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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8/02/13 17:17:15 |
Name | 새벽3시 |
Subject | ① 2018 홍차상자 방문을 환영합니다 |
안녕하세요, 홍차상자 관리자 새벽3시 입니다. 홍차넷 유저 여러분 한 달간 즐거운 시간 보내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 꼭 넣어야만 하는 건 아니니까 마음 편히 들러서 간식거리 가져가시길 바랄게요! 예상치 못한 사건 사고, 어른들을 위한 아이템 등등 여러가지 일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ㅋㅋㅋ 홍차상자에 다녀가신 분들 인증사진이나 나누고 싶은 이야기 댓글로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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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안했지만 제가 1등이었습니다...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탕비실에 굴러다니던 milk tea용 밀크 (오만에 휴가 다녀온 애들이 사온 직수입-_-v) 두깡통 넣어뒀습니다.
오만의 밀크티 한번 자셔보시라고... 삐질 ㅎㅎ
아까 얘네들 넣어두고 갔다가 다시한번 들러 ‘다녀갑니다’ 쪽지 남기고 왔습니다! 헤헹
헬로 레드티는 인증용으루다가 문 안쪽에 두고 사진배경으로 써주세욤
아 맞다 그리고 제가 넣어둔 토익 모의고사책은 깨끗한 상태입니다 ㅇㅅㅇ 풀이는 따로 해둬서... 아 OMR지 1쪽 뜯었고 답+설명지에만 밑줄 좀 쳐있을 수 있어요! 그거 빼곤 깨끗할 것입니당. 실전모의고사1부는 포장도 안 뜯었었고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요 ㅎㅎ
작년 홍차상자때
방명록이 하나 있음 좋았겠다 싶어서
왼쪽 벽면에 노트 하나를 두었습니다
(무지 노트를 사고 싶었지만 무지가 없어서 ㅜ
줄 신경씨지 마시고 편히 쓰세요~)
노트 표지에는 홍차넷에 계신
[손글씨 장인] 분들께서 제목을 써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무나 써주세요 ㅠㅠ ㅋㅋ;;
방명록이 하나 있음 좋았겠다 싶어서
왼쪽 벽면에 노트 하나를 두었습니다
(무지 노트를 사고 싶었지만 무지가 없어서 ㅜ
줄 신경씨지 마시고 편히 쓰세요~)
노트 표지에는 홍차넷에 계신
[손글씨 장인] 분들께서 제목을 써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무나 써주세요 ㅠㅠ ㅋㅋ;;
방금 들러서 라디오헤드 시디를 넣어놓고 왔습니다. 인증 사진은 없어요. ㅠㅠ 넣자마자 일단 튀어야 했거든요. ㅎㅎ 새벽3시님이 두신 사진이 궁금했는데 것도 챙기지 못했네요. 일단 튀어야 했거든요 ㅠㅠ
다음에 또 들르게 되면 그때는 몽땅 ㅎㅎ 아 이거 생각보다 난이도가 높네요
다음에 또 들르게 되면 그때는 몽땅 ㅎㅎ 아 이거 생각보다 난이도가 높네요
건강 끔찍이 생각하는 모친 덕분에 잉여가 되버린 선물세트 내의 스팸을 놓고 간식 약간 챙겨놨습니다.
누군가의 단백질 섭취거리가 되겠지요.
누군가의 단백질 섭취거리가 되겠지요.
두둔! 약속장소가 종각이었던지라 두리번두리번하다 홍차상자 앞에 서 계신 낯익은 분들을 발견할 때의 그 긴장감이란!!!
반가움 가득+즐거움 가득이었습니당!
오늘은 그저 루팡이었네요호호호호
감사히 잘 먹겠습니당★
요것도!
홍차상자를 스쳐지나간 케익...
너무 크고 보관온도도 살짝 위험해서 걱정하시길래
죄송하게도 제가 사뿐히 꿀꺽했습니다.
세상 맛있었습니다.
차도 잘 마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 홍차상자 루팡입니다!
월요병 탈출을 위해 달달한 초콜렛을 루팡했습니다!!
문구는 지난 16 케스파컵 문구를 써봣어요
마땅히 남길게... ㅎㅎ..
조공은 다음번에 하겠습니다!
잘먹겠습니다!!
개설자를 기리는 의미로 이 책을 놓고 갑니다. 생초코(9구)도 두고 가니까 얼른얼른 드세요! 리본 달린 깜장 상자예요! 포크 들어 있뜸!! 전 마카롱과 키세스, 클린징폼, 홍차 등이 든 봉투 하나 챙겨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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