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롭고, 괴롭고, 또 괴로워지는 7월의 밤
시지프스의 형벌로 생각하고, 그리고 그것을 투쟁이라 생각하고 견디려고 해도
금방이라도 쉬이 지치는, 그런 밤
도대체 무엇 때문에 이렇게 골병 들면서 사는지 의문이 드는, 그런 밤
미치겠네요 진짜...
시지프스의 형벌로 생각하고, 그리고 그것을 투쟁이라 생각하고 견디려고 해도
금방이라도 쉬이 지치는, 그런 밤
도대체 무엇 때문에 이렇게 골병 들면서 사는지 의문이 드는, 그런 밤
미치겠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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