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전동 창문 대중화됬으면 좋겠네요.
에어컨 새벽에 감기걸릴까봐 끄는데 그러면 순간 개더워짐;; 아침실내온도 29.8도 넘하잔아;;
에어컨 새벽에 감기걸릴까봐 끄는데 그러면 순간 개더워짐;; 아침실내온도 29.8도 넘하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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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단열이 정말 중요한것 같읍니다. 저희 집이 오래되긴 했는데 그래도 단열이 좀 괜찮은 집이라 그런지 저희는 새벽1-2시쯤 꺼도 대충 아침까지는 버티더군요 ㅎ
지방도 빨리 위고비 대중화됬으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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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삭제: 08시 14분 (18시간 5분 후)
https://blog.naver.com/ranto28/223923817596
요약
2024년 재정적자 1.83조 달러
2025 상반기 재정적자 1.15조 달러
OBBB는 감세 법안이지만 부채한도 5조 달러까지 연장 가능.
여... 더 보기
요약
2024년 재정적자 1.83조 달러
2025 상반기 재정적자 1.15조 달러
OBBB는 감세 법안이지만 부채한도 5조 달러까지 연장 가능.
여... 더 보기
https://blog.naver.com/ranto28/223923817596
요약
2024년 재정적자 1.83조 달러
2025 상반기 재정적자 1.15조 달러
OBBB는 감세 법안이지만 부채한도 5조 달러까지 연장 가능.
여담으로 OBBB로 예상되는 감세액은 10년간 2.8조달러로 예측
일단 각종 연금공단에서 빌린 4천억 달러, 엥꼬난 재무부 마통(TGA), 상반기에 발행 못한 국채 등을 몰아서 발행하려면 하반기 미 국채 발행물량은 2조 달러 정도가 될 거라고 블로그 쥔장은 예측.
SLR를 완화했지만 대형은행 자체는 천억 달러 정도만 매수 가능하고, 나머지 90% 정도는 은행의 자회사들이 '우선적으로 살 권한'이 주어짐.
스테이블 코인도 미 국채를 사야겠지만 베센트의 말을 그대로 따라도 연 6천억 달러인데 첨부터 6천억 달러를 사지는 않을테니 올해는 끽해야 2천억 달러지 않을까 하고 블로그 쥔장은 예상.
즉 블로그 쥔장이 생각하는 확정 매수물량은 3천억 달러.
설령 나머지 1조 7천억 달러를 시장이 사준다 하더라도, 이는 시장의 유동성을 1조 7천억 달러만큼 빨아간다는 거고, 이는 나서닥에 심한 부담을 줄 수 있어보이는 건 사실.
요약
2024년 재정적자 1.83조 달러
2025 상반기 재정적자 1.15조 달러
OBBB는 감세 법안이지만 부채한도 5조 달러까지 연장 가능.
여담으로 OBBB로 예상되는 감세액은 10년간 2.8조달러로 예측
일단 각종 연금공단에서 빌린 4천억 달러, 엥꼬난 재무부 마통(TGA), 상반기에 발행 못한 국채 등을 몰아서 발행하려면 하반기 미 국채 발행물량은 2조 달러 정도가 될 거라고 블로그 쥔장은 예측.
SLR를 완화했지만 대형은행 자체는 천억 달러 정도만 매수 가능하고, 나머지 90% 정도는 은행의 자회사들이 '우선적으로 살 권한'이 주어짐.
스테이블 코인도 미 국채를 사야겠지만 베센트의 말을 그대로 따라도 연 6천억 달러인데 첨부터 6천억 달러를 사지는 않을테니 올해는 끽해야 2천억 달러지 않을까 하고 블로그 쥔장은 예상.
즉 블로그 쥔장이 생각하는 확정 매수물량은 3천억 달러.
설령 나머지 1조 7천억 달러를 시장이 사준다 하더라도, 이는 시장의 유동성을 1조 7천억 달러만큼 빨아간다는 거고, 이는 나서닥에 심한 부담을 줄 수 있어보이는 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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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인사 발표 나고 동기 두 명 멘탈이 터졌는데;;
이걸 어케 달래줄수도 없고 참...
이걸 어케 달래줄수도 없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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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so extra의 삶을 시작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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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삭제: 07시 51분 (17시간 42분 후)
일이란게 없다가도 있고
있다가도 없을 수 있습니다
일이 많아서 쳐내다가 죽을지언정
일이 없어서 죽는건 가장으로서 좀 그렇습니다
그래서 과로가 일상입니다
피할수 없으면 죽죠 뭐
죽던지 버텨서 개선되던지 이지선다 아니겠습니까
있다가도 없을 수 있습니다
일이 많아서 쳐내다가 죽을지언정
일이 없어서 죽는건 가장으로서 좀 그렇습니다
그래서 과로가 일상입니다
피할수 없으면 죽죠 뭐
죽던지 버텨서 개선되던지 이지선다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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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삭제: 07시 44분 (17시간 35분 후)
https://kongcha.net/tm25/41934
이 글에 이어서......
제가 지금 대기중인 고객사 건물의 뒤 건물에는 다른 고객사가 있습니다. 결은 다르지만 여기도 꽤 열심히 쓰고 있는 곳입니다만, 여긴 여태까지 memory leak 버그때문에 지원을 요청한 것을 제외하고는 한 번도 기술지원 요청을 한 적이 없습니다.
매주 오는 이 고객사는 정말 미스테리입니다.
열심히 써주시는건 좋은데, 뭐 이렇게 하루가 멀다하고 뻥뻥 터지는겨(......).
이 글에 이어서......
제가 지금 대기중인 고객사 건물의 뒤 건물에는 다른 고객사가 있습니다. 결은 다르지만 여기도 꽤 열심히 쓰고 있는 곳입니다만, 여긴 여태까지 memory leak 버그때문에 지원을 요청한 것을 제외하고는 한 번도 기술지원 요청을 한 적이 없습니다.
매주 오는 이 고객사는 정말 미스테리입니다.
열심히 써주시는건 좋은데, 뭐 이렇게 하루가 멀다하고 뻥뻥 터지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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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성격검사를 하면 책임감 수치가 평균 대비 비정상적으로 높습니다. 담당 교수님이 검사가 잘못된거 아니냐고 할 정도로 높으니 말 다한 거긴 합니다만...... 지금 속이 좀 울렁거리는데, 거기에는 이런 성격 탓도 있겠지요.
오늘 회사에서 퇴사한 인원 전체 + 퇴사못한 저를 포함한 모임이 진행될 예정인데 굉장히 흥미롭군요
회사욕이나 신나게 하다오려나요
회사욕이나 신나게 하다오려나요
17
자동삭제: 07시 29분 (17시간 19분 후)
저는 오늘도 두렵습니다.
오늘은 또 뭐가 잘못되었다고 그럴까.
어디서 뭐가 안된다고 전화가 올까.
해결방안이 있기는 한걸까.
땜질식 처방이라도 할 수 있는걸까.
오늘도 아침부터 고객사로 직출입니다.
하나가 해결되면 다른게 문제가 생겨서 일주일에 한 번씩 오기를 벌써 한 달이 넘었습니다. 고객사의 잘못이 일부 있... 더 보기
오늘은 또 뭐가 잘못되었다고 그럴까.
어디서 뭐가 안된다고 전화가 올까.
해결방안이 있기는 한걸까.
땜질식 처방이라도 할 수 있는걸까.
오늘도 아침부터 고객사로 직출입니다.
하나가 해결되면 다른게 문제가 생겨서 일주일에 한 번씩 오기를 벌써 한 달이 넘었습니다. 고객사의 잘못이 일부 있... 더 보기
저는 오늘도 두렵습니다.
오늘은 또 뭐가 잘못되었다고 그럴까.
어디서 뭐가 안된다고 전화가 올까.
해결방안이 있기는 한걸까.
땜질식 처방이라도 할 수 있는걸까.
오늘도 아침부터 고객사로 직출입니다.
하나가 해결되면 다른게 문제가 생겨서 일주일에 한 번씩 오기를 벌써 한 달이 넘었습니다. 고객사의 잘못이 일부 있긴 했지만 아직도 몇 가지 문제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이제는 그냥 모든게 힘듭니다.
절 찾는 전화도. 개발팀 방문을 열고 들어오는 사람도.
오늘은 또 뭐가 잘못되었다고 그럴까.
어디서 뭐가 안된다고 전화가 올까.
해결방안이 있기는 한걸까.
땜질식 처방이라도 할 수 있는걸까.
오늘도 아침부터 고객사로 직출입니다.
하나가 해결되면 다른게 문제가 생겨서 일주일에 한 번씩 오기를 벌써 한 달이 넘었습니다. 고객사의 잘못이 일부 있긴 했지만 아직도 몇 가지 문제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이제는 그냥 모든게 힘듭니다.
절 찾는 전화도. 개발팀 방문을 열고 들어오는 사람도.
21
자동삭제: 19시 29분 (5시간 20분 후)
오늘도 야근 가능성이 짙어서 드럼 수업을 취소했는데..
선생님이 만약 올 수 있게 되면 연락달라 하셔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일단 준비물은 챙겨 나왔습니다
아아 저녁이 있는 삶 살고 싶다아아
선생님이 만약 올 수 있게 되면 연락달라 하셔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일단 준비물은 챙겨 나왔습니다
아아 저녁이 있는 삶 살고 싶다아아
16
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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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의도적인 가격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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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삭제: 07시 30분 (17시간 20분 후)
어제 점심시간에 동료들하고 얘기할 때 주제 중 하나는 이미 3조 기업이 된 젠틀몬스터 였습니다.
약간 포레스트검프 느낌이지만...젠몬의 김한국 대표를 9년전, 천송이 썬글라스 히트 후 처음 젠몬이 뜨기 시작했을때 만난 적이 있습니다.
전화번호도 남아 있더군요. 아...그때 만난 연을 소중히 잘 가꿔왔으면 성장기업에서 한 자리 하면서 재밌게 일할 수 있었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쳇...
약간 포레스트검프 느낌이지만...젠몬의 김한국 대표를 9년전, 천송이 썬글라스 히트 후 처음 젠몬이 뜨기 시작했을때 만난 적이 있습니다.
전화번호도 남아 있더군요. 아...그때 만난 연을 소중히 잘 가꿔왔으면 성장기업에서 한 자리 하면서 재밌게 일할 수 있었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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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 사려고 보면 (저는 그냥 레이벤 직구로 사지만) 해외 브랜드를 국내에서 제대로 사려면 진짜 가격대에 이게 맞아? 싶은게 많죠ㅋㅋ 정말 애매한 지점을 잘 공략한 것 같읍니다 ㅎ 근데 이게 이제 월클이라고???
자동삭제: 07시 08분 (16시간 59분 후)
날씨가 6시부터 막장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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