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5/02/27 19:04:54 |
Name | 명동의밤 |
Subject | 崔대행, 마은혁 후보자 즉각 임명 안할듯…"정무적 판단 필요" |
https://www.yna.co.kr/view/AKR20250227089800001 미리보기를 지원하지 않는 사이트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159112?sid=100 권영세, 마은혁 미임명 국회 권한 침해 결정에 "헌재 대단히 유감" https://www.youtube.com/watch?v=ZXd-WulAUhA 윤상현 "최상목, 마은혁 임명해선 안 돼" [티조Clip] 윤상현 "최상목, 마은혁 임명해선 안 돼" [티조Clip] 군불 떼더니 노골적으로 나오는 모양샙니다. 제 눈에는 이런 게 명백한 법치능멸인데 말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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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대행은 그래도 이해해줄 여지가 있습니다. 말이 장관이고 부총리지 바로 전 직책이 비서실장 밑에서 일하던 비서관이라 현재 대통령실, 여당 입김에 휘둘릴 수 있는 처지라고 볼 수도 있어요.
사실 이 사단을 만든 한덕수씨의 책임이 훨씬 크다고 봅니다. 이 분은 총리에 원로급 연장자로서 독립적으로 결정할 수 있었고, 바로 그의 결정으로 이 상황이 만들어졌어요.
최근에 이 분이 국정조사, 헌재 나와서 국가의 미래가 어떻고 논할 때마다 참으로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이모양 이꼴을 만들어놓고 말이에요.
사실 이 사단을 만든 한덕수씨의 책임이 훨씬 크다고 봅니다. 이 분은 총리에 원로급 연장자로서 독립적으로 결정할 수 있었고, 바로 그의 결정으로 이 상황이 만들어졌어요.
최근에 이 분이 국정조사, 헌재 나와서 국가의 미래가 어떻고 논할 때마다 참으로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이모양 이꼴을 만들어놓고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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