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3155911
[박찬대 민주당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3일 페이스북에 “아이를 포기하지 않고 낳고 기른 그 용기에 존경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 어려움과 고통을 이겨내고 워킹맘으로서 키우고 일하고 공부하고 도전하고, 참 열심히 살아오셨네요]”라며 “모든 가족과 함께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1488813
[양이원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사생활 논란으로 사퇴의 뜻을 밝힌 조동연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에 관해 “아이를 포기하지 않고 낳고 기른 그 용기에 존경을 표한다]”고 응원했다.
그는 “어떤 이유에서, 어떤 복잡한 상황에서 서로 상처주고 방황하고 살았던 과거가 있었던 것 같다”며
[ “그건 조동연 교수의 사생활이고 저는 굳이 알려고 하지 않을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3114082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가 사생활 논란으로 사퇴의 뜻을 시사한 조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관련해
[“혼외자가 있는 사람은 정치를 하면 안되나”]라고 3일 밝혔다.
저는 사생활에 대해선 꽤 관대한 기준을 갖고 있긴 한 편입니다만...
용자물의 정의를 바꾸어야 할 때가 온 거 같습니다.
직접 보지 않아서 가세연이 얼마나 더럽게 방송했는지 짐작만 하고 잘 모르고 조동연의 자녀들은 보호받아야하지만
가장 큰 피해자는 전남편 가족분들 같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