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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51 정치"당에서 제일 계급 높기 때문", "평생 제 쪼대로", "범죄 집단에 면허증" 15 명동의밤 24/03/31 873 0
37550 정치“이재명의 쓰레기 같은 말”…거칠어지는 한동훈의 입 7 야얌 24/03/31 544 0
37549 정치한동훈 "범야권 200석 주면 한미동맹 무너질 것" 13 매뉴물있뉴 24/03/30 966 1
37548 정치한동훈 “허경영 말고 자기 이름으로 당 만든 정치인 조국밖에 없어…‘동훈당’ 골 때리지 않나” 13 공무원 24/03/30 971 1
37547 정치한동훈, "쓰레기 같은 이재명" 연이은 막말 27 명동의밤 24/03/30 1144 0
37546 정치한동훈 "범야권 200석,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 빼는 것 감행할 것" 17 공무원 24/03/29 1648 0
37543 정치인요한 "마피아도 부인 안 건드려, 김건희 문제는 '지나간 일'" 13 고기먹고싶다 24/03/29 956 0
37542 정치이재명 주변서 흉기 품은 20대는 주방 알바…귀가 조치 5 매뉴물있뉴 24/03/29 671 0
37541 정치“청와대가 어쩌다” 참담…중국인 싸구려 패키지 관광객만 드나들다니 19 곰곰이 24/03/29 1056 0
37540 정치與 윤희숙, 오차범위 내 첫 우세…분당을선 김은혜 40.2%, 김병욱 34.5% 17 매뉴물있뉴 24/03/29 1082 0
37539 정치이종섭 호주대사 사의 표명...尹대통령 수리할 듯 16 괄하이드 24/03/29 979 0
37537 정치검찰 급했나...'휴대폰 통째 저장', 엉터리 보도자료 배포 4 매뉴물있뉴 24/03/29 736 0
37536 정치내년 R&D 예산 ‘원상복구’ 이상으로 늘린다 14 공무원 24/03/28 1142 1
37535 정치"전광훈에 억대 헌금" 공천 거래 의혹...자유통일당 "특별당비 논의한 것" 6 매뉴물있뉴 24/03/28 497 1
37534 정치이재명 유세현장서 흉기 품은 20대 검거…"칼 갈러 가던 길"(종합) 10 매뉴물있뉴 24/03/28 941 0
37533 정치최초 공개된 습격범 '변명문'‥'정치테러' 의도 명확했다 9 매뉴물있뉴 24/03/28 778 0
37532 정치한동훈 “정치 개같이 하는 사람 문제...이재명·조국 심판이 민생” 27 퓨질리어 24/03/28 1648 1
37531 정치공식 선거운동 시작…후보자 비방·허위사실 적시 SNS 공유는 위법 1 the hive 24/03/28 556 0
37528 정치한영태 민주당 경주시 후보 "국힘 후보 지지자에게 폭행당해" 20 Overthemind 24/03/27 927 0
37524 정치가가국민·가락특권·히시태그...52cm 투표용지 속 38당의 '눈치싸움' 15 토비 24/03/27 775 0
37523 정치‘대파 875원’ 논란에 대통령실 “지난 정부 때 채소값 최고” 13 당근매니아 24/03/27 928 0
37522 정치대통령실 “신설 지역의대, 기존의대 정원 빼서 메울 것” 7 the 24/03/27 766 0
37521 정치인요한 “대통령이 쓴 약 먹여도 국가 위한 것” 16 퓨질리어 24/03/27 1073 0
37520 정치한동훈 “국회 완전한 세종시 이전으로 ‘여의도 정치’ 종식” 21 dolmusa 24/03/27 1164 0
37519 정치의협 42대 회장에 임현택…'입틀막' 쫓겨났던 강경파 의사 9 Overthemind 24/03/26 7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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