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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4/08/21 13:05:29수정됨 |
Name | 오호라 |
Subject | 진중권, 윤석열 대통령 두고 "현실 떠나 가신 데리고 극우 환타지 세계로 집단이주한 듯" |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81917424393803?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그는 "말린다고 될 일도 아니고, 그냥 거기서 그렇게 사세요"라며 "[철학의 빈곤, 세계관의 공백]을 김태효 같은 많이 모자라는 이들의 철지난 이념으로 메꾼 듯" 하다고 지적했다. ----------------------- 대선후보 시절에 그런 면이 있었는지를 진중권씨는 몰랐었나 보네요 ㅋㅋㅋ 당시에 문재인 전 대통령을 한국의 트럼프라고 떠들고 다녔는데 말입니다. 팬덤정치를 비판하고 하는데 진중권씨는 그걸 말할만한 자격이 없어요. 지금은 한동훈을 적극적으로 밀고 계시고 있는 상태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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