 법률이 더 존중받는 사회로 우리는 한걸음 더 나아갔다고 생각합니다.
정차된 버스를 사다리를 타고 넘어가서 버스 문을 두드렸더니
버스 문은 열려있었고 차키는 꽂혀있었다는 후문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