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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1/08/13 14:04:57 |
Name | 샨르우르파 |
File #1 | 동북아_무자녀1.png (28.6 KB), Download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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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 https://www.kihasa.re.kr/publish/report/view?type=others&seq=29673 |
Subject | 동북아에서 급증하는 무자녀 현상 (부제: 초저출산이 비혼'만'의 문제인가?) |
저출산 고령화 관련 논문과 보고서를 읽다가 흥미로운 부분을 읽어서 소개해봅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발 저출산 고령화 보고서 『저출산ㆍ고령사회 대응 국제비교 공동 연구 (2) 저출산 정책 효과성에 대한 국제 비교 공동 연구 - 한국에 주는 정책적 시사점』제2장 제2절에서 Tomas Sobotka는 동북아시아의 무자녀 급증현상이 동북아시아 초저출산의 주요 원인이라 진단하면서 이를 분석했습니다. 흔히 한국, 더 나아가 동북아시아에서 만혼과 비혼이 늘어나면서 출산율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그 결과인지 동북아시아(한국,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포르)에서는 그림에서 보듯 무자녀 비율이 급속도로 증가했습니다. 실제로 1960년생과 1972년생(혹은 그 주변의 세대)의 무자녀율 변화추이를 비교해볼 때, 동북아시아 국가들은 싱가포르를 제외하고 모두 무자녀율이 제일 많이 상승한 국가군들에 들어갔습니다. 12년생 차이로 8-13%p 폭증이라는 어마어마한 증가율을 보였지요. 이렇게 급격하게 올라간 결과, 몇몇 동북아시아 국가들은 무자녀 비율로 세계 최상위권을 찍었습니다. 1972년생(혹은 그 주변세대) 기준으로, 홍콩/일본/싱가포르가 무자녀 세계 1,2,3위를 제쳤습니다. 홍콩은 무려 여성 35%가 무자녀(셋 중 하나가 무자녀)로 도시국가 포함 최고였고, 일본도 28%가 무자녀여서(열 중 셋이 무자녀) 도시국가 제외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싱가포르도 23%로 3위를 차지했지요. 한국과 대만은 증가세가 늦게 시작했고 '70년대 초중반 출생 기준으론' 그나마 낮은 편입니다. (저 보고서의 최신자료가 1970년대 초중반인 건 이건 우리가 흔히 아는 (기간)합계출산율이 아니라, 세대별로 '평생' 낳은 자녀 수를 계산한 코호트출산율이기 때문입니다. 아직 아이를 낳을 시기가 많이 남은 80-90년대생은 지금 추측하기 어렵습니다) 1970년대 초반기준 대만 여성 5명 중 한명이 무자녀였고, 1976년생 한국 무자녀율은 16%였습니다. 하지만 양국의 30대 여성 미혼 증가 추세를 볼때 무자녀율이 계속 올라갈 거라고 저자는 예측했습니다. 실제로 양국의 혼인율, DINK족 비율, 최근 출산율 추이 등을 감안할 때 1990년대생쯤 되면 한국 대만도 저 그림의 홍콩/일본처럼 무자녀율이 '30%'까지 올라가 세계 최상위권 찍지 않을까 추측 중입니다. 30%보다 더 올라가도 이상할 거 없는 상황이고. (혹시 노파심에 '왜 일본이 한국/대만보다 출산율 훨씬 높은데 무자녀비율이 왜 저리 높냐" 혹은 "한국/대만이 왜 저리 양호하냐'고 물을 분들이 있을까 해서 답변하자면 1. 위에서도 말했듯 이건 '완결 코호트출산율' 기준입니다. (기간)합계출산율의 경우 같은 수의 아이를 낳더라도 출산시기가 늦어지면 출산율이 낮아지는 '템포 효과'가 발생하는데, 한국/대만 모두 근래 일본에 비해 출산연령이 급격하게 올라갔기에 템포 효과가 일본보다 강했습니다. 그래서 코호트출산율 기준으로는 일본과 한국/대만의 실질 출산율 차이가 기존보다 줄어들거나 완벽하게 사라집니다 - 적어도 70년대생은 그렇습니다. 2. 일본은 한국/대만보다 다자녀가 많아, 매우 높은 무자녀 비율로 인한 출산율 하락 효과를 다소나마 상쇄합니다. 3. 한국/대만은 일본보다 저출산이 늦게 시작되어 1970년대생 기준으로는 그나마 낫게 나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경우 한국/대만과 달리 1980년대생은 출산율 하락 추세가 많이 멈췄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신윤정 외(2018) 38-61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여기서 Sobotka는 중요한 논점 하나를 더 제기합니다. '무자녀 비율 급증'이 과연 비혼'만'의 일인가? 흔한 통념과는 달리,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비혼 무자녀는 말할 것도 없고, 기혼 무자녀 여성인 딩크족의 비율 증가도 무자녀 급증에 기여했습니다. 과거 동북아 기혼 부부의 무자녀율은 거의 장기불임률과 큰 차이가 안 나올 수준이었지만, 60-70년대 들어서 기혼 부부도 자녀 없이 사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한 예로 싱가포르 기혼여성 무자녀율은 1930년 2%에서 1970년 11%로 급증했고, 현재 싱가포르 무자녀 여성 10명 중 4명 이상, 일본의 경우 10명 중 3명이 기혼 여성입니다. 한국은 언급되지 않았지만 신윤정의 「코호트 완결출산율 분석 결과와 시사점」을 살펴보면 한국도 비슷합니다. ![]() 1971-75년생 기준으로 전체 무자녀가 16.3%인데 비혼 무자녀가 10.1%, 기혼 무자녀가 6.2%라 전체 무자녀 38%가 딩크 출신입니다. 유배우 무자녀 비율은 60년대생까진 낮았다가 70년대생 초중반에 갑자기 늘어났습니다. 앞으로도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그러면서 저자는 동북아시아의 혼인율을 높여 출산율을 높이려는 정책이 잘못됐다고 비판합니다. 서론에서는 아예 "비혼에 대한 정책 토론은 결혼과 출산 결정의 인과관계에 대한 비논리적 가정에 기초한 경우가 많았다."라고 거친 어조로 비판했는데, 결론에서도 또 한 번 비판합니다. ================================================================= 동아시아는 1950년대-1970년대 중반 출생한 여성의 무자녀율이 매우 빠르게 증가했다. 이들 여성 코호트는 고등 교육 확대, 가족과 출산에 대한 규범과 가치관 변화, 기혼 여성의 고용 증가 등 급격한 사회변화를 경험한 세대이다. 동아시아는 성불평등이 만연하고 자녀 교육비가 높고, 청년 세대의 고용 불안과 경제 불균형이 커지고 있다. 이들 요소는 대부분 청년 세대의 결혼과 출산을 늦추고 가족 형성을 저해한다. 동아시아의 무자녀율 증가를 만혼과 비혼의 결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지만 결혼과 출산 결정의 관계는 그리 단순하지 않다. 무자녀가 반드시 비혼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실제로 기혼 부부의 무자녀 증가율도 상당하지만 간과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결혼과 출산간 인과 관계는 반대 방향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아직 자녀 계획이 없는 남녀는 결혼을 연기할 수 있다. 나아가 20~30대 청년의 상당수가 성역할, 압력, 자녀와 가족 친족에 대한 의무로 인해 “결혼 패키지” 자체를 꺼릴 수 있다. 이들 의무는 특히 여성에게 더욱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Bumpass et al. 2009, Raymo et al. 2015). 관계의 맥락이 변하고 장래 파트너에 대한 기대도 바뀌었다. 시간 경과에 따라 미혼 여성과 남성이 급증해 미혼에 대한 부정적 시선도 감소했다. 동아시아의 출산 장려 정책은 결혼 장려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결혼 장려 정책으로 출산율이 높아질 가능성은 낮다. 실제로 자녀 양육비, 부모의 의무 또는 성불평등에 대한 우려가 높으면 결혼을 하더라도 자녀를 낳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가족 정책은 여성과 남성의 출산 계획, 포부, 바람 그리고 출산 실현을 저해하는 주요 장애물에 집중해야 한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동아시아 청년층은 후년에 자녀를 원하더라도(Gietel-Basten et al. 2018), 양육비, 직장 및 기타 부담으로 포기해야 할 수도 있다. 따라서 출산 정책은 기혼 부부만이 아닌 미혼 여성과 남성을 포함한 모두에게 적용되는 가족 친화적 정책으로 간주돼야 한다. ================================================================ 다시 말해 출산율을 높이려면 무조건 결혼율 높이려는 정책을 실시하기보단 출산의지 실현을 저해하는 고용불안, 경제 불균형, 높은 양육비, 가정 문화, 일가정 양립 문제 등 전반적 구조를 개선하는데 집중하라는 겁니다. 저도 이 결론에 동의합니다. 예전부터 결혼율 높여야한다는 정책에 회의적이었는데 역시나였네요. 흔히 한국 저출산을 이야기할 때 '기혼자 출산율은 높고 비혼이 문제다'고 하는데, 위에서 말했듯 이것도 문제있는 논리이지만, 이철희 교수에 따르면 최근의 몇년간은 혼인율에 더해 기혼자 출산율도 감소했고 이것만으로 최근(정확히는 2015-18년도) 출생아수 급감 55%를 설명할 정도로 큰 요인입니다. 적어도 정부 입장에서는 근본적인 사회구조변화를 이끌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절대 쉬운 일이 아니지만, 이 방법 말곤 답이 있다 싶네요. (추가 여담) 보다시피 한국에서 비혼 비출산과 DINK족이 증가하기 시작한 게 70년생쯤부터입니다. 70년생이면 대충 IMF 전후로 결혼하고 아이를 낳았을 세대니, 변화가 거의 맞아떨어지네요. X세대라 불리는 70년대생의 성향을 생각하면(지금 MZ세대의 특징으로 지목되는 것과 유사한게 정말 많습니다) IMF 없어도 증가했을 것 같긴 한데, 덜 가파르게 올랐을 것 같습니다. 네. 한국의 비혼문화는 2010년대 중반의 비혼 신드롬 이전에 IMF 직후부터 있었습니다. 비혼 신드롬 때문에 비혼이 늘어난 것도 있지만, 이미 비혼이거나 비혼으로 남을 계획인 사람이 늘어나서 비혼 신드롬이 성공적으로 불었던 면도 강할 것입니다. 출처: 인구정책연구실. (2018). 저출산ㆍ고령사회 대응 국제비교 공동 연구 (2) 저출산 정책 효과성에 대한 국제 비교 공동 연구 - 한국에 주는 정책적 시사점. (보고서 번호: 연구·정책자료 2018-10-2). 한국보건사회연구원, pp. 18-23. 신윤정 외. (2018). 동아시아 국가의 저출산 대응 전략 연구 Ⅰ. (보고서 번호: 연구보고서 2018-19). 한국보건사회연구원, pp. 38-61. 신윤정. (2019). 코호트 완결출산율 분석 결과와 시사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건·복지 Issue & Focus (360), pp. 1-8. 이철희. (2020). 다자녀가구 중심의 저출산정책은 타당한가. 한국일보. 2020.12.01,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20111030003495, 2021.08.13 확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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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양육비 : 한국은 대학(지잡이어도)까지 기본코스여서 경기서울권 최소 한달 50만원~최대 몇백만원 단위의 교육비와 돌봄비 등이 들어감, 왜냐하며 맞벌이해서 애를 집에 혼자 둘 수 없으니 어떻게든 학원이든 어디든 보내야되거든
가정 문화 : 나도 살기 힘든데 애까지?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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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정 양립 문제 : 애낳으면 한쪽 일 그만둬야함->소득 절반으로 줄음->경력단절(남자든 여자든)->애가 크면서 들어가는 돈 더듬->맞벌이 선택->애 혼자둘수없으니 학원이나 어디 갖다놓음->애가 성장기에 부모손 못타서 정서적 불안정 생김->그게 학원이나 학교에서 드러남->맞벌이와 학원으로 가족간 얼굴볼일 줄어들고 감정적인 유대감이 생길 틈이 없음->서로 이해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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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양육비 : 한국은 대학(지잡이어도)까지 기본코스여서 경기서울권 최소 한달 50만원~최대 몇백만원 단위의 교육비와 돌봄비 등이 들어감, 왜냐하며 맞벌이해서 애를 집에 혼자 둘 수 없으니 어떻게든 학원이든 어디든 보내야되거든
가정 문화 : 나도 살기 힘든데 애까지? ㄴㄴ
일가정 양립 문제 : 애낳으면 한쪽 일 그만둬야함->소득 절반으로 줄음->경력단절(남자든 여자든)->애가 크면서 들어가는 돈 더듬->맞벌이 선택->애 혼자둘수없으니 학원이나 어디 갖다놓음->애가 성장기에 부모손 못타서 정서적 불안정 생김->그게 학원이나 학교에서 드러남->맞벌이와 학원으로 가족간 얼굴볼일 줄어들고 감정적인 유대감이 생길 틈이 없음->서로 이해 못함
다자녀 지원이 아니라 한자녀지원부터 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뭐든지 처음이 어렵지 한번 하면 두번째부터는 쉽다고..
어차피 안 낳을 사람들은 하나도 안 낳으니...
하나 낳은 사람들부터 지원을 해줘서 '자자.. 둘째도 낳아보지?' 식으로 유도해야 하지 않을지.
뭐든지 처음이 어렵지 한번 하면 두번째부터는 쉽다고..
어차피 안 낳을 사람들은 하나도 안 낳으니...
하나 낳은 사람들부터 지원을 해줘서 '자자.. 둘째도 낳아보지?' 식으로 유도해야 하지 않을지.
과외금지법 실패의 경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중국의 고강도 사교육규제를 보면서 좀 부러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출산육아와 관련된 전반적인 문제를 개선할 수 있을런지, 이미 비효율적인 지원이 되어버린것 같은 현상황에서 단순히 자원을 더 투입한다고 해결이 될려나 싶은 걱정이 들어서요...
일본처럼 한 20년 잃어버리고, 노동인구가 감소한 이후가 되어야 출산율이 올라갈까요?
최근 중국의 고강도 사교육규제를 보면서 좀 부러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출산육아와 관련된 전반적인 문제를 개선할 수 있을런지, 이미 비효율적인 지원이 되어버린것 같은 현상황에서 단순히 자원을 더 투입한다고 해결이 될려나 싶은 걱정이 들어서요...
일본처럼 한 20년 잃어버리고, 노동인구가 감소한 이후가 되어야 출산율이 올라갈까요?
동북아시아, 혹은 우리나라는 비혼으로 혹은 소위 전통적인(?) 가족 구성이 아닌 상태에서 자녀를 출산/양육/입양하는 것은 본인들의 의지가 있어도 다른 나라, 문화권보다 더 힘든 문화/환경이죠. 최근에 사유리 씨의 경우가 그래서 더 주목 받았던 것 같습니다.
사유리: 비혼 출산 사유리는 ‘비정상 가족’일까?
https://www.bbc.com/korean/news-56612268
혼인율과 별개로 비혼이나 전통적이지 않은 가족 형태의 경우에도 ... 더 보기
사유리: 비혼 출산 사유리는 ‘비정상 가족’일까?
https://www.bbc.com/korean/news-56612268
혼인율과 별개로 비혼이나 전통적이지 않은 가족 형태의 경우에도 ... 더 보기
동북아시아, 혹은 우리나라는 비혼으로 혹은 소위 전통적인(?) 가족 구성이 아닌 상태에서 자녀를 출산/양육/입양하는 것은 본인들의 의지가 있어도 다른 나라, 문화권보다 더 힘든 문화/환경이죠. 최근에 사유리 씨의 경우가 그래서 더 주목 받았던 것 같습니다.
사유리: 비혼 출산 사유리는 ‘비정상 가족’일까?
https://www.bbc.com/korean/news-56612268
혼인율과 별개로 비혼이나 전통적이지 않은 가족 형태의 경우에도 출산/양육의 독려, 아니 그 이전에 장애를 제거해줄 필요도 있을 것 같습니다. 종교 등에 따라서는 반대하는 경우도 많을 것 같아서 법이나 제도 그리고 인식과 문화가 바뀌는 것도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만. 한편으로는 결혼=>출산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문화도 좀 바뀌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라 입장에서는 안 좋겠습니다만?
사유리: 비혼 출산 사유리는 ‘비정상 가족’일까?
https://www.bbc.com/korean/news-56612268
혼인율과 별개로 비혼이나 전통적이지 않은 가족 형태의 경우에도 출산/양육의 독려, 아니 그 이전에 장애를 제거해줄 필요도 있을 것 같습니다. 종교 등에 따라서는 반대하는 경우도 많을 것 같아서 법이나 제도 그리고 인식과 문화가 바뀌는 것도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만. 한편으로는 결혼=>출산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문화도 좀 바뀌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라 입장에서는 안 좋겠습니다만?
어차피 동아시아의 추세가 비자녀 여성의 비중이 높은 공통점이 있다면
일본에서 다자녀가 많아 상대적으로 인구절벽이 덜하다는 구절에 초점을 두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결혼 자체가 너무 늦어지는 사회 상황 때문에 아이를 적게 낳게되는 것도 있거든요.
초혼이 30세가 넘고 첫 자녀를 늦게 낳으면 당연히 둘째, 세째는 힘듭니다.
사회 진출이 늦어지고 집값 등 갖추어야 할 요소가 많아짐에 따라 결혼 자체가 늦어지는 점에 초점을 두어
정책을 끌어 나가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전 군대와 대학, 주거비용 등이 ... 더 보기
일본에서 다자녀가 많아 상대적으로 인구절벽이 덜하다는 구절에 초점을 두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결혼 자체가 너무 늦어지는 사회 상황 때문에 아이를 적게 낳게되는 것도 있거든요.
초혼이 30세가 넘고 첫 자녀를 늦게 낳으면 당연히 둘째, 세째는 힘듭니다.
사회 진출이 늦어지고 집값 등 갖추어야 할 요소가 많아짐에 따라 결혼 자체가 늦어지는 점에 초점을 두어
정책을 끌어 나가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전 군대와 대학, 주거비용 등이 ... 더 보기
어차피 동아시아의 추세가 비자녀 여성의 비중이 높은 공통점이 있다면
일본에서 다자녀가 많아 상대적으로 인구절벽이 덜하다는 구절에 초점을 두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결혼 자체가 너무 늦어지는 사회 상황 때문에 아이를 적게 낳게되는 것도 있거든요.
초혼이 30세가 넘고 첫 자녀를 늦게 낳으면 당연히 둘째, 세째는 힘듭니다.
사회 진출이 늦어지고 집값 등 갖추어야 할 요소가 많아짐에 따라 결혼 자체가 늦어지는 점에 초점을 두어
정책을 끌어 나가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전 군대와 대학, 주거비용 등이 핵심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군대는 모병제, 소수 정예로 가야 하지 않나 생각하고
대학은 모든 사람이 다 가는게 아니라 정말 공부해야 하는 사람만 가는 유럽형 형태로 가는 등이 어떨까 합니다.
일본에서 다자녀가 많아 상대적으로 인구절벽이 덜하다는 구절에 초점을 두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결혼 자체가 너무 늦어지는 사회 상황 때문에 아이를 적게 낳게되는 것도 있거든요.
초혼이 30세가 넘고 첫 자녀를 늦게 낳으면 당연히 둘째, 세째는 힘듭니다.
사회 진출이 늦어지고 집값 등 갖추어야 할 요소가 많아짐에 따라 결혼 자체가 늦어지는 점에 초점을 두어
정책을 끌어 나가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전 군대와 대학, 주거비용 등이 핵심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군대는 모병제, 소수 정예로 가야 하지 않나 생각하고
대학은 모든 사람이 다 가는게 아니라 정말 공부해야 하는 사람만 가는 유럽형 형태로 가는 등이 어떨까 합니다.
돈이 적당히 있는 여유있는 딩크족도 늘고 있어서... 과연 사회분위기가 저녁있는 삶.. 자녀 복지를 늘린다고 해도 출산율이 많이 늘어날지는 회의적입니다.. 돈이 많아도 부모가 자식에게 쏟아야 하는 시간과 노력은 어느정도 이상은 필수로 소요되기 마련이고.. 그 마저도 부담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거든요.. 또한, 아이들이 고생하며 경쟁속에 사는 것을 바라지 않는 사람들도 있는것 같고요..
따라서, 결혼해도 아이를 낳지 않는 사람들은 더 지원해도 애초에 낳지 않을 사람들입니다.
그냥 돈이 부족해서 여유가 없어서 혹은 결혼을 못해서 못 낳는 사람들을 지원해주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결혼해도 아이를 낳지 않는 사람들은 더 지원해도 애초에 낳지 않을 사람들입니다.
그냥 돈이 부족해서 여유가 없어서 혹은 결혼을 못해서 못 낳는 사람들을 지원해주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0세부터 적립되는 손주 연금 같은 것을 미래의 할부지 할무니가 의무 납입하게끔 하는 방안도 생각나네요.
20-30년 뒤 자식이 손주 낳으면 바로 전액 지급.. 무자녀로 살 경우는 이율 깎아서 자식의 노년에 국민연금과 함께 지급
20-30년 뒤 자식이 손주 낳으면 바로 전액 지급.. 무자녀로 살 경우는 이율 깎아서 자식의 노년에 국민연금과 함께 지급
요즘 젊은 사람들은 완벽하게 준비 하고 나서 애를 키우고 싶어하는 성향이고 부모님 세대들은 애 낳고서 키워가며 차근히 준비하는 성향의 차이도 한몫 한다고 보네요.
7평짜리 단칸방 에서 애 하나 정도 키우는거 불가능 하지 않아요. 단 지금 젊은 분들은 빈부격차가 뭔지, 환경이 애 인생에 얼마나 큰영향 끼치는지 배우고 체득한 세대라 완전히 준비 되었다 싶으면 애를 낳을려고 하는데 그것도 안낳을려는 분들도 계시고 많이 낳아야 한두명 낳을 뿐이고 그 이상은 애한테 쏟아부을 각고의 노력의 최대치를 벗어난다 생각할 정도로 매우 신중하죠.
7평짜리 단칸방 에서 애 하나 정도 키우는거 불가능 하지 않아요. 단 지금 젊은 분들은 빈부격차가 뭔지, 환경이 애 인생에 얼마나 큰영향 끼치는지 배우고 체득한 세대라 완전히 준비 되었다 싶으면 애를 낳을려고 하는데 그것도 안낳을려는 분들도 계시고 많이 낳아야 한두명 낳을 뿐이고 그 이상은 애한테 쏟아부을 각고의 노력의 최대치를 벗어난다 생각할 정도로 매우 신중하죠.
주변에서 애 키우는 친구들 보면 사교육에 진입하기 전부터도 신경쓸 게 확 늘었더군요.. 애들 감각 훈련시키는 것도 문화센터 가서 무슨 오감놀이라던가 사회성 교육 같은 걸 공들여서 하는 실정이죠..
자녀 수가 적어지니까 자녀 한 명에게 들이는 자원/노력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이것이 부담되어 출산을 꺼리는 악순환이 끊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자녀 수가 적어지니까 자녀 한 명에게 들이는 자원/노력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이것이 부담되어 출산을 꺼리는 악순환이 끊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지나치게 세속적인 점이 제일 큰 것 같아요. 유교적 문화로 가득 차있던 것들이 빠르게 사라지면서 자식에 대한 교육열과 책임감만 남으니. 애는 애대로 부모는 부모대로 너무 힘든 것이죠. 부작용으로 다 큰 성인들도 자신의 불행의 원인을 부모에서 찾는 경우가 흔하구요. 저출산에 대한 정론은 언제나 사회가 행복하지 않다는 것이죠.
저희 부모님 세대 때는 애를 어디 생각하고 낳았나요. 그냥 생기니까 낳았죠. 결혼도 마찬가지로 안하면 큰일 나는 거였죠. 근데 점점 사람들이 결혼을 꼭 해야 하나, 꼭 애를 낳아야 하나 하는 걸 생각하는 풍조가 시작되고 나서부터는 점차 비혼/비출산의 동지가 늘어나고, 결혼/출산이 당연하지는 않은, 충분히 합리적이고 부끄럽지 않은 유효한 선택지가 되어버렸으니 점점 가속화될 것 같긴 합니다. 이제는 개인이 결혼/출산을 했을 때의 손해를 메꾸어 주는 수준이 아니라 충분한 이득이 예상되게끔 만들지 않으면 출산율 감소의 조류를 막을 수 없을 것 같아요. 그런 방법이 있을까, 있더라도 비혼/비출산자의 반발은 어떻게 해결할지.. 좀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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