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다락에 지난 10년간 아이들에게 사줬던 장남감이 방치되어 있었는데, 오늘 다 갖다 버렸습니다.
너무 기분 좋은거
너무 기분 좋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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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물건 버리는걸 너무나 좋아하는 사람인데, 큰 아들 첫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준 로봇을 보고는 3초 정도 감상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버림
마드리드에서는 4일 동안 4쁘라도 했습니다. 언제 또 다시 보게될지 몰라 마지막 날엔 눈물이 날 뻔했어요. 역시 그림은 바로크야! (매번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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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귀주대첩을 이렇게 마무리하다니 ㅜ
고거전 진짜 황당합니다 ㅠㅠ
고거전 진짜 황당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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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주대첩이 야구에서나 볼법한
'우천취소' 로 끝났읍니다.
거란족 퇴각할때 30여명도 안남은거 보아하니
제작비를 흥화진 전투, 귀주대첩에 몰빵한게 맞는가 싶기도??
대하사극 전투 GOAT는
불멸의 이순신 해전
대조영 초반 안시성 전투
귀주대첩 초반부
'우천취소' 로 끝났읍니다.
거란족 퇴각할때 30여명도 안남은거 보아하니
제작비를 흥화진 전투, 귀주대첩에 몰빵한게 맞는가 싶기도??
대하사극 전투 GOAT는
불멸의 이순신 해전
대조영 초반 안시성 전투
귀주대첩 초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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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장 나가본 건 아닌데 은근 삼각지 쪽이 교통 요지군요.. 3대 오피스 권역 다 20분 내외고 서울 주요 대학 인력 수급하기에도 적당한 위치고..
한 4-5년 뒤쯤에는 밑천 안 드는 장사...는 아니고 여튼 스터디보다는 스타트업에 가까운 조직 운영할 생각이 있는데, 고민해 볼수록 결국 엣지는 대학원생 급 인력들을 염가에 수급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 싶더라고요. 그걸 하기 위해서 많은 조직들이 비전과 가치를 내세우는 거고. 당연히 노동 착취를 하자는 건 아니고 전문성 있는 재능러들이 쏠쏠한 부업을 매개로 모여 연구하고 그로부터 떨어지는 부산물을 가지고 지속 가능한 컨텐츠 생산하면서 마케팅하는 그런 그림을 떠올려 보고 있습니다.
한 4-5년 뒤쯤에는 밑천 안 드는 장사...는 아니고 여튼 스터디보다는 스타트업에 가까운 조직 운영할 생각이 있는데, 고민해 볼수록 결국 엣지는 대학원생 급 인력들을 염가에 수급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 싶더라고요. 그걸 하기 위해서 많은 조직들이 비전과 가치를 내세우는 거고. 당연히 노동 착취를 하자는 건 아니고 전문성 있는 재능러들이 쏠쏠한 부업을 매개로 모여 연구하고 그로부터 떨어지는 부산물을 가지고 지속 가능한 컨텐츠 생산하면서 마케팅하는 그런 그림을 떠올려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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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잘 놀았더니 월요일이 평소보다 3.2배 더 무섭네요.
마지막에 스카치 캔디 녹인 맛 맥주를 마신 게 결정타인 것 같습니다.
빨리 ai가 인간을 대체해서 인간은 소비만 하고 놀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에 스카치 캔디 녹인 맛 맥주를 마신 게 결정타인 것 같습니다.
빨리 ai가 인간을 대체해서 인간은 소비만 하고 놀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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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if1QgZyUgQ?si=0Ri-HVHo4r7dY9P8
조조: 세상의 영웅은 오직 그대 유멘스쿠나와 나 죠죠 사토루뿐이오. 본초같은 범부는 여기에 낄 수 없소이다
'주술회전
조조: 세상의 영웅은 오직 그대 유멘스쿠나와 나 죠죠 사토루뿐이오. 본초같은 범부는 여기에 낄 수 없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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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_PT-Q-6gL2Q?si=BEq-knbbn5LxnCcd
유튜브가 독서는 아니지만 아무튼 교육 효과는 높다 헙니다
'영상' 지식 컨텐츠는 과연 텍스트보다 더 효과적일까?
유튜브가 독서는 아니지만 아무튼 교육 효과는 높다 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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