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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를 안들어가겠다는 명분으로 소통이니 제왕적 대통령을 안하고 싶다느니 하는데 그걸위해서 하는게 누구보다 제왕적이고 불통인데 이게 뭐하는 짓거린지 모르겠네요 이러니 무속얘기가 안나올수가 없죠 대통령 당선자의 행태가 이거말고 설명이 안되는데 대체 왜 무속 얘기하는 사람들을 탓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인수위의 모든 행동에서 이정도의 파격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매번 정권교체될때마다 바뀌었던 정부조직은 고대로 가져가고 심지어 본인이 꽤 재미까지본 여가부까지 그대로 존치시키고 각종 정책들은도 큰 변화없이 그대로 가져가는거 같은데 자기 살곳만 이난리를 친다? 무속말고는 이해가 안갑니다. 당선자 자체가 예전 전과(?)들도 있는데 에이 무속은 좀 에바아냐? 라는거 말고 인수위에서 누가 설명이라도 좀 제대로 해줬으면 좋겠어요
무속이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그런 비판도 가능한 수준의 행보죠. 개인적으로는 하고싶은데 이유가 어딧어 xx 정도로 생각합니다. 암튼 청와대는 싫으신듯
최종 결정이 외교부 장관 공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정하는 것은 좋은데, 집무실도 관저 결정도 졸속에 졸속이 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일반인이 집을 사거나 회사가 사옥을 옮길 때도 따질 것이 많은데, 너무 급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육군 참모총장 공관으로 정하고, 예산도 배정되었는데 또 바뀌는 것 자체가 졸속의 결과 같기도 합니다. 때로는 느낌 올 때 지르는 것이 돌아보면 탁월한 선택이 되기도 합니다만. 나중에 좋은 결과가 되면 좋겠군요.
문재인의 적자 윤석열...
그 모든 유력 차기 대권 주자들 모두 나가리,
마지막에 이재명까지 꺾으며 검찰총장에 차기 대통령까지 시켜줬는데 서로가 서로를 보듬어 주는 사이 그 자체죠.
그 모든 유력 차기 대권 주자들 모두 나가리,
마지막에 이재명까지 꺾으며 검찰총장에 차기 대통령까지 시켜줬는데 서로가 서로를 보듬어 주는 사이 그 자체죠.
[당당한 외교, 튼튼한 안보]가 슬로건 중 하나였던것 같은데 어째 육참총장 공관과 외교부장관 공관을 차례로 들쑤시는게 묘하게 상징적이기도 하고 그렇네요 ㅋㅋ 더군다나 육참총장은 주로 계룡대에 근무해서 서울공관 별로 안쓴다지만, 외교부장관 공관은 지금 쓰고있는곳인데 바로 짐싸야겠네요...
외교부장관 공관이 다른 공관보다 특히 넓고 좋은건 외교부장관이 급이 높아서가 아니라 해외 귀빈들 초청행사같은걸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인건데... 여기저기 둘러보면 당연히 거기가 제일 좋아보이겠죠. 원래 좋게 만든거니까. 근데 좋아보인다고 홀랑 뺏으면 임기초기 외교부장관 행사는 어디서...
외교부장관 공관이 다른 공관보다 특히 넓고 좋은건 외교부장관이 급이 높아서가 아니라 해외 귀빈들 초청행사같은걸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인건데... 여기저기 둘러보면 당연히 거기가 제일 좋아보이겠죠. 원래 좋게 만든거니까. 근데 좋아보인다고 홀랑 뺏으면 임기초기 외교부장관 행사는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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