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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외신
Date
25/07/10 19:46:11
Name
swear
Subject
"상차림도 접시 하나 없이..." 더위에 숨진 베트남 청년의 쓸쓸한 마지막 길
https://kongcha.net/news2/282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80475
머나먼 타국까지 일하러 와서 참…너무 슬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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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먹고싶다
25/07/10 20:06
삭제
주소복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the hive
25/07/10 20:13
삭제
주소복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간로
25/07/10 20:43
삭제
주소복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늘쩡
25/07/10 21:57
삭제
주소복사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쮸물
25/07/11 08:18
삭제
주소복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해당 현장은 평소 아침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근무하지만, 혹서기에는 사업주와 단체협약을 통해 새벽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단축근무를 시행했다"고 한다. 하지만 사고가 발생한 날, 내국인 노동자들은 모두 오후 1시에 퇴근했으나 이주노동자들 팀은 오후 4시까지 일했다고 한다.]
이걸 또 이렇게 차별을.. 하...
요미
25/07/11 08:52
삭제
주소복사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메존일각
25/07/11 09:29
삭제
주소복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나이스젠틀스위트
25/07/11 17:23
삭제
주소복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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