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5/06/27 14:00:44 |
Name | swear |
Subject | 초등생 3명 성폭력하고..."첫사랑 그리워서" 황당 변명한 30대 |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050139 A씨는 성추행 사실을 모두 인정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A씨 변호인은 “피고인이 교회를 다녔는데, 목사 딸과 교제하다가 목사로부터 반대에 부딪혀 중단했고, 군 제대 후 재차 교제를 하려 했으나 거부당해 결국 신앙생활을 접고 기타에 매진했다”며 “피고인은 첫사랑만 그리워하다 패배감 등에 빠져 결국 범행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평범한 젊은이로서 동년배와 교제했더라면 범행하지 않았을 것으로 보여 아쉬움이 남는다”고 호소했다. 이게 뭔 개소리야 대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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