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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03/27 13:31:13
Name   카르스
Subject   프랑스 시위는 '경찰 활극'…몽둥이로 얼굴 때리고 최루가스
시위가 격한 걸 감안해도 지나친 것 같은데요.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303270746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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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r Inside
프랑스는 군인/경찰이 혼합된 체재라서 총을 가지고 다니기도 합니다.

그리고 민간인 시위에 대한 사망을 인정한 것도 겨우 30년....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15441.html

우리는 적어도 사람죽은 것에 대해서 부인하지는 않았지요.

https://namu.wiki/w/1961%EB%85%84%20%ED%8C%8C%EB%A6%AC%20%ED%95%99%EC%82%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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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때 배낭여행가서 루브르 박물관을 갔는데 그 전전날인가 어디에 인질극 있었다고 MP5 든 경찰들이 줄선 관광객들에게 뭐라뭐라 샤우팅을 계속 하면서 노려보고 총겨누더군요. 기타 등등으로 파리는 다시 가고 싶지 않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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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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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트벡터
저 치들이 보기엔 우리가 야만인일수도 있습니다 ㅎㅎ
각자 야만인인 부분이 다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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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에서 육체적 폭력이 좀 더 일상화되어있는 그런 느낌이에요.
근데 저는 서구생활 미경험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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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r Inside
한국도 1980년대 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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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노무현,이명박 시절 정도에도 시위하는거 보면 살벌합니다 ㅋㅋㅋ
광기잇
다음 대통령은 르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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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린
코로나 사태 이후 서구권의 황인종을 향한 인종차별 행위가 극심해졌다고 하더군요. 게다가 저런 면까지 있으니... 솔직히 요즘 보면 유럽 선진국이 한국이나 대만보다 뭐가 더 나은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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