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전국 의대생 복귀율 96.9%.. 인제대 370명 제적 예정자로 분류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뉴스 게시판 이용 안내 1	토비	16/09/01	35799	1
4064	스포츠이종범, KT 퇴단 사과 "내가 잘못 판단…야구계 헌신하며 사죄" 1 +	danielbard	25/12/05	291	0
4063	국제불붙은 워너 인수전 "넷플 최고가"…파라마운트는 '불공정' 항의(종합) 10 +	다군	25/12/05	452	0
4062	방송/연예"그래서, 아버지 이름을 썼다"…조진웅, 배우가 된 '소년범' 24 +	the	25/12/05	1354	0
4061	사회[이슈픽] “걸어두면 돈 들어온다”…없어서 못 구하는 이 물건 4 +	맥주만땅	25/12/04	844	0
4060	스포츠중국 대파한 韓 남자농구→'동유럽 농구 강국' 출신 마줄스 감독 선임 4 +	danielbard	25/12/04	428	1
4059	경제'파산' 임박한 홈플러스…M&A 대신 MBK 책임론 확산 11 +	맥주만땅	25/12/04	1011	1
4058	국제스케이트장에 무릎까지 파묻힌 파바로티…“추하고 무례” 분노 5	메리메리	25/12/04	756	0
4057	정치정청래 "'MH 세대' 등 극우화 문제, 국가적 대응해야" 21 +	danielbard	25/12/04	922	1
4056	외신????: 가스 잠가라 (since 2027) 7	T.Robin	25/12/04	795	0
4055	정치"훈식 형 · 현지 누나" 김남국 문자 논란…대통령실 "엄중 경고" 26 +	삼다수	25/12/04	825	0
4054	스포츠“며느리 처벌해달라” 류중일 감독 직접 국민청원…제자와 호텔 동행 등 부적절 관계 28 +	danielbard	25/12/04	956	0
4053	IT/컴퓨터엔비디아, 자율주행용 오픈 AI 모델 'Alpamayo-R1' 공개 4	맥주만땅	25/12/04	419	0
4052	정치1년전 그날로 돌아간다면 계엄 해제 표결할 것인가? 19	명동의밤	25/12/03	828	0
4051	정치尹, 12.3 1주년 메시지 "계엄은 체제 전복 맞선 것" 12	노바로마	25/12/03	592	1
4050	기타단독]한양대 재단 3000억 매물로 나왔다…대규모 PF 부실 여파[시그널] 19	하우두유두	25/12/03	1087	1
4049	스포츠허구연 총재 ‘진퇴’ 놓고 KBO 내·외부 암투 격화…정치권까지 나서‘사퇴’ 종용 15	swear	25/12/03	567	0
4048	사회'1년 전 래커칠' 동덕여대 "2029년부터 남녀공학 전환" 23	다군	25/12/03	1115	0
4047	정치1년 전 뉴스 - 대법원, 비상계엄 관련 긴급 심야 간부회의 진행 43	꼬앵	25/12/03	934	0
4046	정치국민의힘 장동혁 “계엄은 의회 폭거 맞선 것…하나로 뭉쳐 못 싸워 책임 통감” 16	오호라	25/12/03	733	0
4045	국제재정난 빠진 유럽…군비증강 압박 땐 내부균열 우려 3	오호라	25/12/02	755	1
4044	기타치킨의 배신 막는다…10대 프랜차이즈 '무게 표시' 의무화 10	토비	25/12/02	887	1
4043	사회통관부호발급 시스템도 '쿠팡 후폭풍'…접속 지연 15	다군	25/12/02	874	0
4042	사회쿠팡 박대준 "3370만개 유출 중 휴면·탈퇴 회원 정보도 포함" 11	노바로마	25/12/02	852	0
4041	정치'통일교' 겨냥 이 대통령 "정교분리 위배는 헌법 위반" 4	토비	25/12/02	558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5/04/01 22:39:03
Name	수퍼스플랫
Subject	전국 의대생 복귀율 96.9%.. 인제대 370명 제적 예정자로 분류
https://kongcha.net/news2/1783 https://www.nocutnews.co.kr/news/6317911 각종 뉴스들이 숨가쁘게 터져나와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고 있지만 어쨌건 정부가 의대 증원을 백지화하는 대신 3.31을 시한으로 못박고 긴박하게 펼쳐지던 의대생 등록이 막판 서울 주요 의대를 시작으로 의대생들이 대거 등록을 결정함으로써 97% 에 가까운 등록률을 보였습니다. 인제대생 약 370여명이 등록금을 내지 않겠다는 의사를 보여 제적대상자에 오르긴 했지만, 사실상 전원 복귀에 가까운 등록률을 보였으므로 정부는 의대 교육 정상화가 시작됐다고 발표하였고 다만 등록만 해 두고 수업을 지속적으로 거부하는 방식으로 투쟁을 계속할 수도 있으므로 정부와 대학은 이러한 행위를 용납하지 않겠다 경고하고 있어서, 갈등의 불씨는 살아있는 상황입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수퍼스플랫님의 최근 게시물 25-04-05 "그에게 서운함 있나?" 묻자.. '엷은 웃음' 지은 사령관 [11] 25-04-01 전국 의대생 복귀율 96.9%.. 인제대 370명 제적 예정자로 분류 [8] 25-01-19 尹 지지자들 서부지법 내부 진입해 기물 파손… 40명 현행범 체포 [16] 24-12-12 대법원, ‘자녀 입시 비리’ 조국 대표 상고심 12일 선고 예정 [8] 24-12-11 대통령실, "대통령 하야는 없다. 탄핵으로 심판" [5] 24-12-07 한동훈과 대통령실의 온도차이 [5] 24-12-06 국힘 의총 종료, 탄핵 반대 당론 변화 없어 [12] 24-12-05 윤 대통령 5일 대국민 담화 안할듯 [6] 24-12-04 김용현 국방장관 "중과부적이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