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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1/10/07 16:22:07수정됨 |
Name | 기아트윈스 |
Subject | 김건희씨 근무이력 모두 허위기재... 사문서 위조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0&oid=005&aid=0001475371 임차인으로 흥한자 땅투기로 망하고 남의 아들 저격으로 흥한자 자기 아들 저격으로 망하고 내로남불로 흥한자 내로남불로...어? 아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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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81&aid=0003220826
유승민 “윤석열 권한 ‘정법’ 강의, 찾아봤는데 감흥 없었다”
세간에 더 퍼질만한건 이쪽이긴 합니다. 소문만 있었던 껀에 대해 유승민 측에서 사실상 공식적으로 걸었는데, 토론회 직후 상황 포함한 해명 들어봐야겠죠. 저 만건 넘는 되는 유튜브 언제 비공개로 돌릴련지 궁금하긴 한데, 어제 50억 클럽도 멤버(?) 해명만 듣고 흘러가고 있는거 보면 뭐...
유승민 “윤석열 권한 ‘정법’ 강의, 찾아봤는데 감흥 없었다”
세간에 더 퍼질만한건 이쪽이긴 합니다. 소문만 있었던 껀에 대해 유승민 측에서 사실상 공식적으로 걸었는데, 토론회 직후 상황 포함한 해명 들어봐야겠죠. 저 만건 넘는 되는 유튜브 언제 비공개로 돌릴련지 궁금하긴 한데, 어제 50억 클럽도 멤버(?) 해명만 듣고 흘러가고 있는거 보면 뭐...
일반 사람들은 지금 2021년인데 2012년에 결혼한 사람이
부인될사람이 2004년에 이력서에 허위기재한걸
하필 시효에 걸리는거고 윤석열은 그에 대한 생각이 있을거라 생각한단 말씀인가요?
그냥 윤석열은 잘 모르는 부인의 과거지사였던 일중에 하나라고 생각하겠죠.
말씀하시는 분들이 그렇게 대표격을 가지는 일반 사람이라고 전혀 생각되지 않네요.
부인될사람이 2004년에 이력서에 허위기재한걸
하필 시효에 걸리는거고 윤석열은 그에 대한 생각이 있을거라 생각한단 말씀인가요?
그냥 윤석열은 잘 모르는 부인의 과거지사였던 일중에 하나라고 생각하겠죠.
말씀하시는 분들이 그렇게 대표격을 가지는 일반 사람이라고 전혀 생각되지 않네요.
토론회 마이크 킨 상태에서 저런 소리하면 정말 대단한건데, 캠프에선 어떻게든 주워 삼키겠죠. 아마 이것도 토론회마다 다시 소환될건데, 윤석열 입이 과연 사고를 칠지 안칠지 궁금하긴 해요.
그나마 상류사회에서 회색지대라고 생각했던 집단의 맨얼굴을 단 몇개월만에 극적으로 보여주었어요. 이젠 정말 아무도 신경 안쓰는 최재형도 그렇고요.
그나마 상류사회에서 회색지대라고 생각했던 집단의 맨얼굴을 단 몇개월만에 극적으로 보여주었어요. 이젠 정말 아무도 신경 안쓰는 최재형도 그렇고요.
결혼하기 8년전에 이력서에 허위 이력 몇줄 추가한일을
윤석열의 책임하의 일로 생각하고
논리는 우스깡스러운것이니 논리 없이 생각해야 하는 사람이 일반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윤석열의 책임하의 일로 생각하고
논리는 우스깡스러운것이니 논리 없이 생각해야 하는 사람이 일반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순히 이건만 가지고 이야기하는거 아니라는 말은
이 건으로는 내 이야기가 맞지 않았단 말입니다.
다른건을 취합해서 이야기할일이 있다면 그렇게 하시고요
맞지도 않은 일반인 대변부터해서
비꼬아대면서 비생산적인 방향으로 몰고가는건 그만하시지요
이 건으로는 내 이야기가 맞지 않았단 말입니다.
다른건을 취합해서 이야기할일이 있다면 그렇게 하시고요
맞지도 않은 일반인 대변부터해서
비꼬아대면서 비생산적인 방향으로 몰고가는건 그만하시지요
마카오톡 님//
https://redtea.kr/?b=34&n=25872
이런 건이 수도 없이 많은데 이걸 굳이 귀찮게 하나하나 갖고 오면서 논증해야 할 필요를 못 느끼겠습니다. 대화는 이쯤 끝낼게요.
https://redtea.kr/?b=34&n=25872
이런 건이 수도 없이 많은데 이걸 굳이 귀찮게 하나하나 갖고 오면서 논증해야 할 필요를 못 느끼겠습니다. 대화는 이쯤 끝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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