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5/04/01 19:24:12수정됨 |
Name | 명동의밤 |
Subject | (단독)계엄군, 물리력 행사…무릎 꿇린 채 케이블타이 '포박' |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57809&inflow=N 미리보기를 지원하지 않는 사이트입니다. 2월 김현태 707 특임단장은 탄핵심판 6차 변론에서 케이블타이가 문 봉쇄용이라 주장했는데요. 뉴스토마토는 직권남용체포·독직폭행 등 고소인 권한으로 국회사무처·방호과로부터 CCTV를 제공받았습니다. 이 영상이 이제서야 제공된 것도 의아하지만, 일단 김현태 특임단장 위증논란이 더해질 전망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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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반란군인데 적극 협조하면 참작이 가능한거지 무슨 선처 맡겨놓은것마냥..
그리고 선량한 군인들 도발해서 문제라고 안귀령 갖고 물타던 게 얼마나 얼척이 없었던지.
그리고 선량한 군인들 도발해서 문제라고 안귀령 갖고 물타던 게 얼마나 얼척이 없었던지.
곽종근 사령관이 최근 진술한 시나리오 그대로일 거라 확신합니다. '모두가 입을 맞추면 살 수 있다.' 다른 걸 떠나서 국민을 향한 마음이 1도 없는 이들을 어찌 이리 오밀조밀 모아놓았나 싶더군요
논점 일탈이 될까 본문에는 적지 않았지만 공감합니다. 일부 인터넷 주류 집단의 이슈 인식 방향은 뭐랄까, 현실과 좀 많이 괴리되어있다고 느껴요. 윤석열을 뽑아 놓고도 본인들 세계관과 의사소통 방식을 안바꾸는 게 더더욱 참...
김현태 이놈은 젤 먼저 튀어나와서 질질짜고 쇼하더니 에효.
영상보면 현장요원들도 뭐..그냥 분위기 보다가 안 되겠다 싶으니까 태세전환한거지
불법적 명령에 태업으로 저항이고는 그냥 X소리군요.
영상보면 현장요원들도 뭐..그냥 분위기 보다가 안 되겠다 싶으니까 태세전환한거지
불법적 명령에 태업으로 저항이고는 그냥 X소리군요.
방첩사 대원들 편의점 가서 라면먹은게 태업이고 부당한 명령에 불복한거죠. 국회에 출동한 군인들은 지휘관이 책임진다는 경우만 휘하 대원들 정상참작이 가능한거지 저렇게 개소리하고 책임질 생각 없는 인간들은 부대 전체를 공범 취급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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