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된 것 같아 손오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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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 걸려 왔읍니다
반 남겼구요 걍 배나 묵을걸
대충 묵었으니 롤로파 올리러 피시방이나 가야겠읍니다
낼 하루 겨우 쉬는데 외가댁 갑니다
반 남겼구요 걍 배나 묵을걸
대충 묵었으니 롤로파 올리러 피시방이나 가야겠읍니다
낼 하루 겨우 쉬는데 외가댁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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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231JoODR4o?si=xJWf5BQzcYVPeWVC
와이프의 첫차(아마도 제 다음차 애생기면 쏘하 이전)는 메기 dn8 중고가 될것 같읍니다
현기 믿음의 자흡 2.0 엔진 + 첫 3세대 옵션질은 포기하기 어렵읍니다 쿰식이 살까 했는데 역시 현기가 답이라고 다시 느끼게된..
1400만원 가성비 중고차로 돌아온 쏘나타 DN8 구매요령. (구독자 중고 추천)
와이프의 첫차(아마도 제 다음차 애생기면 쏘하 이전)는 메기 dn8 중고가 될것 같읍니다
현기 믿음의 자흡 2.0 엔진 + 첫 3세대 옵션질은 포기하기 어렵읍니다 쿰식이 살까 했는데 역시 현기가 답이라고 다시 느끼게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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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이 영어로 하면 Big Prosecution Service Headquarter가 아니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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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삭제: 21시 50분 (134시간 37분 후)
우리집 강아지는 감과 고구마를 좋아합니다. 건강에 해 되는 건 아닌지라 가족들이 먹을 때 조금 주곤 합니다. 오늘은 배를 먹는데 조르길래 조금 줘봤읍니다. 한참을 쳐다보고 물어다 놓고 하더니 결국 한조각 먹었는데 아삭아삭 띠용하고 미친듯이 졸라 배 한조각을 다 먹었읍니다. 15년을 살았는데 배라는 새로운 즐거움을 알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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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인물 사진을 찍을 때는 야외보다 스튜디오가 더 좋습니다.
(특히 요즘의) 야외는 날씨나 시기(축제라거나)로 인한 변수가 무척 큰 데, 실내 스튜디오는 그런 부분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기 때문입니다.
또, 비 오는 날 자연광 스튜디오의 창문 쪽 촬영 정도만 제외하면, 원하는 분위기를 조명으로 대부분 연출할 수 있으니 환경을 빚어가는 재미도 쏠쏠해요.... 더 보기
(특히 요즘의) 야외는 날씨나 시기(축제라거나)로 인한 변수가 무척 큰 데, 실내 스튜디오는 그런 부분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기 때문입니다.
또, 비 오는 날 자연광 스튜디오의 창문 쪽 촬영 정도만 제외하면, 원하는 분위기를 조명으로 대부분 연출할 수 있으니 환경을 빚어가는 재미도 쏠쏠해요.... 더 보기
요새 인물 사진을 찍을 때는 야외보다 스튜디오가 더 좋습니다.
(특히 요즘의) 야외는 날씨나 시기(축제라거나)로 인한 변수가 무척 큰 데, 실내 스튜디오는 그런 부분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기 때문입니다.
또, 비 오는 날 자연광 스튜디오의 창문 쪽 촬영 정도만 제외하면, 원하는 분위기를 조명으로 대부분 연출할 수 있으니 환경을 빚어가는 재미도 쏠쏠해요. 사실 이 재미가 제일 큰 것 같아요.
세팅 시간 절약을 위해 보통 순간광과 지속광을 섞어쓰는데, 그래도 조명 최소 4~5개에 모디파이어까지 합하면 필요 장비 수가 제법 됩니다.
스튜디오 조명을 쓰는 경우도 있지만, 저가 스튜디오는 기본 장비가 부실하고 제가 쓸 모디파이어가 안 갖춰진 곳도 많아서 어지간하면 다 들고 다녀요. 툭 까놓고 제 장비가 훠얼씬 많기도 하고. 돈 내고 장소 이용하면서 이게 뭔 짓인가 싶기도 한데.
세팅은 제가 알아서 할 테니 요것들 들고 왔다갔다 하는 것만 누가 해주면 좋겠어요. 엘베 없는 스튜디오는 최악. ㅠㅠ
(특히 요즘의) 야외는 날씨나 시기(축제라거나)로 인한 변수가 무척 큰 데, 실내 스튜디오는 그런 부분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기 때문입니다.
또, 비 오는 날 자연광 스튜디오의 창문 쪽 촬영 정도만 제외하면, 원하는 분위기를 조명으로 대부분 연출할 수 있으니 환경을 빚어가는 재미도 쏠쏠해요. 사실 이 재미가 제일 큰 것 같아요.
세팅 시간 절약을 위해 보통 순간광과 지속광을 섞어쓰는데, 그래도 조명 최소 4~5개에 모디파이어까지 합하면 필요 장비 수가 제법 됩니다.
스튜디오 조명을 쓰는 경우도 있지만, 저가 스튜디오는 기본 장비가 부실하고 제가 쓸 모디파이어가 안 갖춰진 곳도 많아서 어지간하면 다 들고 다녀요. 툭 까놓고 제 장비가 훠얼씬 많기도 하고. 돈 내고 장소 이용하면서 이게 뭔 짓인가 싶기도 한데.
세팅은 제가 알아서 할 테니 요것들 들고 왔다갔다 하는 것만 누가 해주면 좋겠어요. 엘베 없는 스튜디오는 최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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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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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삭제: 21시 26분 (134시간 12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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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갈비 먹으려고 하루를 불태웠다,,
맛있네요 근데 크크 전 사실 그저께까지만 해도 암소갈비가 부산의 하나의 음식장르인 줄 알았는데 그냥 딱 한 식당을 얘기하는 거였다는 것이 문화충격 오늘의 웨이팅은 더더욱 문화충격 식사도 애기가 있으니 음미라기보단 전투에 가까웠지만 재밌었다 서비스도 친절하고 좋구요 궁금한 것은 감자사리에서 오징어맛이 나던데 뭘까요? 직원분은 오징어 안 들어간다고 하던데 원산지표기 게시물엔 또 오징어가 써있음
맛있네요 근데 크크 전 사실 그저께까지만 해도 암소갈비가 부산의 하나의 음식장르인 줄 알았는데 그냥 딱 한 식당을 얘기하는 거였다는 것이 문화충격 오늘의 웨이팅은 더더욱 문화충격 식사도 애기가 있으니 음미라기보단 전투에 가까웠지만 재밌었다 서비스도 친절하고 좋구요 궁금한 것은 감자사리에서 오징어맛이 나던데 뭘까요? 직원분은 오징어 안 들어간다고 하던데 원산지표기 게시물엔 또 오징어가 써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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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갈비도 취향아니고 양념된 소갈비는 더욱 취향아닌데 너무 부드럽고 양념 과하지 않고 간간하게 맛있더라구요 시간 쓴 게 아까울 맛은 전혀 아닙니다!
아 그 양념갈비를 먹은 것은 생갈비는 진작에 동났기 때문입니다 생갈비가 더 맛있다는 평이 많으니 드신다면 생갈비를 한번 먹어봐주심씨오 🔥
비버랑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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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특:
베네치오 델 토로 / 조시 브롤린
구분 잘 못함
1 안니 내가 아무리 이영화를 재미없게 봤기로서니
원배틀애프터어나더 에 조시 브롤린이 나오는걸
분~~명~~히~ 봤는~데~~~를 흥얼거리며
한참을 imdb를 방금 뒤적거린건 안 비밀
2 MCU:
콜렉터 / 타노스
둘다 인피니티 스톤 모으는게 취미더만
그놈이 그놈 아잉교
3 시카리오,에... 더 보기
베네치오 델 토로 / 조시 브롤린
구분 잘 못함
1 안니 내가 아무리 이영화를 재미없게 봤기로서니
원배틀애프터어나더 에 조시 브롤린이 나오는걸
분~~명~~히~ 봤는~데~~~를 흥얼거리며
한참을 imdb를 방금 뒤적거린건 안 비밀
2 MCU:
콜렉터 / 타노스
둘다 인피니티 스톤 모으는게 취미더만
그놈이 그놈 아잉교
3 시카리오,에... 더 보기
매뉴특:
베네치오 델 토로 / 조시 브롤린
구분 잘 못함
1 안니 내가 아무리 이영화를 재미없게 봤기로서니
원배틀애프터어나더 에 조시 브롤린이 나오는걸
분~~명~~히~ 봤는~데~~~를 흥얼거리며
한참을 imdb를 방금 뒤적거린건 안 비밀
2 MCU:
콜렉터 / 타노스
둘다 인피니티 스톤 모으는게 취미더만
그놈이 그놈 아잉교
3 시카리오,에 두 배우가 같이 출연했다는걸 새삼스레 깨닫고
과연 저 두 배우 / 두 캐릭터를 잘 구분하지 못한채로
영화를 본게 아닐까 하는 불안감에 스멀스멀 사로잡히고 있음.
나 왠지 이 영화를
교활한 CIA 요원이 순진무구한 FBI요원 속여먹고
멕시코 국경 넘어가서 개인적인 복수 하는 영화로 기억하고 있는거 같은데
4 충격) 페네키안 스킴에 조쉬 브롤린 출연 안한것으로 밝혀져
물론 2는 농담입니다.
둘의 분장이 너무 달랐기 때문에 다행이었다.
왠지 호아킨 피닉스랑도 세명을 세트로 햇갈렸나 싶은 불안감에
호아킨의 필모도 재빨리 뒤적거렸으나
다행히도 호아킨 아조씨와는 햇갈리지 않은 것으로 밝혀져 안도의 한숨 (휴)
베네치오 델 토로 / 조시 브롤린
구분 잘 못함
1 안니 내가 아무리 이영화를 재미없게 봤기로서니
원배틀애프터어나더 에 조시 브롤린이 나오는걸
분~~명~~히~ 봤는~데~~~를 흥얼거리며
한참을 imdb를 방금 뒤적거린건 안 비밀
2 MCU:
콜렉터 / 타노스
둘다 인피니티 스톤 모으는게 취미더만
그놈이 그놈 아잉교
3 시카리오,에 두 배우가 같이 출연했다는걸 새삼스레 깨닫고
과연 저 두 배우 / 두 캐릭터를 잘 구분하지 못한채로
영화를 본게 아닐까 하는 불안감에 스멀스멀 사로잡히고 있음.
나 왠지 이 영화를
교활한 CIA 요원이 순진무구한 FBI요원 속여먹고
멕시코 국경 넘어가서 개인적인 복수 하는 영화로 기억하고 있는거 같은데
4 충격) 페네키안 스킴에 조쉬 브롤린 출연 안한것으로 밝혀져
물론 2는 농담입니다.
둘의 분장이 너무 달랐기 때문에 다행이었다.
왠지 호아킨 피닉스랑도 세명을 세트로 햇갈렸나 싶은 불안감에
호아킨의 필모도 재빨리 뒤적거렸으나
다행히도 호아킨 아조씨와는 햇갈리지 않은 것으로 밝혀져 안도의 한숨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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