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5/04/29 14:35:31수정됨 |
Name | 다군 |
Subject | 정부 "단말 고유식별번호 유출안돼…유심보호서비스 심스와핑 예방" |
https://www.yna.co.kr/view/AKR20250429103100017 https://www.yna.co.kr/view/AKR20250429100200002 “”과기정통부는 현재 예약제로 운영 중인 SK텔레콤의 유심 보호 서비스에 대해 예약 신청·완료 시부터 서비스에 가입된 것과 동일하게 SK텔레콤이 100% 책임질 수 있도록 협의를 마치고 즉시 시행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Skt는 유심보호서비스 가입 후에 책임진다고 했는데, 예약 신청/완료 시점으로 한다는 것 같습니다. 무슨 차이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예약하고 적용되기까지 지금 시차가 큰 가요? 불안하신 분들은 금융권에 '여신거래 차단서비스'와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 서비스'도 있습니다. --- https://www.yna.co.kr/view/AKR202504291453515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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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1. 유심 보호 서비스 신청 전에 일어난 사고도 책임져야 하는거 아닌가? 사고는 지들이 치고서 왜 고객의 행동에 따라 책임을 지냐 마냐 하는건지
의문2. 유심 보호 서비스는 로밍 사용 고객에겐 불편함을 강요할 수 밖에 없는 서비스인데, 해외 오고 가는 고객들은 어떻게 할건지
의문3. 처음에는 100% 보상해준다고 하고서, 조건이 붙는거 뭐임? 말이 다른거 아닌가? 이렇게 점점 보상의 폭을 줄이면 100%가 의미가 있나?
의문2. 유심 보호 서비스는 로밍 사용 고객에겐 불편함을 강요할 수 밖에 없는 서비스인데, 해외 오고 가는 고객들은 어떻게 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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