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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6/07/28 18:43:43
Name   리틀미
Subject   .
https://kongcha.net/free/3384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1


    고파
    16/07/28 18:48
    주소복사
    좋은 말씀이십니다.
    여유를 갖고 천천히 생각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오잉
    16/07/28 19:06
    주소복사
    고맙사옵니다
    nickyo
    16/07/28 19:14
    주소복사
    쟁쟁한 선생님들 사이에 낄수있다니 백수의 쾌거.. 감동오브감동..
    J_Square
    16/07/28 19:31
    주소복사
    오옹 포탈 감사합니다.
    Ben사랑
    16/07/28 20:20
    주소복사
    메갈의 순기능(?)이네요. 이런저런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고.
    데스꽁치
    16/07/28 20:30
    주소복사
    어제 댓글 달고 자고 왔더니 글이 사라져서 좀 당황했습니다. 역시 좋은 글이 많네요.
    괴담의집
    16/07/28 20:48
    주소복사
    전에 읽었던 글들인데 모아놓고 보니 좀 더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볼 수 있겠네요.
    할머니
    16/07/29 00:31
    주소복사
    정말 다들 좋은 목록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삼공파일님 글도 좋구요. 메갈리아 초창기에 메갈리아를 두고 지인들과 많이 싸우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싶을 떄마다 읽고 많이 배웠습니다.
    Moira
    16/07/29 04:01
    주소복사
    아 삭게 갔었군요. 왜 없어졌나 했네.. 하긴 손가락이나 별표 같은 약물을 제목에 쓰면 네이버 카페에선 바로 벌점 먹더군요. 괜히 손가락 귀엽다고 했다...;;
    좋은 목록 고마워요. 올린 타이밍도 좋았고, 긴 글을 읽으려고 시도하는 일 자체가 생각의 템포를 한 박자 늦춰주는 효과가 있는 거 같아요.
    리틀미
    16/07/29 04:06
    주소복사
    .
    Moira
    16/07/29 04:41
    주소복사
    첫글을 조금 읽다 보니 생각이 났어요. 제가 홍차 눈팅을 한 6개월쯤 했거든요. 여기에 정착하기로 결심한 계기 중의 하나가 저 메갈리아 관련 토론글들이었네요.
    제가 이사다니는 것을 싫어하고 웬만하면 한곳에 오래 있고 싶어해요. 그래서 문명 첫 시작에서 개척자가 정착지 고르는 것처럼 고르고 골라서 정착했는디... 그렇지 않은 분들이 더 많은 거 같아요. 인터넷의 숙명은 노마드인 것인가.
    April_fool
    16/07/29 12:22
    주소복사
    참고 - 이곳에서 글이나 댓글 중에 [메갈]이 언급된 글의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redtea.kr/pb/pb.php?id=free&ss=on&sc=on&cmt=on&keyword=%EB%A9%94%EA%B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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