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콩차넷
콩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관심사 게시판
▼
맛집
LOL
주식
AI
보드게임
오락후기
오락실
건의
공지
가입인사
맛집
LOL
AI
주식
보드게임
오락후기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티타임
-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전체
기타
일상/생각
꿀팁/강좌
방송/연예
도서/문학
영화
의료/건강
문화/예술
경제
생활체육
과학/기술
철학/종교
정치
요리/음식
역사
여행
육아/가정
IT/컴퓨터
음악
창작
게임
스포츠
사회
오프모임
Date
16/10/25 19:32:01
Name
똘빼
Subject
저의 다이어트 이야기 -2-
https://kongcha.net/free/4007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3
춫천
이 게시판에 등록된
똘빼
님의 최근 게시물
25-05-01
(ChatGPT게임) 2025 콘클라베 - 루이스 안토니오 타글레 시뮬레이션
[0]
24-11-11
화 덜 내게 된 방법
[0]
24-10-31
변화의 기술
[8]
24-03-06
첫 담배에 관한 추억
[3]
16-11-13
낯선 이에게 호의를 베풀지 못하게 되었나봅니다.
[39]
16-10-28
저의 다이어트 이야기 -3-
[15]
16-10-25
저의 다이어트 이야기 -2-
[12]
16-10-24
저의 다이어트 이야기
[31]
16-10-24
임대업이라는 것. 수저라는 것.
[13]
파란아게하
16/10/25 21:41
삭제
주소복사
적나라한 후기(?) 감사하게 읽었습니다 춫천
Moira
16/10/25 21:52
삭제
주소복사
잘 읽었어요. 꼭 성공하시길...
체중계 안 보고 사진 찍는 거, 해보진 않았는데 좋은 방법 같아요.
http://www.huffingtonpost.kr/2016/10/24/story_n_12615600.html
링크는 보기 싫은 자신의 모습을 직면하면서 기록으로 남긴 한 사진작가의 셀카들이에요. 보고 감동받았네요.
파란아게하
16/10/25 21:57
삭제
주소복사
엄청난 용기네요 저로선 상상도 못하겠습니다
똘빼
16/10/25 22:57
삭제
주소복사
어떤모습일지 왠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ㅋㅋ 볼 용기가 안나네요.
저도 찍고나서 다시 들여다보질 않습니다.
그러나 만약 성공한다면 주변에 보여주면서 자랑하겠죠.
우등생이 꼴등시절 성적표를 자랑하듯이...
똘빼
16/10/25 23:00
삭제
주소복사
진짜로 적나라한 후기라면 저번 글이겠죠... ㅋㅋ
댓글 감사드려요
알료사
16/10/26 02:41
삭제
주소복사
정다연 아지매 오랜만에 보네요 ㅋㅋ 저분 때문에 몸짱 열풍이 불었었죠... ㅎ
elanor
16/10/26 03:00
삭제
주소복사
저는 무게도 안 재고 사진찍기도 두려워요... 비교짤을 볼 자신이 없.....
남들이 살빠졌다 해주는 이야기랑 옷 사이즈 작아지는 것이 기준이 되었네요 ㅋㅋ
아직 사이즈 다운까지는 안빼봤는데 여태껏 꽉꽉 터질듯이 다리를 우겨넣던 바지들을 편하게 입을 정도까지 왔네요 8ㅅ8 이 정도까지 온 것도 지금이 처음이에요
똘빼
16/10/26 06:30
삭제
주소복사
친구들이 우스개로 '부러운건 저 아줌마 남편이다'고 하던 얘기가 떠오르네요
똘빼
16/10/26 06:30
삭제
주소복사
그 편이 나을 것 같은데요? ㅎㅎ
Beer Inside
16/10/26 07:12
삭제
주소복사
사회생활하면서 그나마 해 볼 수 있는 것은 닭가슴살 먹기이더군요.
닭가슴살은 요즘 캔으로도 나오고 훈제가 있어서 그나마 먹을만 해 졌습니다.
문제는 맛있게 하기인데.... 맛있게 하려면 탄수화물이 좀 들어가야해서 좀.... 그렇죠........
사실 저 의사가 한 방법은 제대로 하면 콩팥이 고장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1년 정도 놀면 어지간하면 살 뺄 수 있습니다.
연예인들 처럼 몸만 관리하면 되니까요......
하지만, 우리는 사회생활하면서 스트레스도 받고, 회식에 참석도 해야하고,
...
더 보기
사회생활하면서 그나마 해 볼 수 있는 것은 닭가슴살 먹기이더군요.
닭가슴살은 요즘 캔으로도 나오고 훈제가 있어서 그나마 먹을만 해 졌습니다.
문제는 맛있게 하기인데.... 맛있게 하려면 탄수화물이 좀 들어가야해서 좀.... 그렇죠........
사실 저 의사가 한 방법은 제대로 하면 콩팥이 고장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1년 정도 놀면 어지간하면 살 뺄 수 있습니다.
연예인들 처럼 몸만 관리하면 되니까요......
하지만, 우리는 사회생활하면서 스트레스도 받고, 회식에 참석도 해야하고, 같이 다과도 나누어야 하니까요.
1주일 동안 열심히 굶어도 회식 한번이면 체중감량은 힘들죠....
유태우 박사의 다이어트관련한 책이 있는데, 읽어보면 사회생활하면서 살을 빼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있지요.
똘빼
16/10/26 16:55
삭제
주소복사
일반적인 경우엔 그럴지도 모르겠지요. 그러나 저 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백수생활을 하면 자기관리가 안되고 치열한 회사생활을 하면 더 잘 되는 편입니다.
똘빼
16/10/27 11:26
삭제
주소복사
3회차써야하는데... 분량이 안나오네요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314
일상/생각
억압을 허하라.. 히잡과 니캅과 부르카
37
눈부심
16/12/07
5902
0
4309
일상/생각
작금의 문과는 어떻게 취업하는가 - introduction
29
1숭2
16/12/06
7098
2
4305
일상/생각
이것은 실화다.
8
성의준
16/12/06
5884
11
4289
일상/생각
난 아주 예민한 사람이다.
8
진준
16/12/04
4548
1
4288
일상/생각
술.
9
Bergy10
16/12/03
4601
4
4283
일상/생각
멀리 보는 현실주의자
9
Ben사랑
16/12/02
4767
0
4282
일상/생각
어떤 미국악당
25
눈부심
16/12/02
5161
0
4279
일상/생각
다소 이해가 안가는 요리
14
궁디스테이크
16/12/02
4383
0
4261
일상/생각
Zero Gravity
18
Beer Inside
16/11/30
5290
3
4258
일상/생각
자취방 거머리들 퇴치썰
10
tannenbaum
16/11/30
7616
8
4255
일상/생각
"절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8
진준
16/11/29
7286
2
4245
일상/생각
누군가가 일깨워 주는 삶의 가치
13
까페레인
16/11/28
4496
1
4244
일상/생각
자격있는 시민, 민주주의의 정치.
10
nickyo
16/11/28
5123
6
4242
일상/생각
(혐짤주의) 스테로이드보다 더
13
진준
16/11/27
5083
0
4241
일상/생각
뽑기방 이야기
11
nickyo
16/11/27
4445
0
4240
일상/생각
짝사랑 후기
8
구름틀
16/11/27
6073
8
4238
일상/생각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4
집정관
16/11/27
6140
5
4234
일상/생각
주말 알바를 하고 왔습니다.
13
Beer Inside
16/11/26
5299
0
4233
일상/생각
이건 좀 너무한거 아닙니까?
81
Bergy10
16/11/26
6589
3
4227
일상/생각
부케이야기
57
사나운나비
16/11/25
5803
7
4224
일상/생각
착한 아이 컴플렉스 탈출기.
5
tannenbaum
16/11/24
4461
12
4223
일상/생각
현행 청각장애 등급의 불합리함에 관하여
12
아나키
16/11/24
9265
3
4219
일상/생각
그동안 즐겼던(?) 취미들
21
Vinnydaddy
16/11/23
5866
1
4217
일상/생각
좋은 삶을 살 수 있는 방법
96
헤칼트
16/11/23
6140
0
4214
일상/생각
요즘 보는 웹툰들
16
눈시
16/11/22
5181
1
목록
이전
1
91
92
93
94
95
96
다음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4 Pt
새로운 업적을 얻었습니다
레들
첫 성공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