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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다락에 지난 10년간 아이들에게 사줬던 장남감이 방치되어 있었는데, 오늘 다 갖다 버렸습니다.

너무 기분 좋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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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물건 버리는걸 너무나 좋아하는 사람인데, 큰 아들 첫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준 로봇을 보고는 3초 정도 감상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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