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16050_36799.html
참고 링크:
https://kongcha.net/news2/272홍차넷 - 尹, 10월 北도발 당일에도 골프…軍현역 물리치고
https://www.nocutnews.co.kr/news/6243209 ///그럼에도 골프 라운딩을 솔직히 인정하는 대신 사안의 본질을 흐리기 위한 이른바 물타기 시도로 일관했다. 용산 대통령실이 윤 대통령의 골프 연습 사실을 알린 날짜는 11월 10일로 취재 과정 중 벌어진 일이다. 들키게 되니 결과에 원인을 맞춘 격이다. 12일 CBS노컷
https://kongcha.net/news2/272
링크의 기사는 윤대통령이 골프를 친 것에 포커싱이 되어있지만, 제가 본 것은 본문의 이 부분입니다.
'윤 대통령이 골프를 친 지난 10월 12일은 북한의 도발로 매우 엄중한 시기였다. 바로 전날인 10월 11일 북한 외무성은 저녁 8시쯤 중대 성명을 발표했다. 북한은 우리나라가 평양으로 무인기를 침투시켜 '삐라'(전단) 등을 살포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공격 수단을 '준비 태세'에 두는 등 보복 조치에 나서겠다고 위협했다.' 라는 내용의 후속 진행기사 성격입니다.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이 '그런적이 없기 때문에..확인해보겠다'고 하고 한시간만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줄 수 없다'고 한 내용에 관한 것인데요.
언론사가 국방부 산하 국방과학연구소의 보고서를 입수했다고 합니다.
'계엄 명분으로 긴장관계를 조성하려 한 것 아닌지 수사가 필요하다'고 부승찬 민주당의원이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역시나 지금의 국방부도 확인해줄 수 없다고 했습니다.
남북관계 긴장과 안보에 관한 사항인데 받아쓰는 언론이 이렇게도 없는것이 의문이라, 홍차넷에라도 퍼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