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7/01/29 13:38:43
Name   진준
Subject   떡국동그랑땡호박전괴기시금치김치콩나물된장찌개
김치찌개비빔밥라면짬뽕탕수육김밥떡볶이순대...기타등등에

새뱃돈!


그러나 현실은 텅장...ㅠㅠ

내 텅장은 한번도 통장인 적이 읎다...ㅠㅠ

새해엔 복보다 돈을 받고 싶습셒습

그래야 공부함 ㅂㄷㅂㄷ

일 안하고 공부만 하고 싶습셒습 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라면 두끼가 끝이었던 헬죠센의 젊음! 캬~~ 이맛헬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저는 쭈욱 우울함과 허무주의 노선으로 달리겠습니다



0


    저는 새해 복 받을테니 진준님은 새해 돈 받으십시요
    오 너무 신박한 표현이다
    우리 연우씨꺼죠?♡
    제 닉넴은 '손'이 아님 ㅇㅇ
    베누진A
    김치찌개 받으시죠~
    헑 ㅜㅜ 배고파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877 일상/생각발렌타인 맞이 달달한 이야기 8 소라게 17/02/15 3807 2
    4873 일상/생각[회고록] 터키의 추억 12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7/02/15 3898 8
    4872 일상/생각옛기억, 반성, 기록 6 로오서 17/02/15 3330 0
    4871 일상/생각[벙개후기] 어제 만났던 분들 44 와이 17/02/15 4336 11
    4870 일상/생각나 이런 여잔데 괜찮아요? 33 진준 17/02/15 5700 6
    4869 일상/생각연애 편지 14 Toby 17/02/15 4765 20
    4863 일상/생각발렌타인데이에 관한 짧은 썰 11 열대어 17/02/14 4818 3
    4857 일상/생각내 동생 쫀든쫀득 13 님니리님님 17/02/12 5151 15
    4852 일상/생각글이 너무 깁니다. 티타임 게시판에 쓸까요? 5 알료사 17/02/12 3558 0
    4844 일상/생각어렸을 때 사진 몇장 투척합니다 12 와이 17/02/11 4378 6
    4843 일상/생각짝사랑 하면서 들었던 노래들 1 비익조 17/02/11 3707 0
    4835 일상/생각다큐 - 질량을 살아내는 사람들의 이야기 5 깊은잠 17/02/11 3987 1
    4834 일상/생각불성실한 짝사랑에 관한 기억 (2) 6 새벽3시 17/02/11 4107 7
    4833 일상/생각살아온 이야기 24 기쁨평안 17/02/11 4880 29
    4815 일상/생각엄마. 16 줄리엣 17/02/09 5041 25
    4807 일상/생각피아노를 팔았습니다. 7 집정관 17/02/08 4896 0
    4802 일상/생각조금 달리 생각해보기. 9 tannenbaum 17/02/07 5736 6
    4795 일상/생각상담하시는 코치님을 만났습니다. 3 Toby 17/02/07 5064 8
    4783 일상/생각고3 때 12 알료사 17/02/06 4692 32
    4781 일상/생각이제, 그만하자. 13 진준 17/02/06 5302 0
    4778 일상/생각나랑만 와요 48 민달팽이 17/02/05 5373 20
    4775 일상/생각백인으로 산다는 것 32 은머리 17/02/05 7134 7
    4773 일상/생각불성실한 짝사랑에 관한 기억 26 새벽3시 17/02/05 4055 8
    4772 일상/생각(데이터, 사진)졸업을 앞두면서 나를 돌이켜보기 11 베누진A 17/02/05 6792 3
    4761 일상/생각[번개] 노래불러요 55 The Last of Us 17/02/04 4721 3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