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방미 앞두고 사퇴, 의전비서관 미스터리…배우 박선영 남편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6483
(의전비서관이 뭐하는 자리나면 예전에 탁현민 생각하시면 됩니다. 탁현민이 문재인의 의전비서관이었음)
솔직히 까놓고 말하자면
남의 나라 국기에 경례하는 대통령이 있는데
의전비서관은 존재할 필요가 없습니다.
의전비서관: '남의 나라 국가 나올때는 차렷자세로 계시는게 맞습니다.'
대통령: '난 남의 나라 국가나올때도 경례할껀데?'
'넌 예의도 없냐? 남의 나라 국가 나올때도 경례를 해야 그게 남의 나라에 대한 예의야 임마'
이런식으로 대통령이 뭐든 그냥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는데
그럴꺼면 의전비서관이 뭐하러 있겠습니까?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놈이긴 하죠...
잘한 결정이 아닐지 생각합니다.
괜히 쓸데없는 세금만 축내던 비서관이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