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5/03/31 14:21:13수정됨
Name   당근매니아
Subject   혁신당 "조민은 공개하면서…심우정·한동훈 딸 이름 왜 숨기나"
https://v.daum.net/v/20250331121012426

며칠 전 다른 횐님의 이야기를 듣고 나무위키 찾아봤는데,
한동훈 논란 및 비판 문서에서 딸 관련 내용이 아예 통째로 삭제되었더군요.

히스토리를 따라가보니까 명예훼손이라는 이유로 문제제기해서 날린거였습니다.

검사님들 참 세상 쉽게 삽니다.




0


cheerful
진짜 ㅋㅋㅋㅋ 개판 ㅋㅋㅋㅋㅋㅋ
3
과학상자
결기 어린 기자들은 개뿔... 검사님은 무섭잖아요..
3
["학위 취득 예정서를 인정한 사례가 2021~2025년까지 특정 응시자 이외에도 총 8건이 더 있다는 점은 국립외교원의 '극진한 배려'라는 주장이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해 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8명 전수조사 갑시다.
18
마자용
딱 조국만큼만 해봅시다!
4
the hive
어떤 동물은 더더욱 평등하다
4
똑같이 하셔야 존재의미를 조금이나마 느낄수있지않겠습니까
건국 이래 최대의 게이트가 또?!?!
매뉴물있뉴
제가 이래서 조국 사면을 반대합니다...
다 찾아서 다 조지라고 망할놈들
1
오른쪽의지배자
이미 신상은 나왓죠. 조민만큼 기자들이 관심을 안갖어서 그렇지...
심총장 딸은 웃긴게 인스타에 나온 명함에 적힌 내선번호가 국립외교원 홈페이지에서 사라졌습니다.
비슷한 번호는 해당과의 과장자리군요 혹시나 해서 타부서도 찾아봤더니 없느걸로 봐서 해당 유선이 유출(사실 본인이 인스타에 명함공개)된 후 지워진거 같습니다.
차오루
강철의 연금술사 보면 등가교환이 나오지 않습니까.
심우정 총장이 윤석열 단 한 명을 위한 문을 열었으니, 그 댓가로 뺏기는 것도 있어야 하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당근매니아
하지만 아무것도 잃지 않아도 된다는 걸 이미 정호영과 곽상도 등이 입증한 바 있습니다.
7
그들이 안 뺏긴 만큼 누군가들은 몇배로 뺏기기 때문에 거시적으로 보면 등가교환이 이루어지고 있는거겠죠.
명동의밤
이득은 자기들이, 비용은 사회가 나눠지는 법조 매직..
2
우리편은 그런거 없죠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뉴스 게시판 이용 안내 1 토비 16/09/01 31559 1
1968 정치대행 한덕수 “선출직 대통령과 같다”…방위비 협상 또 ‘월권’ 논란 13 + 오호라 25/04/20 410 0
1967 정치나경원 "ILO 협약 111호 탈퇴…99만원 가사도우미 시대 열겠다" 7 + danielbard 25/04/20 334 0
1966 정치"한국은 가건물, 윤석열씨만 처벌하면 될까" 6 + 메리메리 25/04/20 304 4
1965 정치韓대행, FT 대선출마 여부 질의에 "노코멘트…아직 결정 안내려" 23 + 다군 25/04/20 641 1
1964 문화/예술새 단장한 조선 왕실의 위엄…종묘 정전, 5년 수리 마치고 공개 다군 25/04/20 397 3
1963 정치"북으로 가겠다"에 응답 없는 북...'표류 북 주민' 어디로? 2 the 25/04/20 325 0
1962 정치유정복 “전역증 있으면 지하철·국립대 등록금 할인” 파격 대선 공약 제시 15 이이일공이구 25/04/19 776 0
1961 사회"유아 사교육, 학업능력 효과 없거나 미미"…교육부 직원교육 실시 15 + 메리메리 25/04/19 939 1
1960 정치윤 어게인 집회, 일 ‘재특회’ 같은 난동···양꼬치 골목 찾아 “중국으로 꺼져” 충돌 27 바쿠 25/04/19 868 2
1959 정치尹 선물 받은 반려견, 서울대공원이 키운다... '文 비판' 모습 어디로? 18 기아트윈스 25/04/19 903 0
1958 정치"배신자 못찍는다" "보수당 환멸"…고뇌하는 보수 텃밭 대구 5 swear 25/04/19 531 0
1957 사회'메탄올 실명' 노동자 이진희씨 별세…향년 38세 5 swear 25/04/18 563 2
1956 사회'할머니가 안에 있다'…불길 속으로 뛰어든 경찰관 1 메리메리 25/04/18 414 2
1955 정치나경원 “대통령에 국회 해산권을···탄핵 시 직무정지도 바꿔야” 극우에 ‘러브콜’ 9 danielbard 25/04/18 662 0
1954 사회'망하는 제작사 샀다' 배임 기소된 카카오엔터…'폭싹' 대박으로 반전? 10 swear 25/04/18 890 0
1953 기타"잡초 취급 벗어나 어엿한 작물로"…잔디 대신 '토끼풀' 7 메리메리 25/04/18 799 0
1952 정치감사원 "文정부 집값 통계 102회 조작"…질책·압박 등 외압 만연 12 당근매니아 25/04/18 946 0
1951 정치윤석열·김건희, 관저서 7일간 물 228t 썼다…“수도요금 미납 14 FTHR컨설팅 25/04/18 945 0
1950 정치홍준표 "트럼프는 여자 건드리고 돈 줬는데, 이재명은 무상연애" 53 명동의밤 25/04/17 1645 0
1949 IT/컴퓨터신입 뽑지 말고 AI로 카카오, 새 채용지침 20 swear 25/04/17 1381 0
1948 정치‘윤 어게인’ 신당 창당...윤석열 변호인단 “청년 중심” 19 danielbard 25/04/17 880 1
1946 정치조국혁신당 전당원 투표, '야권 유력 후보 지원' 98.03% 8 명동의밤 25/04/17 652 1
1945 사회'학폭 재판 노쇼' 권경애 "내 잘못 알려졌으니 9천만원 못줘" 손배 거부 17 매뉴물있뉴 25/04/17 1402 2
1944 국제"생물학적 여성이 여자"…영국, 대법원 평등법 해석에 격변예고 8 the 25/04/17 112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