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 16/05/20 15:32:36 |
Name | 절름발이이리 |
Subject | 작은 로망 이룬게 자랑 |
사업하면서 중요한 건 그냥 사업이 잘 되는거지만 저도 사람이니만큼 그런 것과는 별개로 사소한 로망들은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TV로 CF 한번 내 보내 보는 거였는데, 그 걸 이뤘네요. 따지자면 광고일 수 있지만.. 아마도 허용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올려 봅니다. 제작 과정의 실무자는 아니었지만, 크리에이티브 회의 참석하고 뭐 하고 등의 과정도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CJ 계열 방송국들에서 나오고 있는데, 별 거 아니라면 아니지만 즐겁네요. 5
이 게시판에 등록된 절름발이이리님의 최근 게시물 |
전에 애 보내던 어린이집에서는 키즈노트를 썼는데, 지금 어린이집에서는 손으로 쓰는 알림장 노트를 씁니다.
키즈노트 쓸 때는 선생님이 알림장 쓰면 푸쉬로 와서 바로 볼 수 있어 좋고,
가끔 사진도 첨부해줘서 좋았는데 지금은 손알림장 써서 불만이에요.
선생님들 입장에서도 손글씨 쓰는게 힘들테고, 그래서인지 자꾸 프린트 뽑아서 손알림장에 테이프로 덕지덕지 붙이는데 왜 힘들게 선생님들 가위질하고 테이프질 하게 만드나 싶습니다.
모바일 알림장 쓰는게 학부모나 선생이나 서로 좋은 것 같아요.
(댓글기능으로 무한 질문하는 학부모만 없다면...)
키즈노트 쓸 때는 선생님이 알림장 쓰면 푸쉬로 와서 바로 볼 수 있어 좋고,
가끔 사진도 첨부해줘서 좋았는데 지금은 손알림장 써서 불만이에요.
선생님들 입장에서도 손글씨 쓰는게 힘들테고, 그래서인지 자꾸 프린트 뽑아서 손알림장에 테이프로 덕지덕지 붙이는데 왜 힘들게 선생님들 가위질하고 테이프질 하게 만드나 싶습니다.
모바일 알림장 쓰는게 학부모나 선생이나 서로 좋은 것 같아요.
(댓글기능으로 무한 질문하는 학부모만 없다면...)
목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