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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18/03/08 17:59:26 |
| Name | 새벽3시 |
| Subject | ④ 2018 홍차상자 방문을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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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지가 넘어가서 다시 올립니다 * [홍차 상자는 오늘 (3월 14일) 오후 7시 정각에 정리합니다] 안녕하세요, 홍차상자 관리자 새벽3시 입니다. 홍차넷 유저 여러분 한 달간 즐거운 시간 보내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 꼭 넣어야만 하는 건 아니니까 마음 편히 들러서 간식거리 가져가시길 바랄게요! 예상치 못한 사건 사고, 어른들을 위한 아이템 등등 여러가지 일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ㅋㅋㅋ 홍차상자에 다녀가신 분들 인증사진이나 나누고 싶은 이야기 댓글로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아마도 마지막 불판이겠죠? 올해도 즐겁게 이용해주신분들 감사하고 - 마지막까지 평화롭게 잘 마무리되길 바라봅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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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마지막 홍차상자 방문이네요. 준비해주신 분께 감사드려요. 내년에도 홍차상자 올 수 있을 정도로는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이 아망드 오 쇼콜라는 나름 맛이 괜찮습니다. 진심이라구요.
맥주는 하루만에 이미 매진이네요!
듣자하니 화이트데이라는 풍속이 있다해서 비틀버그의 수제캔디 좀 두고 갑니다. 평소 사탕 안드시는 분들도 한 번쯤 맛보실만한 맛입니다.
진심이라구요!
13일의 홍차상자 입니다아 ^ ^)/
귀여운 파우치가 들어와있네요.
저는 야미얼쓰 시탕 몇 개 넣어뒀어요.
오른쪽 바구니 안에 커피랑 레모나랑 초콜릿 들어있으니 쏙 들어서 보고 챙겨가세요 -
그제 다녀오고 인증이 늦었습니다! 3번째 루팡입니다!
맛있게 먹겠습니다! 그리고 독후감은 다음 홍차상자 전까지 준비해볼께요!
올 해 홍차상자에 들릴 수 있어서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년엔 열심히 채워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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