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콩차넷
콩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관심사 게시판
▼
맛집
LOL
주식
AI
보드게임
오락후기
오락실
건의
공지
가입인사
맛집
LOL
AI
주식
보드게임
오락후기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티타임
-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전체
기타
일상/생각
꿀팁/강좌
방송/연예
도서/문학
영화
의료/건강
문화/예술
경제
생활체육
과학/기술
철학/종교
정치
요리/음식
역사
여행
육아/가정
IT/컴퓨터
음악
창작
게임
스포츠
사회
오프모임
Date
17/03/30 09:50:54
Name
소라게
Subject
못생긴 초콜릿
https://kongcha.net/free/5324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5
사춘기 소라게님
믿고 읽는 소라게님 글은 춫천
이 게시판에 등록된
소라게
님의 최근 게시물
20-01-08
꼬불꼬불 파마머리
[3]
19-12-06
그땐 정말 무서웠지
[4]
19-09-29
따뜻함에 대해서
[19]
19-08-24
여자는 헬스장 웨이트 존이 왜 불편할까에 대한 이야기
[46]
19-06-02
신점 보고 온 이야기
[15]
19-05-22
혼잣말을 하는 버릇
[5]
18-09-14
닉네임 이야기
[11]
18-08-20
(스압, 데이터 주의) 오키나와 여행기 ~마지막 날~
[6]
18-07-30
(스압, 데이터 주의) 오키나와 여행기 ~둘째 날~
[11]
18-07-27
(스압, 데이터 주의) 오키나와 여행기 ~첫째 날~
[8]
김피곤씨
17/03/30 10:00
삭제
주소복사
풋풋하네요 ㅋㅋ 중학생 소라게님의 억을한 감정이 막 이입되요 ㅎㅎ
와이
17/03/30 10:14
삭제
주소복사
그X이 나빴네
생존주의
17/03/30 10:22
삭제
주소복사
아 너무 재밌네요.ㅋㅋㅋㅋ 저도 국딩때 첫사랑이 생각나면서 글 하나 써볼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할 정도로... 잘 봤습니다.ㅋㅋ
소라게
17/03/30 16:58
삭제
주소복사
하하, 많이 좋아해서 더 그랬나봐요. 근데 제가 좀 찌질해서, 말도 못하고 그걸 또 주워먹고. 에구구.
소라게
17/03/30 16:58
삭제
주소복사
사춘기 애들이니까요. 저도 막 표현했으면 좋았을텐데.
소라게
17/03/30 16:59
삭제
주소복사
앗, 그 이야기 듣고싶은데요. 기회가 된다면 한 편 써 주세요,
생존주의
17/03/30 17:15
삭제
주소복사
글을 너무 못써서요...ㅋㅋ 고민 좀 해보겠습니다.ㅜㅠ
바람
17/03/30 19:15
삭제
주소복사
와 저도 초등학교때 퉁명스럽게 좋아하던 짝궁 집에 초콜렛 가져다 놓았던일이 생각나네요 >_<
달콤달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406
일상/생각
주말, 바보
22
소라게
17/04/10
4227
9
5403
일상/생각
대학시절 삽질했던 기억들
21
烏鳳
17/04/10
4879
0
5388
일상/생각
김치즈 연대기: 내 반려냥이를 소개합니다
50
lagom
17/04/06
6758
33
5385
일상/생각
인간관계에 대한 짧은 생각
18
열대어
17/04/06
5398
5
5384
일상/생각
호가호위
11
헬리제의우울
17/04/06
5787
11
5377
일상/생각
팔짱, 그리고 멍청한 고백 이야기
10
열대어
17/04/05
4360
6
5375
일상/생각
#反고백라인
7
불타는밀밭
17/04/05
5671
10
5369
일상/생각
[꿈이야기] 꿈속의 그는 내안의 나인가.
혼돈
17/04/04
4569
1
5366
일상/생각
대학원 때로 돌아간다면 다신 돌아가지 않을겁니다.
18
집에가고파요
17/04/04
4607
0
5362
일상/생각
게이가 말해주는 게이들 이야기 - 게이들은 너무 눈이 높다.
30
tannenbaum
17/04/03
33396
2
5356
일상/생각
내가 봤던 신기한 사람 이야기
2
무적의청솔모
17/04/03
3948
0
5355
일상/생각
수박이는 요새 무엇을 어떻게 먹었나 -5
9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7/04/02
5081
12
5349
일상/생각
한복 번개 후기를 빙자한 일기
20
김피곤씨
17/04/02
5059
5
5347
일상/생각
마지막의 마지막
11
따개비
17/04/02
3764
4
5346
일상/생각
나와 커피의 이야기
12
녹풍
17/04/02
4410
0
5345
일상/생각
한복 벙개 후기 및 정산
17
소라게
17/04/02
4787
10
5343
일상/생각
경복궁 모임 간단후기.
8
선율
17/04/02
4151
8
5340
일상/생각
너를 기다리며
14
눈시
17/04/01
4861
4
5327
일상/생각
고운 옷 지어 입고 놀러갈까요? (feat. 한.복.벙.개!)
33
소라게
17/03/30
5634
12
5324
일상/생각
못생긴 초콜릿
8
소라게
17/03/30
4228
5
5314
일상/생각
행복론에 대한 소고.
6
와인하우스
17/03/29
5166
5
5309
일상/생각
부쉬 드 노엘
17
소라게
17/03/28
5363
22
5301
일상/생각
쪽지가 도착했습니다.
36
tannenbaum
17/03/27
5517
24
5296
일상/생각
고양이를 길렀다. (1)
5
도요
17/03/26
3691
2
5291
일상/생각
차 사자 마자 지옥의 (고속)도로연수
47
SCV
17/03/26
5590
3
목록
이전
1
85
86
87
88
89
90
다음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4 Pt
새로운 업적을 얻었습니다
레들
첫 성공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