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12/24 20:21:07
Name   사슴도치
Subject   김민웅, 박원순 피해자 편지·실명 공개논란…“기술적 착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394376

"피해자의 행동이 아니다", "피해자다움"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네요. 성범죄의 피해자는 언제나 트라우마적인 상황에 있어야 함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런 발상이 나오는 걸 보면, 참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혐의가 입증된 건 아니지만, 이런 대응방법은 그다지 적절해보이지 않는군요.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149 정치“文 실세 ‘주체사상파’ 정의로운가” 대학의 황당 시험 8 카르스 23/06/21 4605 0
8782 방송/연예김제동, MBC '굿모닝FM' 정규 DJ..4월9일 첫 방송 1 알겠슘돠 18/03/22 4605 0
24910 의료/건강화이자 백신 79만9천회분 내일 도착..고3·교직원 접종에 사용 8 Regenbogen 21/07/13 4605 0
15696 스포츠레알 마드리드, 페를랑 멘디 오피셜 1 손금불산입 19/06/13 4605 0
20817 사회류석춘 "위안부는 강제연행 아닌 취업사기"..日잡지 기고글 파장 6 The xian 20/06/27 4605 0
29521 정치바이든-文 회동설에…美측 "사전조율 없어" 文측 "美가 제안해야" 34 사십대독신귀족 22/05/18 4605 0
2642 스포츠이명기 ↔ 이홍구 등 SK-KIA 4:4 트레이드 14 열대어 17/04/07 4605 0
28498 의료/건강화이자‧모더나, ‘심근염’ 인과성 충분…질병청, ‘피해보상 소급 적용’ 예고 7 알탈 22/03/07 4605 1
24916 IT/컴퓨터'20배 빠르고, LTE 안쓰고…' 업계도 우려하는 5G 과장 홍보 11 다군 21/07/14 4605 0
7254 정치北김정은 "평창 대표단 파견 용의"…美엔 "핵단추 책상위"(종합) 5 루아 18/01/01 4605 0
31062 국제美, 1인당 최고 2천700만원 학자금 대출 탕감…"역대 최대 규모" 4 Beer Inside 22/08/25 4605 2
14679 경제[분배쇼크]15년 만에 역대급 ‘양극화’… 소득주도성장의 역설 9 Fate 19/02/21 4605 0
25945 사회경찰특진…男 '흉악범 검거' 女 '행정 성과' 15 Profit 21/09/29 4605 1
30302 정치박원순 성추행 사건 다룬 책 ‘비극의 탄생’ 영화화된다 10 empier 22/07/11 4605 0
24673 사회새우튀김 '1개' 다음 날 환불 요구…쓰러진 분식집 사장님 18 하트필드 21/06/21 4605 1
28514 정치‘김만배 녹음’ 속 대화자, 뉴스타파 돈받는 용역직이었다 12 syzygii 22/03/07 4605 3
31075 기타반려견, 기다리던 주인 돌아오면 ‘기쁨의 눈물’ 흘린다 4 swear 22/08/25 4605 0
37732 정치새 국무총리 박영선·비서실장 양정철 유력 검토…文 정부 출신 '파격 발탁' 35 the 24/04/17 4605 0
26981 정치윤석열마저 노동이사제 찬성, 재계 발칵 뒤집혀 19 대법관 21/12/15 4605 0
16230 국제아베 최측근 "불매운동? 반드시 한국에 돌아간다" 13 세상의빛 19/08/01 4605 0
25190 경제"5만가구 라더니" 정부 주도 재건축…실제 추진 1580가구 그쳤다 21 Leeka 21/08/03 4605 1
18792 의료/건강국내 코로나19 발생 뉴스들 (22일 오전) 11 다군 20/02/22 4605 6
20329 의료/건강K방역은 성공했을지 몰라도 K의료는 혼란 그 자체였다 12 먹이 20/05/21 4605 14
36714 경제골든블루, 칼스버그 제품 재고 전량 폐기 4 효모 루덴스 23/11/30 4605 0
26475 정치이준석 "탈당 40명? 허위..1800명 넘고, 75%가 2030" 22 구글 고랭이 21/11/08 4605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