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 1억 찍으면 깔끔하게 팔기로 했는데...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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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흙
1. 너는 이 수업을 왜 좋아하니?
2. 너는 이 수업을 무엇을 좋아하니?
둘 중에 한국어로 더 자연스러운 게 어느 쪽인지 물었는데 한사코 2번이 더 자연스럽다고 느끼면 어쩌죠 ㅠㅠ
심지어 '너는 이 수업이 무엇을 좋아하니'도 자연스럽다고 느끼는데 ㅠㅠ
1. 너는 이 수업을 왜 좋아하니?
2. 너는 이 수업을 무엇을 좋아하니?
둘 중에 한국어로 더 자연스러운 게 어느 쪽인지 물었는데 한사코 2번이 더 자연스럽다고 느끼면 어쩌죠 ㅠㅠ
심지어 '너는 이 수업이 무엇을 좋아하니'도 자연스럽다고 느끼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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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다들 이해를 못하십...어떤 오답 지문이 있어도 기어코 자연스러운 한국어 맥락을 연성해내서 정답을 못 찾는 게 문제입니다. '나를 이 수업이 무슨 과목이 왜 좋아하니?'라고 해놓아도 자연스러운 한국어라고 느껴서 정답을 못 찾는 게 문제입니다.
https://youtu.be/mFglGV3n5SM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좋아하고 열심히 보아온 입장에서 도쿄드리프트가 저평가받고 있는 것이 좀 안타깝습니다. 외전인 것도 있고, 폴워커는 안나오고 빈디젤만 마지막에 살짝 나오고 남주, 여주가 시선을 확 끄는 매력이 부족하다보니 저평가되는게... 더 보기
The Fast and the Furious: Tokyo Drift (7/12) Movie CLIP - Racing Through Tokyo (2006) HD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좋아하고 열심히 보아온 입장에서 도쿄드리프트가 저평가받고 있는 것이 좀 안타깝습니다. 외전인 것도 있고, 폴워커는 안나오고 빈디젤만 마지막에 살짝 나오고 남주, 여주가 시선을 확 끄는 매력이 부족하다보니 저평가되는게... 더 보기
https://youtu.be/mFglGV3n5SM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좋아하고 열심히 보아온 입장에서 도쿄드리프트가 저평가받고 있는 것이 좀 안타깝습니다. 외전인 것도 있고, 폴워커는 안나오고 빈디젤만 마지막에 살짝 나오고 남주, 여주가 시선을 확 끄는 매력이 부족하다보니 저평가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본편에서 조금만 뭐하면 총에다 칼에다 폭탄까지 나오는 액션보다 순수하게 자동차 액션 그 자체에만 집중한 씬들은 볼맛이 있고 특히 드리프트에 집중한 자동차 액션씬들은 다른 어떤 시리즈보다 좋았습니다. 위 동영상에 나오지마는 시부야 건널목 인파를 드리프트로 찢으면서 돌파하는 장면은 영화관에서 보면서 소름이 돋은 명장면이었습니다.
주인공보다 한이 더 인기가 많았고 그래서 차기 시리즈에서 한이 출연하면서 시리즈의 타임라인이 이 편에서부터 본격적으로 꼬이기 시작합니다. 아무런 사전정보 없이 극장에서 봤는데 주인공과 폴워커가 살짝 닮은듯도 해서 처음엔 폴워커 스토리의 프리퀄인가 싶었습니다.
도쿄드리프트 이후로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리부트인듯 아닌듯 하게 시리즈를 진행하면서 스트리트 레이싱이 아니라 마약상을 때려잡고 갱단을 검거하다가 세계를 구하기까지 합니다만, 저의 취향은 1편에서 도쿄드리프트까지입니다.
The Fast and the Furious: Tokyo Drift (7/12) Movie CLIP - Racing Through Tokyo (2006) HD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좋아하고 열심히 보아온 입장에서 도쿄드리프트가 저평가받고 있는 것이 좀 안타깝습니다. 외전인 것도 있고, 폴워커는 안나오고 빈디젤만 마지막에 살짝 나오고 남주, 여주가 시선을 확 끄는 매력이 부족하다보니 저평가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본편에서 조금만 뭐하면 총에다 칼에다 폭탄까지 나오는 액션보다 순수하게 자동차 액션 그 자체에만 집중한 씬들은 볼맛이 있고 특히 드리프트에 집중한 자동차 액션씬들은 다른 어떤 시리즈보다 좋았습니다. 위 동영상에 나오지마는 시부야 건널목 인파를 드리프트로 찢으면서 돌파하는 장면은 영화관에서 보면서 소름이 돋은 명장면이었습니다.
주인공보다 한이 더 인기가 많았고 그래서 차기 시리즈에서 한이 출연하면서 시리즈의 타임라인이 이 편에서부터 본격적으로 꼬이기 시작합니다. 아무런 사전정보 없이 극장에서 봤는데 주인공과 폴워커가 살짝 닮은듯도 해서 처음엔 폴워커 스토리의 프리퀄인가 싶었습니다.
도쿄드리프트 이후로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리부트인듯 아닌듯 하게 시리즈를 진행하면서 스트리트 레이싱이 아니라 마약상을 때려잡고 갱단을 검거하다가 세계를 구하기까지 합니다만, 저의 취향은 1편에서 도쿄드리프트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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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건 웹소 하나도 안보는 저도 들어본 전설의 연중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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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적 인종 차별이라고 공격받는 사례 중 상당수가 실제로 상담을 해보면 내재된 편견이 원인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애초에 가해자 쪽(이라고 찍힌 사람)이 인종 자체를 염두에 그냥 안 둔 경우가 더 많아요.
그런데 현실에 실제로 발생하는 인간소외/정체성 배격은 그럼 다 뭐냐?
그냥 안 친해서 그런 겁니다. 낯설고 불편한 것뿐이죠. ... 더 보기
그런데 현실에 실제로 발생하는 인간소외/정체성 배격은 그럼 다 뭐냐?
그냥 안 친해서 그런 겁니다. 낯설고 불편한 것뿐이죠. ... 더 보기
소극적 인종 차별이라고 공격받는 사례 중 상당수가 실제로 상담을 해보면 내재된 편견이 원인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애초에 가해자 쪽(이라고 찍힌 사람)이 인종 자체를 염두에 그냥 안 둔 경우가 더 많아요.
그런데 현실에 실제로 발생하는 인간소외/정체성 배격은 그럼 다 뭐냐?
그냥 안 친해서 그런 겁니다. 낯설고 불편한 것뿐이죠. 그런데요. 말하자면 외지인을 배격하는 건데, 그 외지인이란 게 싹 다 "특정한 공통점을 가지는 사람들"이라, 같은 정체성을 공유하면 그 사람들 역시 가해자에겐 외지인이 되는 거기도 함.
그리고 인종 차별이라고 하면 대번에 눈에 라이트가 들어오는 사람들도 막상 그 뿌리에 있는 [외지인 배격]에는 미적지근한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거는 인간의 본능이라 어쩔 수 없는 거 아니냐고 하면서 말이죠.
한 마디로 인종 어쩌고 이전에 사회 단절 자체가 더 큰 문제이고 [나는 내가 보고 싶은 사람들 틈바구니 속에서만 평생 살다 뒤지겠다는 아집]이 인종차별 같은 레이블 붙은 악보다 더한 사태의 원흉이라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인종차별 어쩌고로 달아오르는 미국 어딘가나 지구촌 온갖 온오프 라인의 작은 사회들이나 돌아가는 모습 보면 딱히 결정적인 차이가 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현실에 실제로 발생하는 인간소외/정체성 배격은 그럼 다 뭐냐?
그냥 안 친해서 그런 겁니다. 낯설고 불편한 것뿐이죠. 그런데요. 말하자면 외지인을 배격하는 건데, 그 외지인이란 게 싹 다 "특정한 공통점을 가지는 사람들"이라, 같은 정체성을 공유하면 그 사람들 역시 가해자에겐 외지인이 되는 거기도 함.
그리고 인종 차별이라고 하면 대번에 눈에 라이트가 들어오는 사람들도 막상 그 뿌리에 있는 [외지인 배격]에는 미적지근한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거는 인간의 본능이라 어쩔 수 없는 거 아니냐고 하면서 말이죠.
한 마디로 인종 어쩌고 이전에 사회 단절 자체가 더 큰 문제이고 [나는 내가 보고 싶은 사람들 틈바구니 속에서만 평생 살다 뒤지겠다는 아집]이 인종차별 같은 레이블 붙은 악보다 더한 사태의 원흉이라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인종차별 어쩌고로 달아오르는 미국 어딘가나 지구촌 온갖 온오프 라인의 작은 사회들이나 돌아가는 모습 보면 딱히 결정적인 차이가 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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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남을 구분하고 선과 악을 구분하고 호와 오를 구분하고 지금의 나를 과거 미래와 뚝 떼놓은 채 '남이 아닌 나 자신' '내가 가진 현재의 속성' ' 내가 바라는 이상적 상태'를 고집하는 한 (그리고 이런 식의 접근은 말이죠, 인종 차별 가해자만이 아니라 반대자에게도 똑같은 위험요소가 있다는 결론을 끌어내게 됩니다) 앞으로도 발생할 그 '소극적 인종 차별'의 발생을 저지 혹은 감소시킬 수가 없습니다.
저건 다른 인종 이전에, 다른 성별 이전에, 다른 국가 구성원 이전에... "내 이웃이 아니고 내 이웃이 될 수도 없는 무언가"란 말이죠. 내가 남을 배격하겠다는데 왜 니들이 나한테 간섭함? 껒여! ...이 따구로 지껄이는 사람들한테, 똑같이 후드 속에 길들여진 우리가 뭐 무슨 말을 할 겁니까?
저건 다른 인종 이전에, 다른 성별 이전에, 다른 국가 구성원 이전에... "내 이웃이 아니고 내 이웃이 될 수도 없는 무언가"란 말이죠. 내가 남을 배격하겠다는데 왜 니들이 나한테 간섭함? 껒여! ...이 따구로 지껄이는 사람들한테, 똑같이 후드 속에 길들여진 우리가 뭐 무슨 말을 할 겁니까?
그런 의미에서 xx쿼터제란 것도 효능의 관점에서는 꽤 유용한 정책 같기도 합니다. 질서를 파괴하고 사회에 단기적으로 폭력을 행사하는 대신 교류와 단절타파라는 효과를 발휘하는 거니까, 얻고 잃는 가치들에 개인마다 부여할 가중치의 우선순위라는 부분을 빼고 보자면, 등가교환 정도는 가능한 조치 아니냔 거죠.
아니, 기계적 교류라는 효과를 꼭 얻고자 한다면 지금 적용되는 대상을 넘어, 더 광범위한 범주에서 더 강력히 시행해야 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아파트로 치면 임대층과 분양층 분리 금지 법안 같은 거 만들어서 어기면 건설사를 엎어버리고 분양층 거주민들한테 주민부담금 엿을 멕인다든가.
아니, 기계적 교류라는 효과를 꼭 얻고자 한다면 지금 적용되는 대상을 넘어, 더 광범위한 범주에서 더 강력히 시행해야 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아파트로 치면 임대층과 분양층 분리 금지 법안 같은 거 만들어서 어기면 건설사를 엎어버리고 분양층 거주민들한테 주민부담금 엿을 멕인다든가.
더 나아가면 우리 개인 간에 추구해야 할 가치의 우선순위는 뭔지, 바라는 이상향을 위해서 한국 사회는 어느 정도의 지불용의를 갖고 있는지, 소위 윤리적인 결과를 위해 사회에 폭력을 행사하는 게 과연 정말 옳은 건지......
먼저 파악을 다 같이 했으면 합니다만, 커뮤니티를 보나 정부 하는 꼬라지를 보나 다들 "틀린 너"와 의견교환은 하기 싫고, 여기서 지금 당장 "옳은 나"를 위한 결과가 나오기만 바라니......
......그렇게 사회의 성숙을 사람들이 수확할 때는 하루하루 늦어만 간다고 봅니다. 아니 뭐 씨도 안 뿌리고 땅도 안 가는데 열매는 조상님이 맺어주심?
먼저 파악을 다 같이 했으면 합니다만, 커뮤니티를 보나 정부 하는 꼬라지를 보나 다들 "틀린 너"와 의견교환은 하기 싫고, 여기서 지금 당장 "옳은 나"를 위한 결과가 나오기만 바라니......
......그렇게 사회의 성숙을 사람들이 수확할 때는 하루하루 늦어만 간다고 봅니다. 아니 뭐 씨도 안 뿌리고 땅도 안 가는데 열매는 조상님이 맺어주심?
한토막 요약 : 가족파티인데 가족만 부르는 게 나쁜 거냐? 교내에서 친구끼리만 동아리 굴리는 게 나쁜 거냐? 행사에서 일부러 지인 불러서 지인끼리만 둥개둥개하는 게 나쁜 거냐?
......동네잔치가 아니고 가족파티인 게, 동아리에 친구만 데려와서 가입시킨 게, 행사에 참석자와 안면 틀 생각을 안 하고 구면인 사람을 구우우욷이 불러들이겠다는 게, 그 자체로는 잘못되지 않았어도, 옳았어도, 장차 그릇됨을 부르게 될 씨앗이 될 가능성 또한 있다는 얘기.
죄종을 다른 말로는 원죄, 혹은 대죄라고 하죠. 죄가 아닌데 죄보다 나쁜 일도 세상엔 있을 수 있다는 얘깁니다.
......동네잔치가 아니고 가족파티인 게, 동아리에 친구만 데려와서 가입시킨 게, 행사에 참석자와 안면 틀 생각을 안 하고 구면인 사람을 구우우욷이 불러들이겠다는 게, 그 자체로는 잘못되지 않았어도, 옳았어도, 장차 그릇됨을 부르게 될 씨앗이 될 가능성 또한 있다는 얘기.
죄종을 다른 말로는 원죄, 혹은 대죄라고 하죠. 죄가 아닌데 죄보다 나쁜 일도 세상엔 있을 수 있다는 얘깁니다.
새로운 로컬 산부인과에 갔는데
새로 건물을 올린 원장님답게
야망캐의 느낌이 들었습니다ㅎㅎ
아니 좋은 뜻입니다. 왜냐면 그만큼 환자를 열심히 보기도 하시니까요.(아닌가? 잘모르지만 그래야 하지 않나요?;)
그리고 이런 분들 특징이 유머감각이 뛰어난 거 같습니다.
특히 요즘 배출되는 필수진료과 전문의들의 수준저하를 디스하는 것... 더 보기
새로 건물을 올린 원장님답게
야망캐의 느낌이 들었습니다ㅎㅎ
아니 좋은 뜻입니다. 왜냐면 그만큼 환자를 열심히 보기도 하시니까요.(아닌가? 잘모르지만 그래야 하지 않나요?;)
그리고 이런 분들 특징이 유머감각이 뛰어난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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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로컬 산부인과에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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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망캐의 느낌이 들었습니다ㅎㅎ
아니 좋은 뜻입니다. 왜냐면 그만큼 환자를 열심히 보기도 하시니까요.(아닌가? 잘모르지만 그래야 하지 않나요?;)
그리고 이런 분들 특징이 유머감각이 뛰어난 거 같습니다.
특히 요즘 배출되는 필수진료과 전문의들의 수준저하를 디스하는 것은 거의 랩수준...
그리고 제게 8만원짜리 비타민제를 권하셨고
전 샀습니다...가끔 병원에서 바로파는 이런 영양제는 많이 남는건지 궁금해졌습니다(...)
(몇년전 신랑 병원에서도 십몇만원짜리 영양제를 사라해서 샀는데 효과가 있었던 경험이 있는지라 저항성이 낮습니다. 호...호구?)
...............................................
새로 건물을 올린 원장님답게
야망캐의 느낌이 들었습니다ㅎㅎ
아니 좋은 뜻입니다. 왜냐면 그만큼 환자를 열심히 보기도 하시니까요.(아닌가? 잘모르지만 그래야 하지 않나요?;)
그리고 이런 분들 특징이 유머감각이 뛰어난 거 같습니다.
특히 요즘 배출되는 필수진료과 전문의들의 수준저하를 디스하는 것은 거의 랩수준...
그리고 제게 8만원짜리 비타민제를 권하셨고
전 샀습니다...가끔 병원에서 바로파는 이런 영양제는 많이 남는건지 궁금해졌습니다(...)
(몇년전 신랑 병원에서도 십몇만원짜리 영양제를 사라해서 샀는데 효과가 있었던 경험이 있는지라 저항성이 낮습니다. 호...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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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산후조리원 2개층 포함 7층짜리 건물을 보고 좀 놀랐습니다(...) 더 놀라운 건 그 전에 부원장(?)으로 있던 역시 건물 하나 다 쓰는 다른 큰 산부인과 건물에서 버스정류장 4개 정도 떨어진 옆동네라는 점...결국 산부인과 특성상 환자 나눠먹기가 될 위치입니다. (선생님 따라 옮겼다는 맘까페 리플 다수)
저도 오늘 간 병원 원장님이 원래 계셨던 병원 가려다 예전 부원장 시절의 많은 추천과 호평을 보고 갔습니다. 근데 원래 병원은 산부인과 선생님 5분, 새 병원은 3분...건물 규모는 산후조리원 포함 비슷...
(병원은 작년 여름 개원하셨어요)
저도 오늘 간 병원 원장님이 원래 계셨던 병원 가려다 예전 부원장 시절의 많은 추천과 호평을 보고 갔습니다. 근데 원래 병원은 산부인과 선생님 5분, 새 병원은 3분...건물 규모는 산후조리원 포함 비슷...
(병원은 작년 여름 개원하셨어요)
야근이 스포츠라면 나는 프로 선수가 아닐까...
집에 가게 해줘..............................................................
++어제 타로 봐드린다고 해 놓고 불의의 사태로 늦어지고 있어서 죄송합니닷. 하지만 오늘 무적권!! 12시 전에 퇴근해서 쪽지 드릴게용.
집에 가게 해줘..............................................................
++어제 타로 봐드린다고 해 놓고 불의의 사태로 늦어지고 있어서 죄송합니닷. 하지만 오늘 무적권!! 12시 전에 퇴근해서 쪽지 드릴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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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런말하면 그런데 제 주변에 일하는애들 보면 누구 말대로 16급 17급 공무원 하면 딱이내들만 있는거 같읍니다. 바보야? 한글을 몰라???? 아 저런게 애들을 가르쳤다고??? 하는 애들이 너무 많읍니다. 아 오늘만해도 한 5번 빡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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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작업이 있는데 (약 1시간 이내 끝)
1인으로는 물리적으로 답이 안나오고
인력구하기 힘드읍니다 흐음 🤔
(친구놈이 런함)
인간극장 찍어볼 홍차넷 선생님 계시려는지..
1인으로는 물리적으로 답이 안나오고
인력구하기 힘드읍니다 흐음 🤔
(친구놈이 런함)
인간극장 찍어볼 홍차넷 선생님 계시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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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빠지면 발이 잘 안떨어져서 박힙니다 (기어나옵니다)
하지만 누구든지 본인의 필드가 있는지라..
부군과 주말에는 휴식을 권해드립니다
더럽고 힘든일은 맞아서 도망간 친구도 이해가 가지만
기분이 참 그렇습니다
하지만 누구든지 본인의 필드가 있는지라..
부군과 주말에는 휴식을 권해드립니다
더럽고 힘든일은 맞아서 도망간 친구도 이해가 가지만
기분이 참 그렇습니다
자동삭제: 9999+
봄에도 미어터지는 곳인줄은 오늘 첨 알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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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날씨는 안 풀렸지만 봄 냄새가 물씬 나네요. 이렇게 계절이 바뀔 때 향을 참 좋아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찾아오는 알러지들은 반갑지 않사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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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콤 궤적시리즈 마라톤중입니다.
벽궤부터 섬궤1,2 깨고 3 하는 중인데 섬궤 1,2는 플레이가 고통스러울 정도로 이상하게 늘어지더라구요.
예에전에 했던 하궤는 생각이 가물가물하고. 섬궤3는 그래도 쾌적해지기도 하고 스토리라인 진행도 빨라서 할만하네요.
스토리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의무감으로 하고 있는데, 하궤 처음 할때같은 그런 몰입감은 잘 안생기네요.
벽궤부터 섬궤1,2 깨고 3 하는 중인데 섬궤 1,2는 플레이가 고통스러울 정도로 이상하게 늘어지더라구요.
예에전에 했던 하궤는 생각이 가물가물하고. 섬궤3는 그래도 쾌적해지기도 하고 스토리라인 진행도 빨라서 할만하네요.
스토리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의무감으로 하고 있는데, 하궤 처음 할때같은 그런 몰입감은 잘 안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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