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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7/03/11 04:18:21
Name   새벽3시
Subject   [소설] 홍차의 연인 (4)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10
  • 잡아줘!
  • 수위가 좀 약한거 같습니다 홍차요정님???
  • 감질맛이라는게 이런거군요
  • 으아아아아아아아아
  • 봄이라서 춫천
  • 다, 다음편은 언제 올라오는거죠


알료사
역시 손의 위치가 중요하죠..
새벽3시
마성의 알료사님이 첫 댓글....(감동)
아직 저 둘의 손은 각자 무릎에 있습니다.
끄앙 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두 분 빨랑 방 잡아드려여(???)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3시
진정하시라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상상만 했는데 왜이러시나욬ㅋㅋㅋㅋㅋ
솔로왕
잡아줘! 잡아줘!
새벽3시
전하..고정하시옵소서 (..)
솔로왕
크하하 상상 다음은 실천이죠!
전 당신이 실천력 가득한 행동파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손의 위치라 ...왜 두팔 벌려 만세가 아니죠? 벗기기 쉽게 만세 해야죠!
새벽3시
ㅋㅋㅋㅋㅋㅋ목욕하러 들어가는 어린이도 아니고 만세라뇨 ㅋㅋㅋㅋ
솔로왕
아 왠지 장난을 좋아하시는 볼빵빵 그분은 그러시지 않을까하여? ㅋㅋㅋ 그분에 대한 모욕인가요? ㅋㅋ
새벽3시
저는 모르겠습니다? (눈 깜빡깜빡)
솔로왕
아니! 작가님이 남주의 심정을 모르시다니 설마..... 픽션이 아닌거 아닙니꽈?
꺅~~~♡♡♡
새벽3시
작중 인물들의 심정은 작가도 늘 모릅니다..다만 그들의 성격을 설정해놓은대로 이끌려갈 따름이지요....(먼 산)
댓글들이 이젠 흥분을 감추지 않는군요...
새벽3시
그러니까요...이분들 참....(절레절레)
여담이지만..홍차의 연인은 소재를 제공받아 쓰는 소설이리고 하셨는데, '오늘이 아닌...'을 비롯한 그동안 쓰셨던 자전적 글들의 화자와 같은 사람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새벽3시
소재 몇가지만 제공 받아서 제가 쓰고 있으니까..그런 게 아닐까요 ㅎㅎ 일단 여주의 기본 모델을 저로 설정해둬서 그런 것 같습니다.
다시갑시다
왼손과 오른손이 다른곳에 있겠죠 으흠...
새벽3시
그게 어디죠..? 으흠...
열대어
하…이분들 내 돈 주고서라도 빨리 한 방에 집어넣고 싶네요…
새벽3시
그나저나 방에 넣어도 됩니까? 홍차넷에서 연재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전공분야로 돌아온 느낌입니다?
새벽3시
네? 뭔말입니까? ... 전공분야라니요 (에헴)
martino
으으 상상해버렸어.. ㅠ
새벽3시
상상은 춫천!
멋있어 보이려면 노트북을 사야되나 생각이 드는 참인데..

댓글로 이런거 썼다간 눈치 없는 사람이 될 판이네요 ㅋㅋ
새벽3시
노트북은 사과 그려진 것으로 춫천합니다..?;ㅎㅎ
당신의 양손은 묶여.......아닙니다.
새벽3시
그럼 옷을 다 못 벗...(읍읍)
옷은 다 안벗겨도 대...쿨럭
새벽3시
왜 왜죠!! 상상만 했습니다. 상상만!!
이 댓글 한칸만 끌어올려 주시죠? ㅋㅋ
솔구름
제 자취방 빌려드릴게요!!!! 굳이 돈 안쓰셔도!?
새벽3시
진정하세요!ㅋㅋㅋㅋ
어떤 느낌일까,
어떤 감촉일까,
어떤 감정일까,
다음 편을 기다립니다.

어서 주세요.
새벽3시
아아니 여기 또 흥분한 회원분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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