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로 취업 깡패가 되는 법]이란 광고가 떴는데 웃기네요. 깡패가 되면 안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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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칠월칠석이라 외식을 했읍니다.
한때는 칠월칠석엔 늘 비가 왔었는데
낯선 곳에서 또 모르는 얼굴을 만나(기억이 안남)
멘탈이 흔들리고 있읍니다
찬거 안 묵어야 하는데 하이볼 두잔째
이제야 글 올라갈겁니다.
냉방병은 더 심해져 에어컨 나오는곳에선 바막 입고 다닙니다
목이 아프군요
한때는 칠월칠석엔 늘 비가 왔었는데
낯선 곳에서 또 모르는 얼굴을 만나(기억이 안남)
멘탈이 흔들리고 있읍니다
찬거 안 묵어야 하는데 하이볼 두잔째
이제야 글 올라갈겁니다.
냉방병은 더 심해져 에어컨 나오는곳에선 바막 입고 다닙니다
목이 아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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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 지지자들도 이런 것을 원했겠죠? 브라질의 트럼프라 불린 보우소나루 브라질 전 대통령을 편 드는 트럼프 대통령. 쿠데타 모의 혐의 등으로 기소되었죠.
https://youtu.be/PvdVCcqR2ww?si=X0nN6hRsvhUoDnwq
https://youtu.be/PvdVCcqR2ww?si=X0nN6hRsvhUoDnwq
Takács Quartet: Tiny Desk Conc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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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삭제: 23시 23분 (87584시간 47분 후)
일본여행의 가장 중요한 미션까지 모두 끝냈습니다.
예전에 다녔던 고등학교를 약 30년만에 다시 찾아갔습니다. 3층 교실건물과 바로 옆 학생식당까지 그대로입니다.
당시의 저는 길잃은 어린 양이었습니다. 30년이 지나 제가 이런 모습으로 올 줄은 몰랐습니다. 많은 후회와 감사가 교차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지금은 절름발이 늙은 양일지라도 묵묵히 주님의 뜻을 구하며 제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나름 의미있는 여행이었습니다.
예전에 다녔던 고등학교를 약 30년만에 다시 찾아갔습니다. 3층 교실건물과 바로 옆 학생식당까지 그대로입니다.
당시의 저는 길잃은 어린 양이었습니다. 30년이 지나 제가 이런 모습으로 올 줄은 몰랐습니다. 많은 후회와 감사가 교차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지금은 절름발이 늙은 양일지라도 묵묵히 주님의 뜻을 구하며 제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나름 의미있는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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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삭제: 23시 15분 (8시간 39분 후)
https://www.youtube.com/watch?v=ytN-yao3Ioo
유튭 댓글 중 하나
What I love about this scene and the final crushing dialogue, is the fact that Grossman WAS actually touched by the music. He doesn't say "you've got no talent" or "I'm sorry but it just doesn't sound good." He pretty much says the opposite: "you are a true artist, and that's why I don't see a lot of money here.
굿나잇
Inside Llewyn Davis- Queen Jane song, Oscar Isaac
유튭 댓글 중 하나
What I love about this scene and the final crushing dialogue, is the fact that Grossman WAS actually touched by the music. He doesn't say "you've got no talent" or "I'm sorry but it just doesn't sound good." He pretty much says the opposite: "you are a true artist, and that's why I don't see a lot of money here.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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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삭제: 23시 14분 (8시간 38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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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쓴 안티 얘기는 저도 마찬가지인데 말이죠. 제가 국힘 엄청 싫어하잖아요. 그럼 사실 개인적/공적으로 사전에 상호이해가 없는 사람에게 제가 발화하는 "너 국힘 찍는구나!"=="너 X발놈이구나!" 인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 상황이면 더욱 그렇게 말하면 안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 상황이면 더욱 그렇게 말하면 안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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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LdkPmZ9kfo?si=zdqgTi37Do28kam7
어제 홍차넷 보다가 생각난건데 제가 이때 중3이었나 그래서 방학때 누나 모교에 윤하보러가고 그랬었는데
형이랑 누나 신촌 브라운스톤 근처 투룸에서 자취할때 향뮤직 가서 이앨범이랑 윤하 1집 2집 사서 싸인받은게 제인생 재태크 goat입니다
당연히 브로콜리너마저는 싸인 없음
지금시세 20배 뛰었다던데 아직 본가에 짱박혀있읍니다 윤하 싸인CD는 가치 개잡주마냥 개박았다가 지금 개떡상해서 어떻게할지 고민중 X소 사자미디어 파산해서 다시 재발매는 죽어도 안된다 이거야
[구경하기 힘든 귀한무대]2008년 브로콜리너마저 첫 방송 무대 Broccoli you too ; '앵콜요청금지'
어제 홍차넷 보다가 생각난건데 제가 이때 중3이었나 그래서 방학때 누나 모교에 윤하보러가고 그랬었는데
형이랑 누나 신촌 브라운스톤 근처 투룸에서 자취할때 향뮤직 가서 이앨범이랑 윤하 1집 2집 사서 싸인받은게 제인생 재태크 goat입니다
당연히 브로콜리너마저는 싸인 없음
지금시세 20배 뛰었다던데 아직 본가에 짱박혀있읍니다 윤하 싸인CD는 가치 개잡주마냥 개박았다가 지금 개떡상해서 어떻게할지 고민중 X소 사자미디어 파산해서 다시 재발매는 죽어도 안된다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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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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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고, 괴롭고, 또 괴로워지는 7월의 밤
시지프스의 형벌로 생각하고, 그리고 그것을 투쟁이라 생각하고 견디려고 해도
금방이라도 쉬이 지치는, 그런 밤
도대체 무엇 때문에 이렇게 골병 들면서 사는지 의문이 드는, 그런 밤
미치겠네요 진짜...
시지프스의 형벌로 생각하고, 그리고 그것을 투쟁이라 생각하고 견디려고 해도
금방이라도 쉬이 지치는, 그런 밤
도대체 무엇 때문에 이렇게 골병 들면서 사는지 의문이 드는, 그런 밤
미치겠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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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삭제: 22시 56분 (152시간 20분 후)
https://youtu.be/bL-ueHzY2yM?feature=shared
날이 너무 덥고 습해서
옷장 속 제습제가 빨리 사라지네요..
200g이 일주일이나 버티낰ㅋㅋㅋㅋ
[Official Audio] 장기하와 얼굴들 (Kiha
날이 너무 덥고 습해서
옷장 속 제습제가 빨리 사라지네요..
200g이 일주일이나 버티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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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에서의 몇 년을 요약하자면
우직함을 가장 가치로 두지 않는 곳에서 버틴 가진 것이라고는 우직함 뿐인 사람의 최후…
모 이런… 말이.. 가능할 것 같읍니다………..
우직함을 가장 가치로 두지 않는 곳에서 버틴 가진 것이라고는 우직함 뿐인 사람의 최후…
모 이런… 말이.. 가능할 것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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