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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4/07/23 19:13:17 |
Name | 오호라 |
Subject | 김건희 여사 "최재영 목사가 준 화장품, 성의 때문에 거절 못해"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83398?sid=001 김 여사는 최 목사에게 일명 '명품가방'을 선물받기 전인 2022년 6월 180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받은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김 여사는 검찰에 "최 목사가 금전적으로 넉넉하지 않다고 알고 있었고, '아내의 조언대로 화장품을 준비했다'고 말해 아내와 함께 미국의 할인매장이나 면세점에서 구입해 가져온 것으로 인식했다"는 취지의 설명을 내놓은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김 여사는 ["최 목사 본인이 미국에서 화장품을 갖고 왔고, '아내와 같이 준비했다'고 말해 성의 때문에 거절하기 어려웠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 전혀 예상을 벗어나지 않은 진술이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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