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이건 뒷얘기가 더 가관입니다.
법무부장관은 검찰총장만 지휘하지 검사를 지휘하면 안됩니다. 그래서 이종근이가 지금 저기서 차관하고 쎄쎄쎄하고 있으면 안되는거죠.
http://naver.me/GCMch7vx
그러자 이종근은 '저 이종근2는 내가 아니다 부인 박은정이다'라는 개돼지나 믿을 변명을 합니다.
박은정 법무부담당관은 이름이 없나요 대화명이 이종근2게? 남편에 종속되었나?
근데 이 변명자체도 머저리같아서 욕을 먹고 있었는데
... 더 보기
법무부장관은 검찰총장만 지휘하지 검사를 지휘하면 안됩니다. 그래서 이종근이가 지금 저기서 차관하고 쎄쎄쎄하고 있으면 안되는거죠.
http://naver.me/GCMch7vx
그러자 이종근은 '저 이종근2는 내가 아니다 부인 박은정이다'라는 개돼지나 믿을 변명을 합니다.
박은정 법무부담당관은 이름이 없나요 대화명이 이종근2게? 남편에 종속되었나?
근데 이 변명자체도 머저리같아서 욕을 먹고 있었는데
... 더 보기
이건 뒷얘기가 더 가관입니다.
법무부장관은 검찰총장만 지휘하지 검사를 지휘하면 안됩니다. 그래서 이종근이가 지금 저기서 차관하고 쎄쎄쎄하고 있으면 안되는거죠.
http://naver.me/GCMch7vx
그러자 이종근은 '저 이종근2는 내가 아니다 부인 박은정이다'라는 개돼지나 믿을 변명을 합니다.
박은정 법무부담당관은 이름이 없나요 대화명이 이종근2게? 남편에 종속되었나?
근데 이 변명자체도 머저리같아서 욕을 먹고 있었는데
http://naver.me/xdnHPIRJ
그 변명도 거짓말이라는게 몇시간을 못가 들통났습니다. 저 대화는 2시 6분에 이뤄졌는데 박은정은 2시57분에 텔레그램에 가입했어요..시간을 달리는 이종근2 폰정은인거죠.
법무부장관은 검찰총장만 지휘하지 검사를 지휘하면 안됩니다. 그래서 이종근이가 지금 저기서 차관하고 쎄쎄쎄하고 있으면 안되는거죠.
http://naver.me/GCMch7vx
그러자 이종근은 '저 이종근2는 내가 아니다 부인 박은정이다'라는 개돼지나 믿을 변명을 합니다.
박은정 법무부담당관은 이름이 없나요 대화명이 이종근2게? 남편에 종속되었나?
근데 이 변명자체도 머저리같아서 욕을 먹고 있었는데
http://naver.me/xdnHPIRJ
그 변명도 거짓말이라는게 몇시간을 못가 들통났습니다. 저 대화는 2시 6분에 이뤄졌는데 박은정은 2시57분에 텔레그램에 가입했어요..시간을 달리는 이종근2 폰정은인거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581067?sid=102
이종근 형사부장이 2009년에 검찰 내부게시판에 쓴 글도 ‘이종근2’라고 되어 있다고 합니다. 22기에 동명이인 이종근 검사가 있어서, 구분하기 위해 저렇게 써 왔던 걸로 보입니다. 굳이 텔레그램 가입할 때까지 2를 붙인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만..
이종근 형사부장이 2009년에 검찰 내부게시판에 쓴 글도 ‘이종근2’라고 되어 있다고 합니다. 22기에 동명이인 이종근 검사가 있어서, 구분하기 위해 저렇게 써 왔던 걸로 보입니다. 굳이 텔레그램 가입할 때까지 2를 붙인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만..
정권 지지자들이 말하는 검찰 개혁이 장관이 컨트롤하는 검사라는거죠? 어떻게 쉴드칠지 궁금하네요. 이런 꼬라지 보일꺼면서 법을 따져요?
부끄러운줄 알아야죠
부끄러운줄 알아야죠
이젠 어디서든 확실히 말할 수 있겠네요. 전 [이 정부의 검찰개혁]에 명백히 반대합니다.
결국 이 정부가 하고 싶은 건 모든 권력을 남김없이 장악하고 형식적인 법의 테두리 하에서 독재를 하는 겁니다.
결국 이 정부가 하고 싶은 건 모든 권력을 남김없이 장악하고 형식적인 법의 테두리 하에서 독재를 하는 겁니다.
https://news.v.daum.net/v/20201204181804215
여기에 해명이 더 있습니다. 기사 하단입니다.
[이용구 차관도 기자들에게 직접 휴대폰 연락처를 보여주며 "법무실장 시절 (당시 박상기 법무부 장관 보좌관이었던) 이종근 부장이 모르는 번호로 전화해서 휴대폰이 2개인 줄 알고 '이종근2'로 저장해뒀다"며 "그 상태가 지금까지 왔고, 제 휴대폰에 저장된 이름에 박은정 담당관은 없다. 오해를 풀어달라"고 했다. 실제로 그가 저장해둔 '이종근2'의 번호는 박은정 담당관 번호와 일치했다.]
여기에 해명이 더 있습니다. 기사 하단입니다.
[이용구 차관도 기자들에게 직접 휴대폰 연락처를 보여주며 "법무실장 시절 (당시 박상기 법무부 장관 보좌관이었던) 이종근 부장이 모르는 번호로 전화해서 휴대폰이 2개인 줄 알고 '이종근2'로 저장해뒀다"며 "그 상태가 지금까지 왔고, 제 휴대폰에 저장된 이름에 박은정 담당관은 없다. 오해를 풀어달라"고 했다. 실제로 그가 저장해둔 '이종근2'의 번호는 박은정 담당관 번호와 일치했다.]
목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