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
- 작성자가 질문을 받을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AMA는 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뜻입니다.
Date 15/11/12 21:02:34
Name   몰아치는간지폭풍
Subject   스팀 게임이 300개입니다.
쓸데 없이 또 가격 오류로 탈로스와 트랙매니아를 지르고...
오늘 300개를 돌파했네요 크크 더 많은 분들도 계시겠지만!
질문 받습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몰아치는간지폭풍님의 최근 게시물


Twisted Fate
클리어 몇개나 하셨나요?
몰아치는간지폭풍
클리어한 게임들은 따로 카테고리로 정리해 두고 있는데 현재 70개 정도군요. 전체 개수에 비해서 양호...?!한 것 같습니다.
총액 얼마인가요?
몰아치는간지폭풍
Steam Calculator로 계산해 본 결과 총액 4432$ 세일가 적용시 1183$네요.
...음? 생각보다 적네요. 글 내려야겠어요 크크
April_fool
가격오류난 게 또 있나요?
몰아치는간지폭풍
어제 났던 거는 DMC 데빌메이크라이, 트랙매니아, 블랙옵스 DLC하나였고, 탈로스의 법칙은 그냥 쿠폰먹여서 싸게 살 수 있었네요.
혹시 RPG관련해서 추천해주실 작품있나요? 제가 게임 편식이 심한 편이라서요 ㅜㅜ.
스팀은 뭔가 양키 느낌이랄까. JRPG나 SRPG게임이 잘 안 보이더라고요.
몰아치는간지폭풍
Child of Light가 생각나네요. JRPG스러운 느낌에 분위기가 매우 맘에 들어 한글패치 제작도 후원했었죠...
그런데 저는 옛날에는 JRPG SRPG 미친 듯이 달려들었는데 요즘은 취향이 양키 취향으로 바뀐 건지
일본 게임풍이 나면 손이 잘 안 가게 되는 경향이 있네요.
몰아치는간지폭풍
스팀은 아니지만 최근 했던 JRPG/SRPG 중 열심히 했던 것은 오히려 PS4의 디스가이아5입니다...
Twisted Fate
도전과제 달성 100% 게임은 몇개인가요?
몰아치는간지폭풍
없습니다-_-;;;;;;
스팀으로 게임이 많이 할인되어 판매되게 되고, 그래서 구입 개수도 늘어나고 자꾸 쌓여가는데 클리어 속도는
그것보다 훨씬 느리게 되고... 그러다 보니 결국 게임을 깊게 파지는 않고 엔딩까지 쭉 달린 후 접어 버리게
됩니다. 스팀 플랫폼의 단점인지 저의 특징인지 모르겠지만 엔딩 한 번 보고 나면 2회차 요소가 있다 하더라도
다시 잡지 않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뭔가 쫓기는 느낌이 드는데 그래서 요즘은 찜 목록도 확 줄이고
게임을 사는 게임은 자제하고 있습니다.
너무 많이 사지 마세요. 게임 불감증... 더 보기
없습니다-_-;;;;;;
스팀으로 게임이 많이 할인되어 판매되게 되고, 그래서 구입 개수도 늘어나고 자꾸 쌓여가는데 클리어 속도는
그것보다 훨씬 느리게 되고... 그러다 보니 결국 게임을 깊게 파지는 않고 엔딩까지 쭉 달린 후 접어 버리게
됩니다. 스팀 플랫폼의 단점인지 저의 특징인지 모르겠지만 엔딩 한 번 보고 나면 2회차 요소가 있다 하더라도
다시 잡지 않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뭔가 쫓기는 느낌이 드는데 그래서 요즘은 찜 목록도 확 줄이고
게임을 사는 게임은 자제하고 있습니다.
너무 많이 사지 마세요. 게임 불감증의 지름길입니다. 어릴 때 패미컴 게임 하나도 너무 힘들게 했던 것의
반발심리인지 팍팍 사게 되네요.
애패는 엄마
컴터 성능이 높진 않는지라 캐쥬얼하게 즐길만한 게임 없을까요.
몰아치는간지폭풍
Bastion, Transistor 등등의 rpg
Joe danger 2, Guacamelee
Mark of the ninja 등이 생각나네요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AMA 게시판 이용 안내 17 토비 15/10/20 19923 7
2274 치과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part2 108 + Mandarin 25/07/02 863 0
2273 방앗간 직원입니다 118 + TEN 25/06/29 1696 6
2272 17년만에 백수가 되었습니다 35 [익명] 25/06/27 854 0
2271 취미운동러입니다. 20 [익명] 25/06/24 570 0
2270 허리디스크가 펑 터졌습니다 36 Merrlen 25/06/23 864 3
2269 히키코모리 탈출하고 사회인이 되엇습니다 12 [익명] 25/06/10 1350 0
2268 머기업 일잘러 직장인 입니다. 20 [익명] 25/06/05 1251 0
2267 최근에 좋은 일도 좋지 않은 일도 경험한 사람입니다! 11 [익명] 25/05/31 1265 0
2266 데이팅앱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8 [익명] 25/05/29 1643 0
2265 인쇄하는 동안 아무거나 물어봐주세요 24 골든햄스 25/05/22 1068 0
2264 스캠과 놀아봅시다(아바타 플레이) 20 25/05/13 1103 0
2261 심심하니깐 아이돌 이야기 해주세요 23 [익명] 25/05/11 1347 0
2260 시골 보건소 치과 공보의입니다. 61 Merrlen 25/05/08 1908 0
2259 보험사에서 월급을 받고 있습니다. 궁금하신게 있으신가요. 31 인플레이션 25/05/08 1402 0
2258 신혼 기념 AMA 41 Velma Kelly 25/04/16 1872 3
2257 다이어트 성공했읍니다. 22 쉬군 25/04/15 1447 4
2255 장기요양등급 조사나가는 업무 합니다. 9 [익명] 25/04/11 1190 0
2254 진해 주민입니다. 군항제 질문 받습니다. 24 Xeri 25/03/24 1463 0
2253 기술사 시험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14 [익명] 25/03/10 1442 0
2252 가입 및 주말출근기념 AMA입니다. 16 deepmind 25/03/09 1215 0
2251 부자입니다 74 [익명] 25/03/08 2797 0
2250 테크노크라시입니다. 27 [익명] 25/02/27 1708 0
2249 대치동 커리큘럼에 포함된 수학학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36 [익명] 25/02/26 1905 0
2248 만화입시학원 강사 겸 작가 겸 부인역할을 하고잇읍니다 46 흑마법사 25/02/20 2187 2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